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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준 낮다는 말을 두사람에게 들었네요

ㅇㅇ 조회수 : 6,731
작성일 : 2021-06-10 11:46:34
한번은 직장 상사가 직원 평가란에
책상에서 빵부러기를 먹는다고
그런건 휴게실에서 먹어야한다고..
서실 원래 과자 안좋아하지만
200명이 넘는 여초직장 서로 과자들 주고 받는거
많이봐사...

또한명은 교회에서..
제가 설교말씀이 넘 길어서 졸립다는 말을
우스개로 했는데 아주 신실하신 분이
따로부르더니 수준 낮다고..

사실일수도 있는게
워낙 빈한한티를 내면서 다녀서
화장도 안해 배경도 일천해
옷도 싸구려만 입고다녀
그게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사소한 행동 말하나가 그렇게 보였을수도..
근데 기분 더러운거 보면
사실인건가..
더 우울하네요..

IP : 211.36.xxx.19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안녕
    '21.6.10 11:49 AM (211.243.xxx.27)

    원글님은 모르겠고
    그사람들 만만치않게 못배운거같은데요
    어찌 대놓고 상대한테 그런말 돌직구 날리죠?
    배운사람들은 함부로 그런말 안핮ᆢㄷ

  • 2. ....
    '21.6.10 11:4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일하러 가서 내방 책상도 아니고 거기에서 왜 과자를 먹죠 .????

  • 3.
    '21.6.10 11:50 AM (223.39.xxx.49)

    사람한테 대놓고 그런말하는 인간들이 더 수준낮은거같은데요?

  • 4. ............
    '21.6.10 11:50 AM (183.108.xxx.192)

    저도 가난하고 옷도 싸구려 입고
    설교는 지루하고 빵 부스러기 먹는데
    일과 휴식은 구분해야죠.
    먹는 건 휴게실에서 먹는 게 맞아요.
    원글님이 행동을 분명히 하는 사람이면
    다른 사람이 아무 말 못해요.

  • 5. 일단
    '21.6.10 11:51 AM (182.172.xxx.136)

    면전에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들 수준이 낮고요
    (직장 상사는 면전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근데 원글님도 사회생활 하시려면 적당히 자신을
    포장하시는 게 좋아요. 위선까지는 아닐지라도.
    회사는 화장과 중급수준의 복장이 기본예의라 생각해요.
    아무리 업무가 중하다지만 사회생활이잖아요.

  • 6. ㅇㅇ
    '21.6.10 11:51 AM (112.187.xxx.43)

    위축되지 마세요. 대신에 자신의 언행을 점검하고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고 행동하도록 조심하면 되요.
    남들 하는 말에 일일히 상처 받을 필요도 없어요. 내가 스스로 봤을 때 나의 맘에 안드는 점 부터 고치기 시작하면 많이 달라져요.
    화이팅 !!

  • 7. ...
    '21.6.10 11:51 AM (122.38.xxx.110)

    음 본인이 알고 있다는 점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할 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게 탈이지 아닌 거 알면 고치면 되는 거고요.
    고치세요 어렵지 않잖아요.
    다만
    확실한 건 사람 앞에 두고 수준이 낮다고 말씀하신 분들은 비열하고 저열 하고 못나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 8. ..............
    '21.6.10 11:52 AM (183.108.xxx.192)

    그 사람들이 교양없고 못 배운 것과 상관없이
    원글님은 이 기회에 남들이 무시하지 못하도록
    할 것 안 할 것 구분하시면 돼요.

  • 9. 타인에게
    '21.6.10 11:52 AM (182.212.xxx.94)

    수준 운운하는 사람들의 ‘수준’이야말로 저급하기 짝이 없는 거죠. 잘못을 지적하고 싶었더라도 다른 표현이 많을텐데 굳이 수준을 들먹거리나요?
    기분 나쁘셨겠어요.
    마음으로 거리를 좀 두셔야 할 것 같아요.

  • 10. ..
    '21.6.10 11:52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일하러 가서 내방 책상도 아니고 거기에서 왜 과자를 먹죠 .???? 휴게실에서 먹었으면 그런이야기 안들어도 되는말이잖아요 .. 솔직히 직장상사은 뭐 한소리 듣기 했겠네요 .. 그건 원글님이 아니라 누구든지 그런 행동을 해도...

  • 11. 좋은 말로
    '21.6.10 11:54 AM (39.7.xxx.147)

    애둘러서 얘기하는 교양은 없네요.
    그분들...

  • 12. ..
    '21.6.10 11:54 AM (124.5.xxx.75)

    그런 판단하고 말로내어 사람앞에서
    하는사람 옆에있음 내 자존감이 바닥을쳐요
    과연 사람앞에두고서 그런말을하는게
    수준인지 ..

  • 13. ???
    '21.6.10 11:55 AM (203.142.xxx.65)

    사람 면전에서 그렇게 말하는 사람 은 인성도 안좋고
    그런 인간들 이야말로
    인간을 대하는 수준이 낮은 자 들입니다
    다 사는 삶이 각각이니 그런 말 신경쓰지 마셔요 인생에 도움 안됩니다

  • 14. ...
    '21.6.10 11:56 A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한소리 들을 만한 상황이라도 수준낮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별로입니다.

  • 15. ....
    '21.6.10 11:58 A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두 경우 다 좀 부적절한 행동이긴 해요

  • 16. 그사람들 수준이
    '21.6.10 11:59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밑바닥인데요...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앟게 사람불러다 하는 그런분위기 저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제가 우리애 키울때 (20년전)
    애기엄마들 사이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아무리 엄마들이 이사람저사람 물고 뜯어도 면전에선 절대로 안한다구요.
    당사자 앞에서 그사람 흉을 보는건 이제 그만 끝내자는거 다신보지말자는거라구요.

    사적인 모임의 대표주자격 엄마들 모임에도 이런 룰이 있는데...
    원글님 그모임 이젠 그만 나가세요.
    너무 수준이 그러네요...

  • 17. 거참
    '21.6.10 11:59 AM (183.103.xxx.174)

    아주 신실하신 분 아니네요. 설교 길면 졸릴수도 있지. 설교하는 목사 와이프도 졸고 아주 난리도 아닌 장면도 여럿 봤구만…
    사람을 함부러 대하고 수준낮게 바라보는 그 시선이 수준낮은 인간인 거라고 쏘아붙이지 그랬어요.

  • 18.
    '21.6.10 11:59 AM (180.134.xxx.15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적어도 수준높은 사람이 상대를 앞에두고 수준운운하지는 않을겁니다
    잊어버리세요

  • 19. 그사람들 수준이
    '21.6.10 12:01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설교말씀 지루한것도 목사님께 직접 한 이야기 아닌 이상
    그런이야기 종종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과자야 뭐 저희팀은 박스째 사다가 파티션 한구석에 쌓아놓고
    점심먹은거 소화될 무렵인 3시즘부터 와삭와삭 하는데...

  • 20. ..
    '21.6.10 12:01 PM (116.88.xxx.163)

    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 같습니다.
    차림만으로 저런 말을 하면 말하는 사람이 수준낮은 거구요..
    태도는 평상시 이렇게 자주 행동하는데 겨우 두번 들었을 수도 있구요...

  • 21. ....
    '21.6.10 12:02 PM (182.172.xxx.136)

    직원 평가서에 수준 낮다고 썼을리는 없고 에둘러 말한걸
    원글님이 받은 느낌대로 적으신거 아닌가요?

  • 22.
    '21.6.10 12:02 PM (119.67.xxx.170)

    그들이 못배운건데요. 사무실에서 과자 커피 다 먹어요. 티 안나게. 저도 제 뒷통수에 대고 왜 뭐 먹냐고 예의 운운하던 남직원 있었는데 어차피 잘 못사는 사람이라 제가 무시합니다. 따로 불러서 훈계하는데 뭐라 하시지 그러셨어요. 훈계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되고 잘사는 인간 못봤네요. 우리 회사에 젊은 직원 옷차림 지적하는 늙은 직원 두아들이 다 백수입디다. 똘똘하게 평생직장 구해 일하는 직원들 주제넘게 훈계하는거죠.

  • 23. 호수풍경
    '21.6.10 12:03 PM (183.109.xxx.95)

    상사가 한 말은 좀 조심하면 될거 같고...
    교회에서 들은 말은 그냥 흘려요...
    뭐 그런걸 신경 써요...
    같은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저렇게 말해서 자기들 수준 의심하게 만드는것도 재주인가...

  • 24. 흐음
    '21.6.10 12:05 PM (112.169.xxx.189)

    개독이 말한건 일단 무시하겠고요
    그 직장상사는 그냥 님을 무시하네요
    보통은 잘못한 행동에 대한 지적만하지
    수준 운운하는 말은 안하니까요

  • 25. ..
    '21.6.10 12:07 PM (124.54.xxx.228)

    수준이 더 낮은 사람들에게 그런말을 들어서 그럴거예요. 그 수준의 기준을 누가 정하는 데요? 그런 말 들을 때 이제부터는 위축되지도 우울하지도 마시고 썩소 한 번 날리시고 하던대로 계속 하세요.

  • 26. 원글도
    '21.6.10 12:08 PM (121.176.xxx.108)

    잘못했죠.
    교회든 성당이든 미사드리러 갈때는 화려한게 아니라 정갈하고 좋은 옷차림을 하는게 예의입니다.
    동남아 절에들어갈 때 반바지입으면 입장불가이고
    유럽 성당가도 피곤하다고 바닥에 앉거나 슬리퍼 질질 끌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상은 복장에 관한 거구요.
    둘째. 이전 직장에서 그랬건 어쨌건 업무시간에,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음식 먹는거 안됩니다.
    회사운영해 보니
    여자들이 그런 거 특히 많던데 전 시말서 쓰게합니다.
    휴게실 만들어 놨는데 업무 시간에 먹는것도 원래는 안 되는데 자리에서 먹다니..

  • 27.
    '21.6.10 12:09 PM (221.164.xxx.171) - 삭제된댓글

    달은 개가 짖는 것을 개의치 않는다

  • 28. ㅇㅇㅇㅇㅇ
    '21.6.10 12:11 PM (211.192.xxx.145)

    원글이 그 말, 그 행동을 할 때의 언어, 표정, 뉘앙스에 달려 있죠....

  • 29. 맴ㅁ
    '21.6.10 12:13 PM (119.192.xxx.52)

    먹는 건 휴게실에서 먹는 게 맞아요.
    원글님이 행동을 분명히 하는 사람이면
    아무리 허름하게 입고 다니든 걸치고 다니든 다른 사람이 아무 말 못해요.

  • 30. ㅇㅇ
    '21.6.10 12:13 PM (110.12.xxx.167)

    상사는 님을 무시하는거고
    교회사람은 님한테 무례하게 군거네요

    둘다 기분나쁠만해요

    상사한테는 앞으로 무시당할 일은 안하면되고
    교회사람한테는 앞으로 예의 지키지말고 적당히
    무시하세요

    그런데 책상에서 간식 먹었다고
    모든 직원한테 지적했나요
    다른직원들도 지적받은거면 억울하지않는데
    원글님한테만 그런거라면 기분 나쁘죠

  • 31. 뭐하러
    '21.6.10 12:14 PM (182.216.xxx.172)

    신경써요?
    면전에서 그럼 바로 받아쳐요
    @@님도 면전에서 수준 낮다는 말을 하는것 보니
    저랑 비슷한 수준인거 같아보여요 우리 서로 노력해 보아요~~라고

  • 32. ...
    '21.6.10 12:15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너무 상처받지 마시구요. 옷차림이나 머리 모양, 자세에 조금 신경을 쓰세요. 표정도요. 웃음이나 말소리도 조금 줄이시는 방향으로... 아무래도 그 사람들이 원글님을 만만하게 본 모양이에요. 과자 먹는 것, 식사할 때 조심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고요. 원글님에게 그런 얘기 한 사람들은 참 한심한 수준이지만 또 그런 일을 겪으면서도 원글님이 성장하시길 바래요.

  • 33. ..
    '21.6.10 12:1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교회는 제가 교회를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 먹는거는 솔직히 휴게소가 있는데 책상에서 그렇게 먹고 있으면 제가 윗상사라고 해도 좋게는 안보일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 수준 까지는 이야기 할필요는 없지만... 휴게실 가서 먹으라고는 할것 같거든요 ..

  • 34. ...
    '21.6.10 12:1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교회는 제가 교회를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 먹는거는 솔직히 휴게실이 있는데 책상에서 그렇게 먹고 있으면 제가 윗상사라고 해도 좋게는 안보일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 수준 까지는 이야기 할필요는 없지만... 휴게실 가서 먹으라고는 할것 같거든요 ..

  • 35. ......
    '21.6.10 12:17 PM (118.235.xxx.115)

    보통 그런 말 듣는 경우가 없는데....
    종종 듣는다면 태도를 좀 돌아보기는 해야죠
    평소에 자잘한 일들이 쌓여서 사람들이 참다가 말한건지

    사실 우리는 그 상황에 있지 않았으니
    정확한 상황은 여기 사람들은 잘 모르겠죠
    유난히 사무실인 거 전혀 신경 안쓰고
    크게 부스럭 거리면서 먹었달지
    설교 지루했다는 말을 설교하신 목사님 면전에서 했다거나
    아님 독실한 신자들 앞에서 이런거 왜 듣냐는 식으로
    아 오늘 말씀 좋았다고 하는데
    지루해서 잠 오던데요? 식으로 말했거나
    풍기는 뉘앙스 태도들 다 복기해 보세요

    복기해봤을 때 내가 딱히 무례하거나 교양없이 굴지는 않았다면
    오히려 상대가 무례한거니 그냥 흘려 들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36. ....
    '21.6.10 12:18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교회는 제가 교회를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 먹는거는 솔직히 휴게실이 있는데 책상에서 그렇게 먹고 있으면 제가 윗상사라고 해도 좋게는 안보일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 수준 까지는 이야기 할필요는 없지만... 휴게실 가서 먹으라고는 할것 같거든요 .. 근데 솔직히 살면서 수준 낮다 이런이야기 일반 사람들 거의 듣고 살것 같지는 않는데 .... 2번이나 들었다면..ㅠㅠㅠ

  • 37. ,,,,
    '21.6.10 12:19 PM (121.162.xxx.174)

    상사는 평가란에 썼다 는데
    면전에서 하다니
    라는 댓글은 왜일까

    평가란에 별 걸 다 쓰는군요 ㅎ
    이 문제는 다들 그렇게 먹는 분위기인지 님만 그랬던 건지 따라 다름요
    사무실에서 저희는 아무것도 안 먹어요. 물만 제외.
    하지만 평가란에 그런 걸 쓰는 분위기도 의외.
    당사자가 그걸 볼 수 있다는 것도 신기.

    두번째는
    적어도 그 교회에선 안 하시는게 안전한 처신이라 생각합니다
    뒷담화 듣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걸 불쾌하다고 수준 운운한 건 진심 놀람

    결론은
    둘 다 님이 말한 이유가 아니라는 거죠

  • 38. ...
    '21.6.10 12:38 PM (218.156.xxx.164)

    싼 옷이라도 단정하게 다려 입고 화장도 깔끔하게 하고 다니세요.
    돈 없다고 추레해질 필요까진 없잖아요.
    비싼 옷 안입어도 머리 단정하게 하고 화장 깔끔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책상에서 빵 부스러기 먹지 마세요.
    일하는 곳이잖아요.
    교회 아줌마 말은 그냥 넘기시구요.
    지 수준대로 말한겁니다.

  • 39. 디도리
    '21.6.10 1:07 PM (112.148.xxx.25)

    사회성 예의 배려가 부족하신분 같아요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라는분들은 무인도에 혼자사시는분들인가요? 눈쌀 찌프리게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죠 대놓고말하지않고 속으로 수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거 같아요
    에고 자신을 돌아보시고 수준을 높이세요

  • 40. 새옹
    '21.6.10 1:29 PM (221.167.xxx.12)

    그렇네요 님을 평소에 무시하는 마음이 있는 두사람이었네요
    이번 기회 잘 거루세요

  • 41. 상황과
    '21.6.10 1:34 PM (211.206.xxx.180)

    분위기에 맞게 처신해야죠.
    상대 설명 길다고 졸립다고 하는 것도 보통은 아닙니다.

  • 42. 777777777
    '21.6.10 2:07 PM (112.221.xxx.67)

    워낙 빈한한티를 내면서 다녀서
    화장도 안해 배경도 일천해
    옷도 싸구려만 입고다녀
    그게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사소한 행동 말하나가 그렇게 보였을수도..-------제생각에도 이거때문에 그런거같아요..함부러 저런말 정말 안하거든요..속으론 생각할지언정..대놓고 얘기했단건 정말 무시하고싶은 마음이 막 들었다는건데...그걸 두명한테나 들었다면...심각하게 받아들이세요...
    신경쓰지말란말 듣고 진짜 그냥 넘기지마시고...외모가 중요하지않지만 이렇게 무시당하는데 어케 안중요하다고 할수있어요

  • 43. 주의하시고
    '21.6.10 3:02 PM (58.150.xxx.34)

    앞으로 그런 언행 하지 마세요 외모나 의복도 중요해요 신경 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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