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예쁜분.
1. 글도
'21.6.5 10:16 PM (211.36.xxx.206)마음도 참 어여쁘신 분 같아요
눈물 나지 마세요 본인이 고우신 분인데 ..2. ㅇㅇ
'21.6.5 10:23 PM (79.141.xxx.81)말 예쁜 분들 넘 부러워요
3. 원글
'21.6.5 10:25 PM (1.245.xxx.138)생각해보니, 제가 그런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경테와 렌즈가 맞춰지는 시간은 단 10분인데
그 짧은 시간안에 마음의 결을 서로 주고받은 듯했거든요.
찰나의 시간.
어떤땐 그 시간안에서 전혀 인연없는 타인과의 교감도
가능한 일이군요.4. 아,
'21.6.5 10:32 PM (211.37.xxx.215)어느곳인지 가서 안경 맞추고 싶어요.
5. Juliana7
'21.6.5 10:34 PM (223.62.xxx.245)말 예쁘게 하는분 정말 좋죠
요즘엔 입에서 칼 나오는 사람이 종종 있어서
사람이 무섭네요6. 간간이
'21.6.5 10:43 PM (112.154.xxx.91)원글님의 예쁜 말들을 자게에 남겨주세요.
원글님이라면 사소항 일상의 감상조차 여운이 남는
예쁜 글로 표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형한복을 곱게 지으시는 쥴리아나님 말씀처럼
요즘 자게에 제목부터 앙칼진 글들이 보여서
마음이 안좋을 때가 있네요.7. ....
'21.6.5 10:44 PM (39.124.xxx.77)저도 그런분 좋아요.
만나기 쉽지 않죠.
저는 중고거래하는 그잠깐 사이에도 참 좋은 분인것 같고 알고 지내고 싶다 느낀분도 있었네요.
잔잔하고 차분한 신뢰가 느껴지는 말투.8. .....
'21.6.5 10:46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글을 참 예쁘게 쓰는 재주를
가지고 계시네요
읽는 사람을 미소짓게하는 힘이 있어요
부러워요 ^^9. 원글
'21.6.5 10:54 PM (1.245.xxx.138)전 봄날 동물원을 좋아해요,
그 밝고 화창한 날의 그 분위기가 좋아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요,
내가 가장 예뻤을 20대초반으로 돌아가서
봄날의 동물원을 돌아보고싶어요,
그런 기분, 진열장속의 안경테를 고를때에도
느껴지던데 그 안경테들은 잠시 코끼리나
안경원숭이처럼 잠시 둔갑을 했었던 건가봐요.
앤서니브라운의 동화책들처럼요^^10. 사랑이
'21.6.6 9:53 AM (121.139.xxx.180)저도 가보고 배우고 싶어요
원글닝. 글도 너무 예쁘니 자주 글 올려주세요~~^^*11. ㅇㅇㅇ
'21.6.6 12:20 PM (222.233.xxx.137)아! 원글님의 글로 기분좋아지는 아침입니다^^
10여분 짧은 시간에 감동주는 그 안경원사모님도 궁금하고
원글님도 아름다운 분 같으세요
예쁜 말 감동과 차분함을 안기는 언행을 실천하고 싶네요
나이들수록 자기 방어로 목소리가 커지고 마음이 딱딱해 지는것 같은데 ㅜㅜ 성찰하는 휴일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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