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끌어와서 정말 죄송한데ㅠ
너무나 이쁘게 노는 영상 아닌가요?
정민도 친구도 너무 안타까워
생판 모르는 저도 울컥울컥합니다.
저도 술마시고 사고많이 쳐서 진짜 이해되는 상황들이에요.ㅜ
제발 친구에 대해 그러지마세요ㅠ
1. 고만
'21.6.7 7:52 PM (118.235.xxx.8)죄송하면 고만 끌어와요
링크 열기도 싫네요
왜자꾸 관심끌려고하는지2. 참나
'21.6.7 8:06 PM (220.72.xxx.77)그니깐
그 손씨아버지는 저걸 처음부터 다 보고 알고 있었으면서
안 친한 사이라고 단언해서 언플 흘리고 어그로질을 했다는 거네요.3. 친구도
'21.6.7 8:10 PM (118.235.xxx.20)친한 친구가 죽어 평생 괴로울듯
춤추며 노는 모습이 너무 천진난만해 보였는데ㅜ4. ...
'21.6.7 8:24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대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 사고에 미쳐서 날뛰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친구도 착해 보이고 귀여운데 너무 불쌍하게 됐어요ㅜ
술 한번 같이 마셨다가 이게 웬 날벼락인지...5. ㅇㅇ
'21.6.7 8:34 PM (110.12.xxx.167)바라기라고 할만큼 서로 좋아하는 사이네요
친구가 충격이 정말 크겠어요
트라우마 극복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기를6. 보니까
'21.6.7 8:51 PM (1.229.xxx.7) - 삭제된댓글좀 이상하네요. 동석자가 자꾸 끌어안고 하는게 친한사이로 안보여요
7. 보니까
'21.6.7 8:54 PM (1.229.xxx.7)친한사이같지 않고 자꾸 끌어안고 하는게 이상해보여요
8. ㅇㅇ
'21.6.7 9:14 PM (58.78.xxx.72)정민본인이 a바라기래요 친한사이 같지 않다느니 하는 궁예 오지랖 넣어두세요
9. 나님
'21.6.7 9:21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양치기아빠가 제일 문제에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언플하고 있으니.10. 양치기
'21.6.7 9:47 PM (223.39.xxx.124)저게 7시간블랙아웃주장하는 a모습??
도대체 블랙아웃은 언제된겨11. 블랙아웃 맞냐?
'21.6.7 9:50 PM (211.36.xxx.42)양치기 ㄷㅅㅈ
12. ..
'21.6.7 10:10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처음 공개된 과잠 벗은 영상에서와 둘의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정민이 모습 공개될 때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13. 나님
'21.6.7 10:51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바퀴벌레두마리 있네요.
14. 저 위에
'21.6.7 11:06 PM (85.203.xxx.119)사회부적응자들은
누구랑 친해본 적도, 사랑을 받아본 적도 한 번도 없어서
남들이 친한 사이일 때 어떤 모습인지 전혀 모를 거임.
저런 수준의 작자들이 만날 친구더러 이해가 가네 안 가네, 이상하네 어쩌네 하는 거 웃기지도 않죠. ㅋㅋ15. ᆢ
'21.6.7 11:4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정민군은 의젓해보이는데 친구는 더 어린거같고 더애같아 보여요 남자애가 춤은 어찌그리 예쁘게 추는지. 보다 깜놀.
온갖 의심받고 흉칙한 소리다듣고ㅜ 이젠좀 정신추스리고 하던데로 일상 잘살아가길 꼭.
두친구에게 넘 비극이네요16. ᆢ
'21.6.7 11:4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정민군은 의젓해보이는데 친구는 더 어린거같고 더애같아 보여요. 근데 남자애가 춤은 어찌그리 예쁘게 추는지. 보다 깜놀.
온갖 의심받고 흉칙한 소리다듣고ㅜ 이젠좀 정신추스리고 하던데로 일상 잘살아가길 꼭.
두친구에게 넘 비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