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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평양냉면이 먹고 싶어요.

……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1-06-10 08:06:56
날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한게 생각이 나는데
그 중 가장 땡기는게 평양냉면이네요.

문제는 제가 평양 냉면 맛을 모름.
태어나서 여태 딱 두 번 먹어 봄.
처음 먹어보고 '뭐야 이게?'
먹다보면 나아진다는 친구들.
좀 지나서 두번째 먹어보고 '뭐야 이게?'
그저 같은 느낌...

오늘 가서 세번째 먹어도
당연히 무슨 맛인지 모를거에요.
근데 괜히 생각남.
혹시 이게 맛을 깨닫게 되는 신호인가요?
IP : 110.70.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0 8:10 AM (5.149.xxx.222)

    평양냉면 늠 비싸네요. 우래옥 14000원

  • 2. 냉면전문점
    '21.6.10 8:1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냉면값 너무비싸죠

  • 3.
    '21.6.10 8:20 AM (210.217.xxx.103)

    냉면은 그렇게 빠지는 겁니다.
    먹을 땐 갸웃하다가 어느날 문득 다시 먹고 싶어지는.
    진미평양냉면가서 제육반 만두반 냉면 맛있게 먹고 싶네요

  • 4. .....
    '21.6.10 8:40 AM (125.128.xxx.134)

    나이드니 이가시려 못먹겠대요..

    여름들어 2번 먹었는데 아주 고통이,,,으....

  • 5. ㅎㅎ
    '21.6.10 8:43 AM (58.234.xxx.21)

    맛은 모르겠지만 괜히 생각 나는게 시작인거 같아요 ㅋ
    저도 좋아하는 남편 따라 세번쯤 먹으니
    좋아지더라구요
    저도 어제부터 평양냉면 먹고 싶어요

  • 6. ..
    '21.6.10 8:49 AM (222.237.xxx.88)

    맛은 모르겠지만 괜히 생각 나는게 시작.222

    돌아가신 시이모부께서 평양냉면 매니아라
    이웃에 사는 죄로 몇 번 끌려가서 '이게 뭐냐' 하며 먹었더니
    이제는 시이모부 돌아가신지 10년인데
    시간나면 평양냉면 먹으러 을지로에 가네요.

  • 7.
    '21.6.10 9:11 AM (220.116.xxx.18)

    원글님 이제 낚시바늘을 덜컥 물어버린 거예요
    저도 친구가 데려가 처음 먹었을 땐, 먹어보지도 못한 행주 빤 물이라고 질색했는데, 그 말도 안되는 게 은근히 자꾸 생각나는 마술이…
    그래서 한번 먹고 또 먹고 하다보니 그게 또 좋아지더라구요
    맛있어 미치겠다는 아닌데, 더워지면 먼저 생각나요

    전 10살 전부터 무조건 냉면은 흥남집 회냉면파였지 말입니다
    최근 여름에는 회냉면보다 평양냉면 먹는 횟수가 더 많은 듯 합니다

  • 8. 원글
    '21.6.10 11:37 AM (175.223.xxx.26)

    헛 그런가요? 진짜 조만간 도전해봐야겠어요
    감사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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