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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소통하니 자꾸 전달 삐가리가 나요

에스엔에스 조회수 : 1,356
작성일 : 2021-06-04 17:24:36
팀 안에서도 카톡 소통 많이 하는데
갑자기 텍스트가 막 쏟아지는데
나는 다른 일 하다 보면 휘리릭 지나치고
메세지도 잘못 이해하게 돼요
서로 그런 것 같아요.

언어가 텍스트로만 전달되는게 아니라서
눈 보고 얘기하면 훨씬 나은데 그게 아니라서
자기 멋대로 행간을 읽기도 하고..

오늘은 ppt 자료 작성하는 것 때문에 카톡 소통 하자니
서로 엉뚱한 얘기 한 참 하고
열불은 열불대로 나고..
휘유....
결국 전화로 해결하긴 했는데...이거 뭐..

예전에 팀장이 이런 시각 자료 만드는 거 가지고 한참 카톡으로 얘기하고는
못 알아들었다고 그리 화를 내던데
(코로나 초기라 거의 온라인 소통 하던때)
그게 참 억울하고 모욕스럽더라고요
서로 동상이몽인데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아래사람 멍청하다고 갈구는 느낌이라서..
그런데 저도 같은 경우 당해보니 갑갑시럽긴 해요
IP : 175.114.xxx.9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6.4 5:26 PM (175.114.xxx.96)

    회사는 아니고,,
    연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팀이라
    서로 소통 방식도 새롭고 그래서 더 그런것 같음요

  • 2. 그래서
    '21.6.4 6:02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텍스트 소통에 맞는 눈치랄까..새로운 센스가 필요하다고 느껴요.

    지시사항은 처음부터 끝까지 리더가 쭉 하고
    중간에 끼어들거나 방향틀지 않기(이게 제일 안되죠)
    분위기 봐서 한 흐름이 잦아든다 싶을 때 다음 얘기 꺼내기
    말꼬리잡고 늘어지지 않기
    일대일대화는 따로 방파서 둘이 해결하고 필요한 결과만 공유하기

    대면대화에서는 눈빛이나 말투같은 비언어로 저게 되는데
    글로만 소통하면서 타자속도까지 안맞으면 최악이더라고요.

    그리고 일단 글로 남겨진 메세지에 대해선
    읽는 사람이 책임지고 벽타기를 하든지해서 알아서 이해해야해요.
    글이 너무 후루룩 쏟아져서..이런 변명은 참 기가 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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