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득 생각한 건데
희태가 시계를 안 받고 도로 명희 아버지에게 줬을 수도??
그리고 명희와 희태는 명희가 가고싶어했던 독일로??
그 기차역 남자는 명수가 아니라 명희의 작은? 큰 아버지??
아, 몰랑..아무말 대잔치..ㅠㅠ
뻘글, 죄송해요..ㅠㅠ
그냥 제 바람이어요..ㅠㅠ
방금 문득 생각한 건데
희태가 시계를 안 받고 도로 명희 아버지에게 줬을 수도??
그리고 명희와 희태는 명희가 가고싶어했던 독일로??
그 기차역 남자는 명수가 아니라 명희의 작은? 큰 아버지??
아, 몰랑..아무말 대잔치..ㅠㅠ
뻘글, 죄송해요..ㅠㅠ
그냥 제 바람이어요..ㅠㅠ
다 틀린것 같습니다.
119.70 / 그냥 제 바람이어요..ㅠㅠ
저도 희망회로 막 돌려봐요
희태랑 명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시계 돌려줬을거 같고 유골은 명희아버지, 노숙자는 계엄군.
명희아버지 오늘 아들 살리려고 나가서 돌아가신것 같아요
시계 돌려줬을것 같고 멍희 희태는 둘다 의료진으로 봉사생활 하면서 희태 살려준 어머니랑 동생 돌보고
명희 어머니랑 동생들 돌보며 살것 같아요
희태아버지는 희생양으로 감방가고
아아 윗님 말대로 그렇게 될수도 있겠네요
오늘 보면서 맘 무지 아플거 같아요
그래도 명희태 행복하게 끝난다면
그나마 좀 나을듯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