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가기싫다는아이..
그럼 퇴소할까물어봐도 그건 싫다고하고..
어린이집 안보내고 가정보육했고.. 가정보육이 길어서..
집에서 내가 끼고 돌봐도상관이 없긴한데..
어느것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유치원 친구들이 말이 쎈아이들이 있어서 거기에서 오는사회생활어 스트레스가 있는거 같고..
유치원을 옮기자니.. (현 유치원은 학습유치원.. 공부를 많이 시키는..)
학습안시키는곳가게되면 아이가 즐겁게지내겠지만
영어를 안해서 그것도 좀 불안하고..
그래도 안가겠다고 울고불고 이러지는 않고.. 제가 강하게 가야된다고하면 가기는 가는정도예요..
담임선생님은 아이가 너무잘한다.. 교우관계도좋고 칭찬일색이고..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동영상을봐도 애가 잘하는거처럼 보이기도해요
근데 애는 가기싫다고하니..
1. ...
'21.6.7 10:08 AM (166.216.xxx.43)속상해서 댓글 답니다. 애기가 유치원이 학습적이어서 싫다고 한 적 있나요? 그러면 보내지마세요. 놀기만 해도 부족한 시절인데 공부로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평생 학습에 흥미가 떨어지는 역효과가 나요. 왜 벌써부터 서두르세요. 유치원은 놀이 위주로 보내시고 영어가 불안하면 방과후 학원이나 주말에 다른 프로그램을 알아보세요.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가 전문적일리도 없는데 재밌지도 않다면 뭐하러 다니나요.
2. 살펴서
'21.6.7 10:10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아이 따라 다른데, 어쩌다 싫다고 말하는 아이면 참아내다 최종적으로 도와달라고 표현하는 거라서 들어줄 필요가 있어요.
학습 위주 아니더라도 같은 유치원을 여러해 다니는 경우 지겨워서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친구 관계 때문이라면 그 친구와 둘이만 노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친밀해진 관계가 유치원 사회생활에도 적용되도록 하보시고요.
학습하느라 견디는 시간을 불편해허거나, 힘겨워 좌절감을 혼자 겪고 있다거나, 흥미롭지 않아 학습에 동기가 일지 않는다면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유치원 선생님과 상담도 병행하세요.3. 또
'21.6.7 10:12 AM (119.70.xxx.238)벌써 학습을 하나요 전 놀이위주 보내고 영어는 걍 엄마표,,,,
4. ...
'21.6.7 10:13 AM (180.230.xxx.69)166.216님... 아이가 6세이고.. 어차피 8살에는 초등학교입학인데 지금.. 1년하고 7개월 정도남았네요
그사이 아이가 한글 떼어야하고 수학도 1부터 10정도까진 알아야하고.. 영어도.. 조금은 해놓아야.. 사립초든 어디든 들어갈수있어요
그리고 다른유치원 옮기고나서.. 방과후학원 다니면 그 영어학원은 재밌다고 다닐까요??5. ㅁㅁ
'21.6.7 10:14 AM (1.126.xxx.115)몇 살인데요?
간간히 같이 놀기 싫다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제 막내도 주5일 가고 있긴 한데 학습이야 모르겠고.. 놀이시켜야죠6. ..
'21.6.7 10:14 AM (180.230.xxx.69)파닉스 이런거는 제가 해주기가.. 힘들더라구요
내가 영어를잘하면 실생활에서 영어를 가르쳐줄텐데..
영유는 벌써부터 엄청 달리던데..7. ...
'21.6.7 10:24 AM (175.223.xxx.194)일유서 영어 특활은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저흰 병설이라 유치원서 정말 놀고 놀고 또 놀고 하니 재밌다고 잘 다녀요 한시 하원하고 영어 미술 수학 피아노 학원 다니는데 학원도 학원대로 재밌어하는데 이게 유치원서 실컷 놀고 오니 그런것 같아요
8. ...
'21.6.7 10:34 AM (180.230.xxx.69)윗님 영어 미술 피아노 수학 다니시면 총학원비는 얼마정도 드나요?
9. 민트
'21.6.7 10:37 AM (121.168.xxx.246)유치원 바꾸세요. 아이가 학습을 받아들이기 벅차 하는것일 수 있어요. 그럼 정말 필요할 때 못합니다. 어린시절 질린 기억이 있어서요.
가도 님이 생각하는만큼 못할거에요.
영유처럼 소수정예 아니면 몇번이나 돌아가며 영어로 얘기하고 피드백 받을까요?
놀이식 영유를 보내시는게 님의 바램과 아이의 바램을 채우기는 좋을거 같은데 그건 돈 아까워 하실거 같아요10. 동이마미
'21.6.7 10:40 AM (182.212.xxx.17)우리집 몇년 전을 보는 것 같아서 댓글 달아요
당장 놀이식 유치원으로 옮기세요
(유치원이든 학원이든 선생님들은 다 잘한다고 해요)
7살도 아니고 6살‥ 아직 한글이든 숫자든 안해도 돼요
영어는 더더욱요 아이랑 영어 동요나 같이 들으면서 율동 만들어가며 노세요 요즘 애니메이션으로 된 영어 동요 무료로 볼 수 있는 곳 많더이다11. ...
'21.6.7 10:41 AM (180.230.xxx.69)한달에 100만원정도 내요 유치원에..
원어민 계시고 특활영어 선생님 1대4 예요 소수정예..
이정도 학원비내려면 .. 이나이때 다닐수있는학원찾기힘들고..12. cinta11
'21.6.7 10:42 AM (1.241.xxx.80)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한창 뛰어놀고 싶은 나이인데 앉아서 학습을 해야한다니.. 어른인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제가 동네 영유 분위기 한번 보려고 참관한적이 있었는데 애들 표정이 말그대로 썩어있더군요 저는 그래서 바로 안보내기로 마음먹었고 초등 들어가기 6개월전부터 제가 끼고 한글, 수학 더하기까지, 그리고 기적의 파닉스 제가 끼고 두권끝냈구요
늦게 시키니까 금방 뗐어요. 참고로 저희 아이도 학습을 싫어하는 완전 산만한 남아예요. 아이 성향을 알기때문에 팽팽히 놀기만 하는 공부 전혀 안하는 어린이집으로 끝까지 보냈어요.
일단 하루의 절반을 보내는곳은 놀이식으로 그리고 집에서 엄마표나 학습지로 공부를 시켜보세요13. 보내지
'21.6.7 10:54 AM (180.226.xxx.68)보내지 마세요 아이한테 정말 소중한 기간이에요. 일단 엄마가 데리고 계시다가 놀이유치원쪽으로 옮겨보시길요. 울 애도 유치원 다닐땐 싫다고 이야기안했는데 지금 초1인데 그 유치원때가 제일 싫었다고 지금 이야기하더라고요...싫은 건 틀림없이 말은 안해도 이유가 있겠죠. 그럼 잠깐 쉬다가 다른 유치원 알아보고 너가 맘에 들면 거기로 다닐까 이렇게 물어보세요. 직장맘이면 힘들겠지만 전업맘이면 아이 데리고 도서관, 놀이터,,,여기저기 갈데가 얼마나 많은데요
14. 슈슈
'21.6.7 11:04 AM (1.230.xxx.177)저도 제 아이들 어린이집 안 보내고 가정 보육하다가, 5세 때 단지내 유치원 처음 보냈는데... 둘 다 유치원 가기 싫어하더라고요. 어린애들 통솔하려니까, 오히려 초등학생 선생님들보다 더 강압적이었다고 해요. 특히 인원많은 일유에서 이것저것 시키는 것 많은 분위기면, 아무래도 애들을 몰아붙이게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일유에서 가르치는 영어같은 건 정말 의미없는데.. 아무튼 둘 다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잘 지냈습니다.
아이 어릴 땐, 다니는 곳이 가기 싫다고 하면 빼줘야하는 것 같아요. 이제 6세면 아무데도 안 보내는 건 별로인 것 같고요. 가기 싫다고 하는 원인을 잘 파악해서, 아이한테 잘 맞는 곳으로 옮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15. ...
'21.6.7 11:12 AM (180.69.xxx.160)전 애가 가기 싫어해서 유치원 안보냈어요.
늦잠 자고 9시쯤 일어나 수영장도 다니고
미술학원도 다니고 피아노도 치고...한글받아쓰기만 간간히 엄마랑 하고
초등들어가면서 영어학원살짝 병행했는데..너무 잘해요.
그 시기가 너무 소중했어요.6-7살...행복했네요.16. 보내지 마세요
'21.6.7 11:16 AM (106.101.xxx.172)ㅠㅠ아니 애 공부하려면 앞으로가 구만이인데
고작6세가 안간다고 하면 그냥 놀리고 여행다니고 산다니고 미술관 박물관 과학박물관
그리고 한글 파닉스 몰라도돼요
문자교육 안시키는 교육도 있어요 발도르프 독일교육
아이들 상상력창의성 방해한다고 안시켜요
어머니 영어 못하시죠?
꼭 본인 영어 안되는 엄마들이 무조건 아이영어 목매는듯 보여요 그거 아이망쳐요
초등때도 애들 흥미잃어 영어안해 굉장히 많음
그러지마세요17. ...
'21.6.7 11:40 AM (107.77.xxx.154)저 첫댓글 단 사람입니다. 제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수백명 어쩌면 천명도 넘는 아이들을 봐왔어요.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건 아직 때가 안됐다는 겁니다. 그 나이에도 영어 배우기를 즐기는 아이들 분명 있어요. 그런데 그건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였을 경우입니다. 지금 아이가 영어를 공부로 받아들인 것 같으니 환경을 바꿔보라고 한거예요. 일반유치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영어 는 별로고, 차라리 전문적인 영어학원이나 소규모 그룹영어를 알아보세요. 문제집에 체크하고 스티커 붙이는 그런 거 정말이지 너무 최악입니다. 게임이나 노래만으로 배워도 충분해요. 지금 준비가 안된 아이에게 재촉하지 마세요. 이제 겨우 6살인데 벌써 공부는 힘든거라는 생각이 아이에게 박히면 진짜 공부를 해야할 때 아이가 공부를 놓게 돼요.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같은 프로그램으로 쉽게 알 수 있잖아요. 전문가들이 괜히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행복을 위해서도 맞지만 아이 학업성취를 위해서이기도 해요.
18. ...
'21.6.7 12:03 PM (180.230.xxx.69)강남은 영유가 기본이라고해서요..
영유안나온아이는 학원도 못가고(학원에서 안받아줌..)
강남은 아니지만이정도는 해야지않나싶어서..
나중에 일유보낸 엄마들 후회하더라구요..19. ...
'21.6.7 12:04 PM (180.230.xxx.69)돈 있는데 소신으로 일유보낸 강남엄마들..
20. 그냥
'21.6.7 12:05 PM (110.70.xxx.168) - 삭제된댓글유치원에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끌어다놓으세요
애는 싫다해도 교육주입하시구요
답정너인데 글은왜올리셨어요21. ..
'21.6.7 12:09 PM (180.230.xxx.69)110.70 어머 말이 왜이렇게 심하죠?
눈에안보인다고 뵈는게없나요??
이시간에 댓글다는거보니 교육자도 아니구만.. 무슨
이런저런생각이 다있는거죠 진짜 재수없네22. ...
'21.6.7 12:17 PM (59.6.xxx.244)첫댓글 쓰신님 두 번째 댓글 저도 도움 받습니다.
감사합니다.23. ..
'21.6.7 12:28 PM (1.251.xxx.130)애가 스트레스 받는데 일유나 놀이 유치원 보내세여. 소유진 자녀도 놀이학교 보내던데요 기적의 유치원이란 책 읽어보세요. 유치원보다 운동장이 더크고 애들 아침마다 달리기하고 진흙놀이학고 수영하고 그런유치원있던데 애들이 아토피도 없고 편식도 없고 집중력도 강하고. 저는 한국에 그런유치원 있음 보내고 싶네요. 한글이야 7살되면 3주만에도 다떼요
24. ..
'21.6.7 12:29 PM (210.119.xxx.205)코로나로 1년간 못다녔는데
학교 벌떡잘일어나 잘다녀요
학교는 절대 빠지지말고 다녀야하는곳이다
아빠가붙잡아두고 확실히 각인을시켜놓고
유치원은 아이랑 잘결정하셔도 되지않을지요
후회되는건 미리미리 수학문제집사다가 열심히 여러과목
미리미리공부시켜놓늘걸 이게아쉬워요 유일하게
공부습관이요25. 워워
'21.6.7 12:32 PM (106.101.xxx.172)원글님 진정하세요
다들 아이가 안타까워서 그래요
지금 그 유치원은 빼시고 다른 유치원 보낼수 있는곳 a.b 대안을 찾아보세요
학원도 찾아보면 다 있어요
수영.피아노
일단 대근육 소근육 아이들은 몸을 움직여서 땀빼고 탐험하고 놀아아 몸에서 뇌로 성장하며 공부머리도 늘고 그러는데
딱 아이가 싫다는데 학습식 그것도 6세 노노노
아이영어 흥미 금방 잃어요
즐겁게 충분히 가능해요26. 그리고
'21.6.7 12:41 PM (125.179.xxx.79)정서적 억압
아이는 싫은데 그게 엄마가 원하는거고 샘들도 이렇게 해야 잘한다하니 억지로 하는듯 보여요
이거 굉장히 위험해요
억누르고 사는거 이거 심리정신과에서 매우 크게 다루어요
그런데 엄마가 강하게 세게 이야기한다니 마음이 아파요
https://youtu.be/k1dzhoZYKrA
이분의 어릴적 스트레스 보세요 정신과 의사예요27. 또로로로롱
'21.6.7 1:24 PM (221.150.xxx.148)초2 형아 키워요.
저는 5살 때 첫 기관보내서 진짜 팡팡 놀았어요.
7살까지 유치원 산에 가서 집짓고 땅파고
어떤날은 하루종일 도미노만 하다 오기도 해요.
애들이 좋아하는 놀이란 놀인 다 했어요.
근데 요즘 영유 1년이라도 보낼 껄 그랬나 후회할 때 있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일유 나와선 학군지 어학원에서
파닉스 시작반이어도 알파벳 다 알아야한대요.
저희애도 그래서 초1에 어학원 바로 못갔어요.
근데 저 위에 어떤 분 댓글처럼
영유나 학습 많은 곳 아이들 수업 사진보면
굉장히 경직되어있고 애들이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아요.
엄마가 노선을 분명히 정하셔야해요,
그래도 학군지에서 처음부터 어떻게든 중간은 가게 만든다
라고 결심하셨다면 지금 어르고 달래가며 보내시고
(대신 스트레스 풀 시간도 충분히 주시고요)
난 우리 애 속도로 가겠다 마음 먹으신다면
그냥 저처럼 동네 학원 보내며 집에서 학습지, 영어도서관 같이 보고.. 그렇게 천천히 속도 올려주시면 어떨까요?28. ..
'21.6.7 1:32 PM (124.5.xxx.75)그때 쉬면서도 마음편치못했는데
다시돌아가면 마음편히 아이랑 즐겁게보내면서
한글은 읽기쓰기까지 획실히 떼어놓고
특히 남아들은 더 신경써줘야해요 좀 느린듯
수학도 어느정도 보니 다 하고들와서
문제풀이 쉽게들하는데 집에서 안해보내면
너무쉬운문제도 더하기 빼기수준말고 이해수준이요
자신감있게 풀어나가기 어려워해요
공부해온아이들은 백점맞을거같다
이런말을했다는데 처음접하니 어려웠데요
이런부분에서 공부의 필요성느껴요29. ,,,
'21.6.7 2:02 PM (121.167.xxx.120)아이들 한때 그러는데 달래서 보내세요.
우린 아빠도 엄마도 회사 가기 싫다 그래서 간다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다 그러고 달래서 보냈어요.
다섯살 여섯살때 그러더니 일곱살인 지금은 잘 다녀요.
단체 생활이고 집에서 엄마랑 있는것보다 나빠서 그럴거예요.
여러명 아이 통제 하려면 선생님은 하지마라 안된다하고 통제도 있을거고
집에서처럼 자기 맘대로 자유롭지도 못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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