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의외네요. 대부분 조금이라도 다 수익이 난걸로 알았는데.
기존 투자자는 61%가 수익 - 수익률 15%
자본시장硏 "지난해 신규 개인투자자 3명 중 2명 손실"
젊은 투자자를 중심으로 잦은 거래, 대박을 노리는 복권형 주식 선호, 테마주를 쫓는 추종 거래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ㅎㅎ 기존 투자자라서 벌었나봐요 ^^
작년에 신규투자자중에 돈잃은사람이 많다고요? 믿기지않는데요 아무거나 눈감고 사도 오르는거아니었나요
기사보니 신규투자자중 여자들의 손실이 크게 나오더군요. 의외였어요. 주린이라도 여자들의 손실율이 작을거라 생가했는데..
언젠가 삼프로에서 2.30대 여성이 수익률이 가장 좋다고 헸는데 그외 연령대는 저조했나보군요
주식이 원래 그래요.
작년엔 눈깜고 아무거나찍어서 10일만가지고있어도
오르는 장이였는데
오히려 올해 상반기 들어간사람들이 종목 별로
손실 났을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