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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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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버리기 조언부탁합니다.

... 조회수 : 10,704
작성일 : 2021-06-05 22:52:52
아이가 생기고 온갖 육아템들 쟁여두고 물려받은 옷, 책욕심 많아서 가득쟁여놓고 살다보니 집이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비움없이 근 2년간 사들이고 모은게 많다보니 집이 초토화되었어요.
정리가 비움의 시작이라는데 저같이 짐이 많은 경우는 버리는 것부터가 일인데요ㅡ
박스에 소장할것 버릴 것 애매한것 구별해서 두면
버릴것은 그 안에서 분리수거하느라 시간보내고
애매한것은 잡동사니인데 수납공간이 제대로 없으니 그게 또 박스에 그대로 있는 상태입니다.
그냥 애매하고 뭐건 간에 죄다 종량제봉투에 한번에 비우는게 나을까요?
짐에 잠식당해서 사는 것 같아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정리하고 싶은데 저처럼 진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59.21.xxx.20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스에
    '21.6.5 10:54 PM (14.32.xxx.215)

    다 넣어서 기부요
    뭐 자꾸 분리해봤자에요

  • 2. 버리고 잊으세요
    '21.6.5 10:56 PM (223.38.xxx.182)

    정미련이 남을 것 같으면 사진 찍고 비공개인스타에 남기세요

  • 3. ...
    '21.6.5 11:08 PM (183.97.xxx.99)

    방별로 정리하지말고
    품목별로 하라고 전문가가 조언했어요

    옷이면 ... 오늘은 옷을 전부 다 꺼내서 하래요

  • 4. 당근에
    '21.6.5 11:09 PM (1.245.xxx.138)

    나눔하시고,
    과감하게 정리해보세요^^
    그 물건 정말 다신 생각 안날거에요,,

  • 5. ..
    '21.6.5 11:17 PM (222.237.xxx.149)

    저도 방법을 찾고 있는데요.
    자질구레한 건 다 버리려구요.
    나중에 필요할 때 신중히 사구요.
    그리고 1년간 안입은 옷이요.

  • 6. ..
    '21.6.5 11:18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옷 먼저 해보세요.
    모아서 박스로 당근이나 아름다운가게나
    헌옷수거업체나 아니면 재활용통에~
    내일 아기옷부터 시작하세요

  • 7. ...
    '21.6.5 11:19 PM (183.100.xxx.209)

    그정도면,
    나눔도 판매도 하지말고,
    일단 그냥 버려야 합니다.
    상당히 많이 버려야 티가 납니다.

  • 8. ...
    '21.6.5 11:20 PM (183.100.xxx.209)

    변화가 느껴져야 힘나서 계속할 수 있거든요.

  • 9. ..
    '21.6.5 11:22 PM (222.237.xxx.149)

    무조건 하루에 10개씩 버리세요.
    눈 딱감고
    100일이면 1000개입니다.

  • 10. 아마
    '21.6.5 11:35 PM (210.178.xxx.44)

    너무 가득한 느낌때문에 미니멀리즘을 갈구할 수 있는 시기인건 아는데요. 아기가 어리다면... 조금만 참으세요. 아기가 어릴땐 어쩔 수 없이 물건이 많아 져요.
    대신 앞으로 뭔가 살땐 집에 있는 뭔가 2개를 버려서 자리를 확보하고 산다는 생각 정도... 그게 시작이어야지. 무조건 다 버리다 보면 다시 사 쟁여야 하는 일이 생겨요.

  • 11. 상상
    '21.6.5 11:49 PM (61.84.xxx.134)

    머릿속에 님이 바라는 집을 생각해보세요.
    남기고 싶은거외에는 다 버리세요.
    그중 쓸만한건 기부하시고 그외에것은 다 버리는거죠.

  • 12. ...
    '21.6.5 11:54 PM (220.85.xxx.239)

    웬만한건 다 버리세요.
    상태 아주 좋은것은 기부하고
    나머지는 그냥 재활용통으로 쓰레기봉투로..
    당근 이런거 생각도 마시고 버리세요.

  • 13. 소라
    '21.6.6 12:28 AM (61.74.xxx.64)

    미니멀 라이프... 버리기 조언 감사히 참고할게요.

  • 14. . .
    '21.6.6 12:28 AM (203.170.xxx.178)

    최근 1년간 안보거 안쓴거부터 다 버리세요

  • 15. ...
    '21.6.6 12:34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옷부터 시작하세요.
    장 한칸부터 시작하세요. 그 다음에 그 다음칸.
    버릴옷은 박스나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담으세요.
    정리를 하다보면 생각도 정리 될 겁니다.
    그래야 아이용품 후회없이 정리 할 수 있어요.
    아이물건은 참고 기다려줘야하는 물건도 있거든요.

  • 16. 월간계획표에
    '21.6.6 2:29 AM (112.149.xxx.254)

    스케쥴 넣으세요.

    오늘 서랍장 하나

    내일 신발장

    모레 베란다 이런식으로 하루에 마션 하나씩 클리어 하면서 버리세요.

    하루에 쓰봉 하나 무조건 버린다는 마인드로 버리시고

    한달에 가구 두개 혹은 세개 딱 목표 할당량 정해놓고 그거 버려서 집안에 공간이 생겨야 뭘 옮겨가며 버리고 치울수 있어요.

    그리고 버리고 비우는 동안 쇼핑 금지입니다.

    두루마리휴지 떨어지면 티슈 쓰고
    비누 떨어지면 바디워시나 핸드워시 쓰고 뭐 쟁이지 마세요. 없으면 딱 하나만 퍼는걸로 사시구요.
    벌크로 파는거 구매해가면서 공간여유 안생겨요.

  • 17. 경험자
    '21.6.6 7:23 AM (59.3.xxx.26)

    입니다.
    카페도 가입하여 자주 눈팅해보고
    1톤이상 버리니
    집이 헐렁헐렁 해졌어요.

    우선은 수납하는 가구들부터 비워보세요.
    전 TV수납장부터 시작하여
    5단서랍장,화장대,비확장된 베란다장,책꽂이..
    이런식으로 비워내면서
    빈벽만드니까 나름 희열을 느꼈어요.

  • 18. ㅇㅇ
    '21.6.6 7:32 AM (118.37.xxx.7)

    맞아요.
    쓸데없는거 비우는게 기본이지만, 정말 헐렁해졌구나,,,느끼려면 큰 가구를 버려야함.

  • 19.
    '21.6.6 9:36 AM (58.124.xxx.28)

    저도 진행중이라 조언드리긴 뭐하지만 참고하세요~

    우선 베란다수납장이나 방붙박이장부터 정리하고 비워두세요.(정리 후 수납공간 확보)

    비울 품목 (내옷.아이 옷.장난감등...)한가지씩
    정한뒤 다 꺼내놓고 필요한 것만 다시 넣는 방법으로 해요.
    비울까 말까 하는건 과감하게 비우는게 맞아요.비워도 생각하나도 안나요 .버리기 너무 아까운데 쓰지 않는것들은 나눔하거나 팔고 그래도 두고 싶다는건 비워둔 베란다 수납장이나 붙박이장에 보관하시고 1년동안 꺼내지 않았다면 비우심을 반복하먼 물건이 순환되고 정리가 쉬워져요.
    쓰레기봉투 옆에두고 바로 버리는것도 밥법..하루50리터 목표잡는 것도 좋구요.
    과감하게 버리고 다음날 뒤져보면 그때부터 갈등의 연속입니다.(절대금물)가족들도 보면 안돼요ㅎㅎ
    물건나가고 정리되면 자잘한 수납장.책장부터 비워지고
    티가 나기 시작해요.

    중요한건 당분간 무언기를 집에 들이지 않는거예요.

    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

  • 20. ....
    '21.6.6 2:13 PM (211.223.xxx.118)

    정리할땐 힘들지만 ,끝나면 후련하고 기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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