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을 내야할까요?
손이 빠르고 성실하다 -> 고용주가 만족해한다 -> 일을 더 준다(남의 일, 궂은 일)
-> 어떻게든 해 낸다, 고용주는 고맙다는 말로 격려해준다 (제가 참 단순하게 이렇게 내 수고를 알아주면 뿌듯해요 ㅠㅠ)
->”해주던” 다른 일이 자연스레 내 업무가 되어버린다..-> 속으로 불만 시작-> 불만 표출, 면담 -> 사람을 뽑아주겠다고 한다 -> 사람이 안 뽑힌다고 기다려달라 한다 -> 갈등 시작
처세에 능하지 못한 제가 한심하네요 ㅠㅠ
반복되는 패턴을 보면 결국 사람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제 자신을 보며 느낍니다...
지금이라도 일 빵꾸내버려야 할까요? 그래야 알아줄까요?
1. 남하는만큼만
'21.6.11 6: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하삼.
제가 동사무소 알바할때
무슨 계산을 하루 종일하더라고요.
후딱 끝내 놓고. 더 찾아서 그것도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 책 봤거든요.
그만 둘때 밥사주면서 하는 말이
일하러 와서 책보는건 안된다고. 사회생활 팁이라네요.
속으로 욕 했는데요
그때로 부터 30년이 지나는 동안
깨달은게
근무중에 남.이. 알.게. 책보면 안된다는 거죠
님이 남만큼만 하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불만표출은 하면 안되는 겁니다.2. 아니죠
'21.6.11 6:26 PM (175.120.xxx.167)이직을 추천합니다.
3. 남하는만큼만
'21.6.11 6:2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알아주길 애초에 바라지를 마삼
그런일은 세상에 없음4. ...
'21.6.11 6:30 PM (182.227.xxx.114)그래서 남일은 너무 내일처럼 해줄 필요 없어요.
추가로 업무 맡기려고 하면 월급 인상해달라 쇼부 본 후에 일을 해야되요.
직원이 일 잘한다고 비례해서 당연히 급여 인상해줄 것 같죠?
사람 심리가 웃긴게
사업 잘되면 직원 잘부린, 경영 잘한 내덕이지 직원덕이라고 생각하는 사장 거의 없음.
사장들이 맘맞고 일잘하는 직원 찾는게 정말 힘든데도
일단 그런 직원 들어오면 직원 고마운 줄 모르고 내복입네 하는게 99%임.
직원들도 마찬가지로 너무 좋은 사장 만난다고 훨씬 일 잘해주는거 아니듯5. ㅋㅋㅋ
'21.6.11 6:43 PM (211.217.xxx.15)저도 그랬어요
그리고 옆에 일부러 멍청 코스프레하는 직원 일도 저한테오더라고요
한 달 참다가 그 직원은 따로 불러서 담판지었고 (니 일 니가해라)
첫 협상에 연봉이 진짜 많이 올랐는데(그래봐야 평균보다 조금 높은 정도..초봉을 신경안쓰고 들어가서)
그 이후에는 크게 개선되는 거 없길래
제 일만 좀 쉬엄쉬엄 했어요.
크게 보면 조직에서 모든 일이 잘되면 좋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남이 어려워해도 대부분 할 수 있는 일들이어서 전 열심히 했는데
내 노력과 희생으로 공짜밥먹는 인간들 생기길래ㅎㅎ
내 일만 했습니다~
회사를 낮춰(?)서 잘못왔구나 반성 많이 했고
지금은 창업해서ㅎㅎ 적어도 이런 류의 억울함은 없이 지내요.6. ㅋㅋㅋ
'21.6.11 6:49 PM (211.217.xxx.15)아, 일 빵구 내세요
계속 쌓여서 좀 힘든 것 같다고
표정 구기진 마시고(근데 이런 타입이 꼭 표정은 못숨기져... 예 접니다ㅎㅎ)
이 때는 자세히 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 많이 할수록 말려듬
계속 추가업무했더니 좀 힘드네요~ 에구구~
이케 하시고 하고 싶은 만큼만 하세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거 중요!
주어진 일 못 마쳤다고 말하는 게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뭐
다들 100% 노력하고 살지 않더라고요
내 에너지 원하는 곳에 배분해서 살더라는...(일에는 30%만 쓰고 취미에 50%쓰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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