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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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잃게 만드는 軍 기강 해이…성추행·부실 급식·경계 실패
지난 4년간 군대 기본인 경계 실패는 셀 수도 없고 배식마저 실패하자 장병들이 SNS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혹사당한다’는 조리병들이 들고일어났다. 훈련소 조교들은 “훈련병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공개 반발했다. 장교들은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민원’과 싸우며 병사들 눈치를 본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지경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473358
1. ㅇㅇ
'21.6.7 8:21 AM (39.7.xxx.140)2. .
'21.6.7 8:22 AM (124.50.xxx.198)3. 아이고
'21.6.7 8:23 AM (223.62.xxx.129)웃기네요 이런기사
문정부니까 그나마 군대내부 문제가 밝혀지는거에요4. ㅇㅇ
'21.6.7 8:24 AM (39.7.xxx.140)문재인 정부 들어 대적관이 무너지고,
북한 눈치를 보며 연합군사 훈련조차 제대로 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다5. *******
'21.6.7 8:24 AM (61.75.xxx.56)재수 없게 아침부터 기레기 G랄을 끌고 오는 원글은 뭔가요?
없던 일 처럼 그러네요.
잘 하고 있구만.
있던 대로 대대 손손 못 처 먹어서 똥줄타냐?
이렇게 밝혀져서 얼마나 다행인지....6. ㅇㅇ
'21.6.7 8:25 AM (39.7.xxx.140)당나라 군대
문나라 군대7. *****
'21.6.7 8:27 AM (61.75.xxx.56)영감님
틀니는 딲으시고 아침은 드셨어요?
여기 아들 군대 보내는 엄마들이 많은 곳이예요.
영감님 이런거 올려도 신경도 안 써요.
뭔가 좀 생각하고 쓰셔야죠?8. ㅇㅇ
'21.6.7 8:29 AM (39.7.xxx.140)군대에서 문제가 생겨도 민주당 의원에게는
안가는게 더 굴욕이죠9. 아들 군대 보낸맘
'21.6.7 8:30 A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그만 하시죠.
페이지마다 군관련 글 올려 분란 일으키는군요.
이정부에 군대 보낸 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맘입니다.10. ㄴ
'21.6.7 8:31 AM (124.50.xxx.198)그래서 갔으면 들어주고 챙겨주었어야죠.
11. ......
'21.6.7 8:32 AM (211.36.xxx.67)원글님 진짜 심하시네요
자주 안오는 저도 알정도로
어그로글 리플만 올리고
잠도 몇시간 안자는거같고
종일 여기붙어있는거같고.
뭐하시는 분이세요??12. 으
'21.6.7 8:32 AM (124.49.xxx.182)괜히 눌렀어요. 클릭수 따먹기 하기 위한 기사죠ㅠ저런 건.
13. 61.75.xxx.56/
'21.6.7 8:32 AM (39.7.xxx.140)그러니까 군대에 관심이 가죠
부실급식 문제가 생겨도
해결을 못하잖아요
제보가 반복이 돼도 달라지지를 않잖아요
지휘체계도 엉망이고
문제해결도 못하고요14. ..
'21.6.7 8:35 AM (211.199.xxx.190) - 삭제된댓글부실 급식 문제되니 급식비 올리고 민간인 조리원 40%까지 끌어 올린다고 하잖아요. 문제되면 바로 바로 해결책 나오고 있구만.
15. 211.36.xxx.67/
'21.6.7 8:37 AM (39.7.xxx.140)211 36도 정말 심하네요
39. 7이 모두 제글이 아닌데...
다른 사람이 쓴 글에도 저런 댓글 있는 거 아세요??16. 음
'21.6.7 8:38 AM (211.58.xxx.158)혹시 같은 팀이에요
어째 말귀 못 알아듣는척 자기 할말만 하는게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2378&page=317. 음/
'21.6.7 8:42 AM (39.7.xxx.140)위 군관련 글은 제가 썼어요
이건 제 생각과 같은 기사가 있어서
올린거18. ㅇㅇ
'21.6.7 8:49 AM (39.7.xxx.140)LH사태, 공군 성폭행, 경찰 봐주기 수사 등등.
다 공직사회나 일반적인 기강이 무너진 거
사실이죠19. ㅉㅉ
'21.6.7 8:50 AM (14.5.xxx.38)조현천이나 얼른 잡으라고 하세요.
기강이 해이해진게 아니라 나아지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그리고 원글은 왠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하는거예요?
왠 당나라군대? 일본놈인가?20. 문화일보
'21.6.7 8:50 AM (110.35.xxx.66)완전 머리 쳐돌아갔네
21. 얘들
'21.6.7 8:52 AM (110.35.xxx.66)팀플 중
22. ᆢ
'21.6.7 8:59 AM (39.7.xxx.26) - 삭제된댓글아들 둘 이 정부에 군대 보내서 다행이다 싶은 엄맙니다.
원글님. 실패 했어요.
제 주위 군대 보낸 맘들 다들 저랑 같은 생각예요.
이제 쇄신 해야죠.
국짐당때 더 했어요.
막말로 국짐당 군대나 제대로 다녀온 인간들 있나요?
원글같은 사람도 국민이니
내 아들은 오늘도 열심히 나라
국민을 지키느냐 고생하겠네요23. ..
'21.6.7 8:59 AM (218.39.xxx.153)대적관 투철한 그네때는 왜 그랬대요?
대적관같은 소리한다
반공교육받은 티 좀 내지 마시죠24. 39.7
'21.6.7 9:01 AM (223.38.xxx.57) - 삭제된댓글하태경
20대들이 실망하겠네요?
말보다
실천을...25. less
'21.6.7 9:03 AM (182.217.xxx.206)문정부라서 지금 밝혀지는거지.
예전에 더했을텐데..26. ...
'21.6.7 9:05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오늘 받은 카톡문자네요.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군비리 문정부에서 탈탈 털어버리길.
공군 0000 0000에서 전파합니다.
필승, 0000 주임원사 000 원사입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내 평안하신지요?
군내 30세 미만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이 나와서, 부모님들께서 궁금해 하실 거 같아 전파드립니다.
- 30세 미만 코로나 19 접종대상 백신 : 화이자 (2회 접종예정, 항체생성까지 약 3주 소요)
- 1차 예방접종 : 6. 7.(월) ~ 15.(화)
- 2차 예방접종 : 6. 28.(월) ~ 7. 7.(수)
* 예비일 1차 : 6. 25.(금) / 예비일 2차 : 7. 16.(금)
※ 실 접종 예정일
- 병장 000 : 6. 0. (0) 오전 00시
예방접종을 맞은 이후에는 당일을 포함하여 다음날까지 이틀 간의 전투휴무가 보장되며,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항의전대에서 예방접종 후 타이레놀(또는 동일 성분의 약)을 처방해줍니다.
이상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오.
필승27. 이
'21.6.7 9:11 AM (223.39.xxx.61) - 삭제된댓글공직사회 기강이 무너진게 아니라
투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과정임
군대 급식이 기강 해이라고?
쓰레기 음식 먹어도아무말 못했던 때가 군기강 잡힌거면 난 그거 지지 안하네28. 로긴을 부르네
'21.6.7 9:16 A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박정희 전두환이 일으킨 두 번의 쿠데타야말로 군기강 해이의 최고봉
29. ...
'21.6.7 9:22 A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ㅇㅇ
'21.6.7 8:25 AM (39.7.xxx.140)
당나라 군대
문나라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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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왜나라 쪽발님??
넘나라 신경 끄시구요.
댁의 나라 백신이나 신경쓰세요.
한글이 쓸 줄 안다고 다 한국사람 아니니까요/30. ...
'21.6.7 9:29 AM (110.70.xxx.162)나라 망하라고 아침부터 열일하네
31. 일본놈?
'21.6.7 12:01 PM (183.99.xxx.114).
32. 음
'21.6.7 12:47 PM (125.191.xxx.148)군 문제 많은게 오래되었고 이래저래 터지고 있는건데
왜 군을 감싸고 도나요?
대통령이 누구든 문제 있는곳은 국민에게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는지 여부를 보고서 대통령을 감싸든 찬양하든 하세요. 데려갈땐 나라의 아들, 다치면 니아들 아닌가요?
징글징글합니다.33. 음
'21.6.7 12:48 PM (125.191.xxx.148)대통령 비호도 적당히 하세요.
여기는 무슨 약먹은 아줌마들이 모인곳 같아요.34. ᆢ
'21.6.7 1:43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군을 감싸고 도는 거 아니예요. 군도 탈탈털고 쇄신 해야죠.
다만 군대 보내는 엄마로서 이전 정권보다 안심되는 건 사실이예요.
휴대폰 사용도 되니 통화도 되고
지금도 비루하지만 급여도 올랐고
아들 군대 보내봤음 느끼실꺼예요.
그럼에도
늘 불안하고 걱정되고 전역할 때 까지 가슴에 달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