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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서러움

서글픔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21-06-08 08:39:12
몸도 마음도 조금씩 무너지네요 얼굴도 변하고 몸도 예전같지않고... 자꾸아프다 식구들한테 말하기도 미안하고 변한 나의모습에 서러웁기만 하네요
IP : 124.50.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나름
    '21.6.8 8:42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님만 그런게 아니라 나이들면 다들 겪는 과정이니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하세요
    잠깐 그런 마음 들 수도 있는데 오래 담아두지 마세요

  • 2. 그냥...
    '21.6.8 8:49 A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 그 나이를 지나갑니다
    예전의 나를 생각하지 마시고
    거울 속의 나를 있는 그대로 체념하고
    받아들이세요
    다 그러고ㅠ살아요. 힘내세요

  • 3. 어디
    '21.6.8 8:59 AM (58.231.xxx.9)

    심각하게 아픈곳은 없으신거죠.
    중병 걸리면 외모 변하는 것 따위는
    신경도 안 쓰여요.ㅜㅜ

  • 4. dd
    '21.6.8 9:01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노화를 받아들이고 거기에 맞춰서
    건강 신경쓰면서 생활하는 분들이
    즐겁게 살아요
    반면에 늙는다고 슬퍼하고 매일
    예전이랑 비교하는 분들은 늘상 우울해하구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세요
    기계도 50년이상 쓰면 수명 다하는데
    그나마 인간이니까 고쳐 쓰면서 사는거죠

  • 5. 자자
    '21.6.8 9:10 AM (222.104.xxx.36)

    신세타령할 시간에 얼렁 일어나 일단 움직이세요~
    운동 하세요~~
    걸으러 나가시던 유튜브 보면서 홈트를 하시던....
    활력이 찾아옵니다.힘내세요~~

  • 6. 서럽죠22
    '21.6.8 9:22 AM (112.167.xxx.92)

    갱년기를 누가 알아나 주나요 갱년기 본인만 불편하고 서럽죠 늙어 서럽다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모습만 늙으면 좀 좋아요 여까진 그런갑다 하는데 플러스 몸에 근육,관절도 기능이 떨어지니까 자세가 구부정해지고 쑤시고 아프고 열감 생기고 버석거리고 이런 기능의 불편함이 없었음 얼마나 좋나요 몸에 기능 떨어짐이 서럽 병원비 들 일만 남는 돈도 없구만

  • 7. ....
    '21.6.8 9:29 A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보통 50부터 갱년기 올까요?

  • 8. 49세인데
    '21.6.8 10:34 AM (210.103.xxx.120)

    여러가지 소소하게 신체 여러군데 삐그덕 되네요 비뇨기과 산부인과 내과 수시로 들락거려가며 복용약만 계속 늘어나네요 ㅠ 급기야 어제 피부과 갔더니 물사마귀(노화 면역력 약하로 바이러스감염)가 얼굴.목 전체 퍼져서 레이저로 다 지져놨더니 얼굴 벌집쑤신꼴 되더군요. 잡티 기미 점은 왜이리 자주 나는지.....옛날 어른들은 이대로 다 사셨겠지요? 늙어가는게 참......그럼에도 중병에 시달리지않는 현재에 감사하며 하루 하루 지친몸 달래가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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