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를 논문쓰듯 분석하는 애와 얘기해야함 - 마인에서 둘째 아들 행동 어때요?

토론준비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1-06-07 10:13:55
밥 같이 먹는 동료와 주로 드라마 얘기하는데요
이 사람은 모든 캐릭터를 분석하고 행동에 대해 근원을 대요.
그러다보니 모든 사람 하는 행동이 당연한 결과이고 아무리 나쁜놈이어도
면죄부가 다 있거든요.  유영철도 용서할 듯한 태도.  그런데 본인에게도 이것을 적용해서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함.  사무실 분란자임.  소리내고 막 싸움 ㅎㅎ

오늘 밥먹으면서 할 얘기는 둘째 아들 한지용도 다 그럴만하고 불쌍하다일거에요.
저는 단순하게 나쁜놈이야 할 거구요.

피가 안흐르는 애첩의 자식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회장이 둘째 아들은 자식으로 받아들여주지 않았으나 손주만은 인정해 준다 했으니
두 엄마를 붙여서 완벽히 그 집안에 어울리는 아이로 만들려고 튜터를 집에 들인거다
애 엄마를 죽었다고 말 한 것도 그래야만 아이와 그 집안에 살 수 있었다
격투기 시킨 것도 다 피안섞인 애첩의 아들에 대한 갈망이다.

막 이러면서 둘째 나쁘다는 저를 궁지로 몰거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03.251.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7 10:15 AM (218.238.xxx.80) - 삭제된댓글

    약속있다하고 따로 먹은뒤 점점 멀어짐.

  • 2. ㅎㅎㅎㅎ
    '21.6.7 10:20 AM (203.251.xxx.221)

    제 맘이 읽혓나요??
    와,, 몇년간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 3. 봄햇살
    '21.6.7 10:21 AM (118.33.xxx.146)

    그 드라마 안봣다하고. 손절할꺼임

  • 4.
    '21.6.7 10:21 AM (61.74.xxx.175)

    그걸 왜 다 들어주고 계세요?

  • 5. ...
    '21.6.7 10:22 AM (59.8.xxx.133)

    그런 환경에 있다해도 모든 이가 그러는 것은 아니죠

  • 6. 피곤
    '21.6.7 10:29 AM (175.211.xxx.155)

    인생 피곤하네요.
    오히려 언더커버 추천합니다. 이 정도는 되어야 논문 쓸 주제 나오죠. 논문 100개 쓸 주제 나옵니다.

  • 7. 둘 다
    '21.6.7 10:48 A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인생 피곤하게 사네요
    건강을 위해서 여유도 가르쳐주세요

  • 8. 후후
    '21.6.7 10:56 AM (106.244.xxx.141)

    전 그 드라마 안 본다고 말하고 대화 안 할 거예요.

  • 9. 네,,,
    '21.6.7 11:01 AM (203.251.xxx.221)

    그 직원 대화개미지옥에서 못빠져나와요. ㅠㅠ 무슨 주제가 됐든 해야해요. 아님 절교.

    심지어 자기 아이들까지도 엄마 말이 너무 많다고 했대요.
    그러면서 같이 사는 자기 친정 엄마도 말 너무 많아서 싫대요.

    밥은 꼭 같이 먹어야해요.

  • 10. 개피곤
    '21.6.7 11:42 AM (218.48.xxx.110)

    걍 멍때리며 여주들 패션보는 맛에 본다고 해버리세요. 골빈 사람으로 보거나 말거나. 관계끊긴다고 뭔상관이겠어요. 혼밥하며 나 막고싶은걸로 드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067 제가 더 살아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14 원하지않는 2021/06/07 5,702
1207066 매물이 없으니 집값 상승 악순환 12 ... 2021/06/07 3,924
1207065 나이 50중반 길에서 넘어졌어요. 14 셀럽 2021/06/07 7,152
1207064 쌈장 어디 제품 드세요 맛있는거 추천해 주세요 4 풀무원 2021/06/07 3,612
1207063 급질 오뚜기미역 먹어도되나요? 5 궁금이 2021/06/07 1,728
1207062 나이들어 나잇값 하는게 정말 중요하더군요. 20 나이들어 2021/06/07 7,004
1207061 안먹는 아이스크림 어떻게 소비하죠 7 O 2021/06/07 2,181
1207060 문재인 정부가 왜 일을 못하는지 아세요? 33 ㅠㅠ 2021/06/07 5,005
1207059 프랜차이즈 도시락집 어떤가요? 6 자영업새싹 2021/06/07 1,161
1207058 어릴때 엄마가 제 욕을 그렇게 했었어요. 14 ㅇㅇ 2021/06/07 5,087
1207057 타로밀크티 맛있나요? 9 .. 2021/06/07 1,936
1207056 작년 금융소득이 4천만원이었다는데 12 부자 2021/06/07 5,262
1207055 오이도 빨간 등대 앞 천막집에서 사주보신 분? 1 여니 2021/06/07 4,123
1207054 생리 날짜 정확히 하려면 걱정 2021/06/07 495
1207053 이상한 상사 1 .. 2021/06/07 597
1207052 몰튼 브라운 2 가을바람 2021/06/07 1,655
1207051 대상포진 약을 주셨는데요 4 약국약 바꿀.. 2021/06/07 1,830
1207050 ZARA옷이 사이즈가 큰가요? 18 자라 2021/06/07 6,808
1207049 이사빵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8 ㅇㅇ 2021/06/07 2,004
1207048 아기 항생제를 2시간 정도 실온에 두었는데.. 4 ... 2021/06/07 1,938
1207047 대치동 국어강사 추천 부탁드려요. 7 tjuo 2021/06/07 2,753
1207046 한강)끌어와서 정말 죄송한데ㅠ 9 ㅠㅠ 2021/06/07 3,537
1207045 40중반 자녀가 중고등인분들 순수입 얼마정도면 수도권 중간쯤은 .. 6 ㅇㅇ 2021/06/07 3,632
1207044 연애 버라이어티 좋아하시는분 ? 3 ㄱㅎㅅ 2021/06/07 906
1207043 백신 혈전이 무서운데 아스피린 미리 먹고 맞으면? 11 ... 2021/06/07 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