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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태어나 시는 부모님깨 물어보는 방법뿐인가요

하라강 조회수 : 3,579
작성일 : 2021-06-09 05:41:28
뭔가 내 사주가 안맞는것 같아서요ㅡ엄마는 제가 인시’에 태어났다 하는데 …

확실히 아는법 없을까요
IP : 125.178.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죠
    '21.6.9 5:46 AM (94.202.xxx.104)

    병원과 부모님 말고 어찌 알겠어요.

  • 2. ㅇㅇ
    '21.6.9 5:54 AM (73.83.xxx.104)

    병원에서 주는 출생 카드에 적혀 있던데요.
    혹시 집에 보관하고 계신지 여쭤보세요.

  • 3. 우리집
    '21.6.9 6:02 AM (121.133.xxx.137)

    도어락 비번은 8자리예요
    앞 네자리는 큰녀석, 뒷네자리는 작은녀석 생 시
    ㅋㅋ

  • 4. ㄱㄱㄱ
    '21.6.9 6:28 AM (221.149.xxx.124)

    상담해주면서 생시 유추해 주는 사주 술사, 점성술사들도 더러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점성술이 이런걸 좀 더 디테일하게 도와주는 것 같더라는...

  • 5. ㅇㅇ
    '21.6.9 6:40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저도 철학관에서 유추해서 봤는데 확신이 안가요

  • 6. ...
    '21.6.9 7:01 AM (118.37.xxx.38)

    낳은 엄마보다 정확히 알려줄데가 어디있나요?
    병원 출생기록 찾아볼 수 있지만
    너무 오래 지나서 없을거 같아요.

  • 7. ㅇㅇ
    '21.6.9 7:07 AM (79.141.xxx.81)

    저는 시를 모른대요 ㅡㅡ

  • 8. oo
    '21.6.9 7:29 AM (218.234.xxx.42)

    저는 태어난 병원에 가서 확인했어요.
    수십년 지난 기록을 다 갖고 계시더라구요.

  • 9. ㅇㅇ
    '21.6.9 7:31 AM (106.102.xxx.23)

    시는 충분히 유추가 되고 잘 맞아요
    신생아면 모를까 살아 온 세월이 있기때문에 사주보면 알 수 있어요
    같은 생년에 묘시에 태어난 사람이 부모 복에 자식복은 있는데 배우자를 잘 못 만난다거나
    자시에 태어난 사람이 부모 복이 없는데 일 복만 많고 해외로 떠돈다거나
    여러가지 삶의 궤적과 비교해보면 딱 맞는 시가 있어요

  • 10. ...
    '21.6.9 7:40 AM (182.216.xxx.185)

    그러게요
    시 몰라도 사주보시는분은 맞추더라고요

  • 11. ditto
    '21.6.9 8:04 AM (220.122.xxx.196) - 삭제된댓글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출생 신고할 때 태어난 시간 다 적잖아요 구청이나 가정 법원 같은데 문의하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12. 정확해야
    '21.6.9 8:3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인시라면 3시반~5시반까지인데 산짝 다를수있어요
    3시반 조금전은 축시
    5시반 조금후는 묘시
    특히 축이랑 인은 천지차이.

  • 13. ...
    '21.6.9 9:18 AM (222.236.xxx.104)

    저희집은 엄마가 수첩에 적어 놓으셨던데요 ....

  • 14. 호수풍경
    '21.6.9 9:33 AM (183.109.xxx.95)

    전 엄니가 돌아가셔서...
    아빠는 밤에 태어났다고만 하고...
    근데 몇가지 물어보더니 안좋은 시는 피했다고 그랬데요...
    내가 내껄 본게아니라...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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