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파금지)혹시 전교조쌤 해고 당시에 "선생님 사랑합니다" 플랭카드 내린 것 기억하시는 분?

ghrtl 조회수 : 808
작성일 : 2021-06-06 15:30:50

네, 저 청소년 기에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참 가슴이 벅찼었고 이제까지 사는 동력이거든요.


다들 무언가 사춘기 때 그런 일들 있으시죠?

그냥 선생님한테 감동해서, 사회적으로 그래서, 등등.


요즘 애들은 그런 감동이 없어서 꿈이 공무원, 의사 등등 그럴지도요.

아, 저희 애들도 그래요. ^^;;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그냥 가슴 벅찼던 기억은 평생 살아갈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쳥년들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경험 있으시면 좀 같이 나눌래요? ^^


IP : 211.227.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1.6.6 4: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본인들이 교사면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
    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 2. 차라리
    '21.6.6 4:0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어른이 되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지 본인들이 교사면 자기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인성은 종교단체나 부모한테 맡겨야지 자기들이 왜요?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무능하고 게으르고 책임감없고 권리주장하는 교사들로 보이지 않게 내부 단도리 더 잘해야죠.

  • 3. 차라리
    '21.6.6 4:07 PM (124.5.xxx.197)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어른이 되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전교조 선생님 좋아하는 학생들 공부부담 줄여줘서 좋다고 했는데 학력고사 볼 애들이 그런 소리하니 무슨 결과가 좋았겠어요.
    요즘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지 본인들이 교사면 자기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인성은 종교단체나 부모한테 맡겨야지 자기들이 왜요?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무능하고 게으르고 책임감없고 자기들 권리주장하는 교사들로 보이지 않게 내부 단도리 더 잘해야죠.

  • 4.
    '21.6.6 5:11 PM (61.101.xxx.65)

    전 전교조 해직 당시 중2였어요. '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도 보고 참교육 해야한다며 나름 학교에 반항도 했었는데..지나고 보니 선생님들에게 선동당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교조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아요. 누구든 노조 만들어서 단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자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교조=참교육은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다만, 교사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를 만드는데 명분은 참교육이었고 학생들의 감성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봐요.

  • 5. ..
    '21.6.6 5:32 PM (125.191.xxx.148)

    전교조 초기에 본받을 만한 소수 외에는 그냥
    정치적으로 선동된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그런 일 안 당하게 신경쓰려구요.

  • 6. 학생들볼모로
    '21.6.6 10:59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수행비율 높고 시험 안보려고 하고 음미체 교사들이 큰 소리치고 예능행사 많이 만들고 교사가 고등학교 1등급이 안 나오는 변별력업손 문제를 내고도 아무 생각없는 학교가 그 누구들이 원하는 학교죠.

  • 7. 학생들볼모로
    '21.6.6 11:00 PM (118.235.xxx.128)

    수행비율 높고 시험 안보려고 하고 음미체 교사들이 큰 소리치고 예능행사 많이 만들고 사교육극혐하면서 교사가 고등학교 1등급이 안 나오는 변별력없는 문제를 내고도 아무 생각없는 학교가 누구들이 원하는 학교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629 옛날에 암걸리면 고통스럽게 사망했나요? 11 ㅁㅇㅁㅇ 2021/06/06 4,343
1206628 창문형 에어컨 13 에어컨고민 2021/06/06 2,686
1206627 한국사 좋아하는 아이, 용선생 만화 한국사 다음책 설민석 봐도 .. 5 초3 2021/06/06 1,537
1206626 ㅋㅋㅋㅋㅋ불매하라그래요 마니마니 41 하품 2021/06/06 2,550
1206625 공영홈쇼핑 자연한알 다시 환 어떤가요? 7 동결건조 자.. 2021/06/06 1,168
1206624 이제 줄눈은 안하면 간첩소리 들을정도로 국민인테리어가 됬나요? 8 ... 2021/06/06 2,949
1206623 와 밑에 이거 진짠가요?? 6 토왜 2021/06/06 2,218
1206622 정말 요즘 오토바이 조심해서 운전해야겠어요 3 ㅇㅇ 2021/06/06 1,296
1206621 어제 놀면뭐하니 멤버들 그림 대박이네요 ㅋㅋ 5 ㅇㅇㅇ 2021/06/06 3,739
1206620 정용진의 군면제 사유 ( 충격) 43 1kg 초과.. 2021/06/06 26,643
1206619 집에 쟁여둔 일회용품 정말 많네요ㅠ 3 ... 2021/06/06 1,651
1206618 우파금지)혹시 전교조쌤 해고 당시에 "선생님 사랑합니다.. 4 ghrtl 2021/06/06 808
1206617 스벅카드 잔액 환불했어요 13 2021/06/06 3,567
1206616 전 친구보다는 사촌이 낫던데 ..ㅋㅋ 10 ... 2021/06/06 2,909
1206615 은근 신경쓴거같은 맛있는 음식 레시피(?)... 5 퀵퀵 2021/06/06 2,328
1206614 스벅 방금 다녀왔어요. 50 ㅇㅇ 2021/06/06 7,976
1206613 아래스타벅스글이요. 이스라엘기업을 후원한다는. 10 .... 2021/06/06 1,190
1206612 냥이글- 하찮은 데서 반해버림 4 .. 2021/06/06 1,454
1206611 강남에서 예쁘게 옷 입은 여자들 많이 볼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14 ddd 2021/06/06 6,383
1206610 바퀴달린 장바구니 어떻게 버려야할까요 1 ㅇㅇ 2021/06/06 2,277
1206609 그런데 오승훈이 누군가요? 3 ㅇㅇ 2021/06/06 1,351
1206608 텔레비젼 채널 고민... 1 궁금 2021/06/06 742
1206607 여긴 하루라도 안 까대면 입에 가시가 돋는건지 13 ㅜ메냐 2021/06/06 1,402
1206606 작년에 박셀바이오 추천 한 사람이에요 26 투명인간 2021/06/06 5,623
1206605 제가 스타벅스 불매하게 된 이유 13 총알값 2021/06/06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