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일이라면 좋겠지만
돈버는 능력 없는 사람에게 하늘이 주시는건지..
가족 중에 현재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몸이 아픈) 사람 챙기는 일인거 같습니다ㅠ
내 가족 챙기는 것도 힘든데
가족도 아닌 나와는 상관없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임을 느낍니다.
나에게 주어진 사명? 운명?이라고 생각되는 일 있으세요?
현재 조회수 : 1,459
작성일 : 2021-06-08 08:34:04
IP : 223.38.xxx.1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1.6.8 8:40 AM (175.195.xxx.178)남 얘기 들어주는 일이요.
또 듣고 또 듣는데.. 제가 열심히 듣고요 남보다 듣는 걸 덜 힘들어한다는 걸 알았어요.
듣고는 뒤집어 좋은 쪽으로 얘기하려고 애쓰고요.
힘들면 저 많이들 찾고요. 자랑할 일 생겨도 저를 찾아요.
위로, 격려, 축하하며 살아서 좋아요2. 저는
'21.6.8 8:42 AM (175.195.xxx.178)원글님 환자 챙기는 것 참 지난한 일인데 사명으로 여기시고..대단하세요.
아무쪼록 환자분 쾌차하시고 원글님도 몸과 마음 건강하시길 바라요.3. ...
'21.6.8 9:09 AM (121.187.xxx.203)본래 성실하고 그릇이 큰 사람이 감당해요.
그릇이 큰 만큼 복이 가득 채워지려는 징조이기도 하고요.
훗날 돌아보면 꼭 돈이 아니어도
자식의 승승장구 . 좋은 인연. 단단하고 당당한 정신력강화가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4. 운명이란게
'21.6.8 9:10 AM (175.223.xxx.162)사람마다 운명이란게 있겠죠.
내가 선택할수도 없는 피할수 없는 상황~~
가족을 팽계치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
그래도 원글님이 선택한일에 자부심을 갖으세요.
저는 주변에 아픈 가족을 돌보지 않아 스스로 자살한 케이스를 봐서.
가족이라면 최선을 다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원글님 고생하세요~~ 토닥토닥~5. ..
'21.6.8 9:35 AM (218.148.xxx.195)제가 사주에 토가 세개에요
그래서 각종 정보 이야기거리 일 고민등이 넘쳐나요
정작 제일은 정말 뭐 신경쓸 겨를이 없네요
내 몫의 삶인가보다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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