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출근했어도 모니터 한개는 82쿡 고정으로 해 놓고 있어요
이 시국이 얼른 지나가서
다시 평온한 상태로 왔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화가 치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24-12-26 15:39:21
IP : 221.155.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ㄹ
'24.12.26 3:41 PM (112.160.xxx.43)저도요 ...
2. 환율
'24.12.26 3:41 PM (211.234.xxx.59)1,464.80원
3. ㄴ 국짐당은
'24.12.26 3:42 PM (211.234.xxx.59)다 같이 망하자는걸까요?
4. 동감.
'24.12.26 3:42 PM (218.39.xxx.130)뭘 못하고 이러고 있는 것이 화가 나요.
니들이 뭔데 우릴 불안하게 만들고 있냐고
옆에 있으면 어퍼컷으로 치고 싶어요..5. 국짐당해체
'24.12.26 3:44 PM (221.155.xxx.175)동감.님 맞아요
저도 옆에 있으면
무언가로 쳤을 것 같아요6. 그냥
'24.12.26 3:58 PM (112.157.xxx.212)글로벌화된 세상을 살고 있어서
그냥 앉아서 재산이 팍팍 줄어가는걸 느끼고 있는데
평온할수가 없지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를 수 밖에요7. 두아이엄마
'24.12.26 3:59 PM (175.214.xxx.205)환율보면 정말 윤석열 죽이고 싶어요.
매달 달러로 결재 할게 있어요.
죽을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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