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출석 지적했다고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따돌리다니..
게다가 병원은 관여도 안하고.. 고용노동청, 인권위원회 호소해도 다 지지부진..
넘 보기 안타깝네요.
빅3 병원일까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2010457487
대리출석 지적했다고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고 따돌리다니..
게다가 병원은 관여도 안하고.. 고용노동청, 인권위원회 호소해도 다 지지부진..
넘 보기 안타깝네요.
빅3 병원일까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2010457487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2010457487
저도 저번에 기사보고 너무화가.더라고요
피해자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어떤 그지같은 병원인지
공부만 하고 모범생으로 살아온 애들, 비양심적인 일들이 일어나도 그냥 입다물고 동조해야 하나봐요.
교수도 모른척 한다니 정말 큰일이에요.
세상 무섭네요
저 피해자 도와줄수있는 방법없나요?
책찢고 멱살잡고 하는 사람 여자 같네요
선배잇가
책찢고 멱살잡고 하는 사람 여자 같네요
선배인가
이해관계가 얽히면 불만도 있고 인간이니 그럴수는 있다 봅니다.
그렇다고 은근히도 아니고 대놓고 양아치 짓을 하는 의사라면 환자를 어찌대할지 걱정되는군요.
이런 사람은 오픈해서 환자를 보호해야 할듯.
뉴스보고 기절할뻔.
피해자 심적고통이 상상이 안가요.
가해자들 어떤식으로든 죗값 반드시 치뤄야돼요.
저게 분명히 잘못된 일이긴 한데 지도교수나 동료의사들 반음을 보면 양쪽 말 다 들어 봐야겠다 싶네요.
저런 행태는 누구 말 들어보든 말든 큰 잘못이죠.
무슨 잘못을 했으면 거기에 맞는 대응책으로 해결해야죠.
저런 인성 빻은 것들이 의사가 된다며 암담하구만유
왕따는 나쁜 일이지만
양측 말을 다 들어봐야 함
대리출석? 이런걸로 그런게 아닐수도 있음
신문기사는 항삼 가해자 피해자로 이분법을 적용함
단체에서 고문관 같은 사람 있으면
주변 모든 사람이 괴로워짐
만약
저기 기사에서 왕따라고 표현되는 사람이
매번 사고일으키고 환자 진단 잘못해서
동료들이 지속적으로 피해 보고 있을수도 있는거 아니가요
양쪽 다 들어볼래요
저 아는애가 의대갔는데 정말 초등때부터 엄마와 애가 쌍으로 양심도 없고...인성 엉망...
친구 없어서 수학여행도 못가고 ..의대가면 버젓한 친구 생길텐데 왜 미리 공부할 시간 뺏냐고 하더니 의대는 갔어요
근데 그 과정에서도 동네 떠들썩...정말 딱 저거 한건으로 그런다면 쓰레기들이지만 아마 6년내내 뭔가가 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떤 잘못을 했던 책을 찢고 옷을 감추고 이런행동이 이해 되나요?
전 양쪽말 들어 봐얀다는 선을 넘은 듯요.
다들 회사나 군대에서
고문관 얘기 안들어 보셨나요
양쪽말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이게 선넘은 거라고 생각안함
설사 동료들 환자들 엿먹일 정도의 고문관이라쳐도… 의사씩이나 하는 인간들이 책 갈기갈기 찢고 옷을 화장실에 처박는 식으로 분노를 표출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게 정당하게 보이진 않는데요. 눈 돌면 저렇게까지 하는 의사한테 나나 가족을 맡길 수 있겠어요?
A씨에 따르면 A씨의 담당교수는 A씨가 당한 폭행 등에 대해 “선생님은 아직도 본인이 왜 맞았는지 몰라요?”라고 반문했다.
병원에서는 A씨가 진상조사와 함께 사과 및 재방방지 등을 요청하자 A씨의 직장상사가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을 왕따 시켰다고 사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에요?”라는 답이 돌아왔으며, A씨는 “수시로 선배들의 멸시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http://naver.me/5X9GMq0K
의사는 사람아닌가요?
기사보니 담당교수나 직장상사나 a씨를 피해자로는 안보는 것 같네요.
살다보면 진짜 빡치게 하는 사람이 있긴해요.
그래도 얼마나 사람으로 안 봤으면 그 앞에서 책을 찢고 폭행까지.. 잘못을 해서 피해를 줬으면 뭐 절차대로 할 일이지 정신적 육체적 폭행을 한다는 건 환자생명 다루는 의사가 할일은 아닌듯 해요. 혹시 대학병원이라면 끼리끼리 뭉쳐 타대학출신에게 더 심하게 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양쪽 말을 들어보다니요?
아무리 나라를 팔아먹었더라도그렇지
다큰 어른이 남의 옷을 변기에 넣고
책을 칼로 찣는것이 이해가 되나요?
멱살 잡고 싸웠다면 양쪽말 다 들어 봐야지만
아무리 빡치게 하는 또라이래도
옷을 변기에 처박고 책을 찢고가 이해 되는 게
더 소름끼치네요.
저도 직장생활 20년 넘게 하는 중인데
빡치게 하는 상또라이가 왜 없었겠어요
양쪽말을 안들은 상황에서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이 환자한테 잘못하고 막했서
동료들이 화난거라면요
범죄든 심리분석이든 좀 들어보고 알아보고 얘기해야죠
여기서는 그냥 본인 맘에 안들면 다들 범죄분석에 심리학자에 휴머니스트에..
너무 쉽게 얘기합니다
신문기사는 여론은
사실보다는 기자의 구미에 맞게 씁니다
휴머니스트라서가 아니라서 묻는 말인데
상대방이 말이 안통하는 또라이거나 사람 환장하게 만든다 해도
칼로 책을 찢고 옷을 변기에 처박고
이게 이해가 되시나요.,?
오죽하면 하며 납득이 되나요?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지도교수나 동료들 태도를 봐도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요.
병원측 입장에서 a씨를 피해자로 안본다에 모든 답이 있는데요
이유가 있다해도 책찢고 옷 변기에 쳐박고 하는 행동은 뭡니까.정식으로 잘못을 지적하던가 병원서 합당한 이유를 들어 그만두게하던가 해야죠.피해자를 그냥 피해자로 안보고 자기들 맘대로 상상하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