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의 학습 수준 차이가 유의미 한 걸까요?

조회수 : 4,677
작성일 : 2021-06-04 09:54:48
예전에는 이런 말들에 위안 받았어요 유치원 때는 실컷 놀아도 된다
영유 다 필요 없고 초 저학년에 시작하면 산수든 영어든 금방 따라잡는다
뭐 이런 말들이요 그말에 그치?맞지?하면서 위안 받았는데 사실 제가 그렇게 해줄 시간도 돈도 여력도 다 없어서 스스로 위안 했던 것 같기도 해요

전에는 6살이 무슨 공부야 했는데
애기 때부터 친한 또래 여아가 6살인데(영유 다님)한글은 줄줄 리딩은 아니어도 일단 책 한권은 다 읽어요 맞춤법 되게 어려운 글자 아님 다 아는 듯 했어요
산수는 두자릿수 덧셈 하고 뭐 사고력 수학인지 암튼 그런 수학도 하고
영어는 일단 문장 보고 읽어요 어려운 단어 아님 기본 파닉스는 뗀 거 겠죠

일단 우리 딸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데 가끔 책 보면서 한글 읽어주고 유치원 영어수업에서 영어 좀 배워오고 그런 수준이구요

그 집 엄마 말 들어보면
5살 중반부터 토일 빼고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한다는데 애도 적응해서 그냥 당연히 한대요

그걸 들으니까 제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고 조바심이 점점 납니다
초등 가면 한글 영어 빨리 이해하는 건 맞는데
저렇게 빨리 습관 잡힌 애들도 초등 가면 더 빨리 이해하는 건 똑같으니까요

제가 이제부터 뭘 해주면 될까요?
저는 맞벌이고 엄마표 영어 이건 넘 힘들고(엄마표 대단ㅜㅜ)
퇴근하면 애 밥 급히 먹이고 씻기고 자느라 바쁜데ㅜㅜ
남편은 육아 가서 분담 잘 하구요
아이가 8시30분부터 6시까지 유치원에 있어서 학원을 가기도 그렇고
시터를 쓰자니 대출 때문에 무리에요ㅜㅜ
제 상황에서 뭘 해주면 좋을까요
IP : 112.158.xxx.10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4 10:00 AM (175.211.xxx.182)

    6살 아이들한테 중요한건,
    규칙적으로 테이블에 앉아서 잠잠히 뭘 하는 시간을 가지는것이
    중요해요.
    저녁먹고 7시부터 8시까지는
    가족들이 다같이 테이블에 앉아서 각자의 할 일을 하는거죠.
    가령, 큰아이는 숙제, 둘째는 학원숙제, 막내는 동화책 읽기나 간단한 한글스티커 붙이기, 엄마는 책읽기, 가계부?쓰기, 다이어리쓰기 등
    그 시간을 매일 규칙적으로 조용히 잠잠히 뭘 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아이들에게 큰 규칙이 되더라구요.
    그 시간이 익숙해지면 스스로 뭔가를 꺼내서 하고
    그게 자기주도의 첫걸음이 될수가 있어요.
    엄마가 미리 그 시간에 할것을 준비해 놓으면 더 좋구요.
    그게 쌓이면 학습이 되고 그게 쌓이면 공부하는 아이가 되죠.
    학습 효과랑 결과는 나중에 천천히 나타나게 되니
    일단 가정 분위기를 잘잡아놓는것이 첫번째 단겨

  • 2.
    '21.6.4 10:02 AM (222.102.xxx.75)

    초고, 중딩 키워요
    저도 애들 미취학 땐 님같은 고민했던 기억 ㅎㅎ
    이만큼 키워보니 영어선행은 큰 의미없고
    책읽어주기 책읽기 꾸준히 읽기 등은
    그때부터 습관 잡아줘야 엉덩이도 무거워지고 유의미.
    수학교과서학습은 미리 할 필요 없지만
    단순한 연산문제 푸는 연습은 그무렵 시작해두면 유의미.
    무엇보다 공부고 뭐고 많이 안아주고 사랑표현 해주세요
    정서적 안정이 최고 의미있는 때에요. 평생의 자산.

  • 3. 저희아이
    '21.6.4 10:02 AM (110.70.xxx.69) - 삭제된댓글

    세돌전에 한글다읽고 혼자 읽기독립하고
    5세때 친구한테 편지써주고했는데요
    큰의미안둡니다

  • 4.
    '21.6.4 10:04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필요없고 길게 보면 공부머리싸움.
    특히 수학머리가 절대적

  • 5. ㅇㅇ
    '21.6.4 10:06 A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저녁에 아이랑 30분씩 공부시간을 갖는게 어떨까요.
    미취학용 문제집도 많아요. 기탄 같은 연산이랑 킨더팩토 같은 사고력 수학 문제집. 하루에 수학 3장 같이풀기, 한글 읽기 1장 이런 것부터 시작하면 날마다 공부하는 습관은 금방 잡혀요. 저도 맞벌이고 저녁에 초딩이랑 한시간씩 같이 공부해요. 학원을 보내도 내가 아이 수준을 정확히 알아야 공부 시킬 수 있어요.

  • 6.
    '21.6.4 10:08 AM (112.158.xxx.105)

    답변들 완전 새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그집 아이가 막 애기 때 혼자 한글 떼고 그런 똑똑한 애였으면 사실 그냥 놀라고 말텐데 그집 아이나 우리 애나 그냥 흔한 평범한 애거든요 가르쳐줘야 떼는....그건 그집 엄마가 직접 한말이에요 자기 애 가르치다보면 머리는 평범한 것 같다고
    그래서 자기가 많이 시키는 편도 아니래요
    저는 그래서 더 조바심 나는 것 같아요 공부 습관이 저 나이에도 중요했던건가?그런 거요

  • 7.
    '21.6.4 10:12 AM (112.158.xxx.105)

    지금 댓글 주신 중에도 결국 공부머리 그런 말이 있으니까
    저는 결국 할 놈은 하겠지 싶어서 6살은 놀아라 한 건데 또래가 발전?하는 모습 보니 불안하기도 하고
    엄마가 줏대가 없네요ㅜㅜ
    쉬운 문제집이라도 풀려보겠습니다!

  • 8. 일부러
    '21.6.4 10:13 AM (125.184.xxx.238)

    로그인했네요
    지금 다필요없고 놀려라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요
    학습지 매일 한두장 이런거 지나고보니
    크게 효과 없는거 같아요
    윗분들처럼 스스로 책도보고 퍼즐도 맞추고
    인형옷도 오려서 인형놀이도 하고
    혼자 뭘 만들어보기도 하고
    그런 습관들이 굉장히 중요해요
    무언가에 집중해서 놀이하는 시간
    책을 많이 보는것도 아주 중요하구요
    확실히 독서가 습관이 되고
    다독 정독한 아이들이
    국어는 물론 사회 역사 쉽게쉽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고딩되서 영 수만 집중해도 되니
    시간싸움에서 벌써 승이죠

  • 9. ㅇㅇ
    '21.6.4 10:15 AM (182.214.xxx.38)

    6살부터 저녁에 2시간씩 앉아서 했어요.
    소마셈 키즈팩토 몇장 하고 짧은 영어책 한두권 읽고 파닉스책 한두장 풀고 기적의 한글학습이나 유아어휘 독해 같은거 몇장 하고 한글책 영역별로 읽어주고 학습하기 싫은 날은 같이 그림그리고 클레이하고 편지쓰고 그림책만들고요. 7세부턴 영유숙제랑 사고력학원 숙제가 많아서 하루 한시간씩은 그거 하고 남는 시간에 책읽혔어요. 그땐 본인이 너무 하고 싶어했기도 하고요. 지금은 초고학년인데 그정도 의욕은 아니지만 (중등심화랑 토플하는데 둘다 넘 어려워요...) 엉덩이힘은 있어요. 주말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앉아서 수학을 풀어요.

  • 10. ...
    '21.6.4 10:18 A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오해를 하는게 아이는 무조건 놀려라에요
    놀더라도 기본적인건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가령 매일 같은 시간에 책을 읽고, 하루 한 장 연산을 하고 자막없는 영어동영상을 하루20~30분 보기를 한다면 많아야 두시간도 안걸려요
    그러다보면 필요한 부분은 넣고 빼고가 돼요
    아무것도 안하던 아이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짠하고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에요
    작은 습관을 들여보세요
    화이팅!

  • 11. .....
    '21.6.4 10:23 AM (118.235.xxx.198)

    내년 중1, 초저 키우는데
    저는 어려서부터 조금씩 공부 하는 습관 잡아주는 것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놀 시간도 필요한데요.
    놀 시간과 함께 책 읽는 시간, 짧게라도 공부하는 습관 아주 중요해요.
    초1 되기 전에 반드시 하고 가야하는 것이,
    한글 읽고 쓰기, 한 두 자리 덧뺄셈, 창작 동화책 많이 읽고 가기 예요.
    저라면 지금 구몬, 눈높이 같은 학습지 넣어서 한글, 수학 시키겠어요..
    매일 네 다섯 장 하면 한글 초등 입학 전에는 충분히 뗄 거예요.

    영어는 맞벌이시면 영유가 제일 좋기는 해요.
    파닉스 내가 시킬 시간 없잖아요...
    영유에서 하고 오고 부모는 저녁에 영어책만 좀 읽히면 되거든요.
    대신 이러면 오후 6시까지 케어는 안 될 테니.. 그게 문제겠네요.
    초등 들어가서 해도 다 따라잡는다 소리 거짓이더라고요.
    따라잡는 애 있긴 있어요.
    그런데 그런애는 한 학년에 한 둘 될까말까한 언어천재이고 부모가 삼개국어 능통자 뭐 이런 애더라고요..
    그렇지 않고서는 영유때 잘하던 아이가 초저에도 잘해요.
    초고 되면 비슷해진다 소리도 허구예요.
    초고에 중등 내신대비학원으로 옮기면서
    영유에서 중점적으로 배우던 프리토킹, 리딩을
    한국식 그래머, 보케로 중점 수업이 바뀌면서 일견 진도가 같아진 것처럼 보이는 거지, 실제 실력이 어디 가는 거는 아니거든요.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글 책 읽어주기예요.
    자기 스스로도 책 읽고 쓰고 가 초등 입학 전엔 되어야 하긴 하지만
    그와 동시에 부모가 책을 많이 읽어줘야해요.. 아직까지는.
    초1에 애가 공부머리 좀 있어보인다, 수업시간에 똘망똘망하다, 담임선생님이 봤을 때 애가 수업 잘 따라오고 이해 잘 한다.. 이걸 가르는 게 책을 얼마나 읽어줬느냐예요.
    이해력이 차원이 다릅니다.
    반드시 책 많이 읽어주셔야해요.
    자기 전에 아빠더러 책 읽어주라 하세요...

  • 12. .....
    '21.6.4 10:23 AM (98.246.xxx.165)

    근데 공부머리 있는 애들, 머리 좋은 애들은--특히 여자애들--놀려도 혼자서 글읽고 하는 거 다 깨치더란거.

  • 13. 6세가
    '21.6.4 10:30 AM (122.37.xxx.131)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좋아서 몰두하는 것을 지원하고 응원하세요.

  • 14. .........
    '21.6.4 10:33 AM (223.62.xxx.185)

    딱 3개.
    아침밥먹을때 영어만화(맥스앤루비, 페파피그, 대니얼타이거 등) 30분
    예체능중 골라서 한개(6세 여아는 미술추천)
    자기전 책읽어주기 1시간(아이가 고른책 반, 엄마가 고른책 반)
    6세는 이것만 꾸준히해도 됩니다.

  • 15. ...
    '21.6.4 10:34 AM (211.179.xxx.191)

    6세 집중력이 그리 길지 않아요.

    그러나 10분 20분 정도라도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당장 점수 결과가 중요해보이지만
    공부 습관 잡혀서 꾸준히 하는 아이가 중등 고등 가서 빛을 봅니다.

  • 16. 사람
    '21.6.4 10:35 AM (124.54.xxx.76)

    뇌 자체가 발달이 완전히 되려면 10세전후로 알고있어요
    그전까지 공부가 무슨 의미인지..

  • 17. ....
    '21.6.4 10:44 AM (222.99.xxx.169)

    그때 공부가 사실 큰의미는 없다 싶긴해요. 6세에 뭘 배우고 익히겠어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워보니 그나이때 유치원에서도 똘똘하고 영유에서 잘한다 눈에 띄던 아이들이 고등학교까지 쭉 잘하네요. 6세는 좀 이르다싶지만 어쨌든 어릴때부터 열심하고 잘했던 애들이 거의 뒤집히지않고 고등가서 최상위 차지하고 대학도 잘가고 그렇더라구요.

  • 18. ..
    '21.6.4 10:53 AM (124.54.xxx.144)

    어릴땐 생활 전반에 관한 기초 생활습관 잡는 게 최고같아요

    어릴때 똑똑했던 아이들이 커서도 잘 하기도 하던데 이건 부모가 가르친 거 말고 그냥 똑똑한 아이들이요

  • 19. 타고난차이
    '21.6.4 11:03 AM (106.248.xxx.21)

    타고난 차이가 있어요.. 제 첫째는 세돌에 한글 읽고 다섯살에 혼자 책 줄줄읽고 일유에서 일주일에 두번있는 영어수업만으로도 파닉스 떼서 집에서 노출 좀 시켜주니 짧은 리더스 읽어서 영재인 줄...
    둘째는 학교가기 전 겨우 한글 떼고 영어 꿈도못꾸고 3학년에 파닉스 하는 중....
    6살에 그친구가 그정도 하는 건 앉혀놓고 가르쳐서 하는 게 아니라 애가 타고난 지능이 좋은 거예요.

  • 20. 6세
    '21.6.4 11:05 AM (175.114.xxx.7)

    6세면 그냥 놀리셔도 됩니다. 저나 남편이나 형제들이나 스카이나와서 전문직인데 저희 형제들도 어렸을 때 마냥 놀았고, 남편은 유치원도 잘 안 가려고 했다고 하고 그래도 초등학교 들어가고 부터 열심히 해서 과해고가고 대학도 잘 갔어요.
    영유는 보내지만 그냥 놀이식 보내고, 수학 하나도 안 시켜요. 때되면 다 합니다. 6살 때 일년 배우는거 8살 되면 한달이면 다 배워요. 괜히 애들 고생시키지 마세요. 조카도 유치원도 안 간다고 땡깡 엄청 부렸는데 초4부터 열심히 하더니 이번에 과학고 갔어요.

  • 21. 맞아요
    '21.6.4 11:13 AM (110.70.xxx.69)

    애가둘이면 알수있지요 106.248님과같은케이스고
    같은뱃속 같은환경에서도 애들은 너무나달라요
    그렇다고 둘째가 학습적으로 우월한 첫째보다 못하냐?
    다른방면에서또뛰어나고 밖에나가서 더 인정받더라구요
    결국은 타고난대로 큰다는걸...
    아이키우면서 배워요 신기해요

  • 22. ......
    '21.6.4 11:13 AM (115.21.xxx.87) - 삭제된댓글

    잘 놀고 생활규칙 익히고

    그리고

    책만 진탕 읽어주세요.

    우리애들 아직 자라는 중이라 말하기 뭣하지만

    어릴때 입에서 뭔 냄새 날 정도로 읽어 줬어요.

    7살 때 그림 없는 초 3~4용 동화책도 처음부터 끝까지

    2시간, 4시간씩 소파에 앉아 읽어주면 다 듣고 있고

    그러다, 7살 8월달인가 부터 애 아빠가 저렇게 하면 되냐고

    해서 한글 가르치고 파닉스 엄마표로 시작했어요.

    정확히 하루에 1시간씩만 했죠.

    그런데 책 많이 읽은 저력인지.....가르치면 그냥 쭉쭉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또래보다 어휘력, 문장이해력 다 우수한 편이어서 그런지

    초등학교 들어가서 소마셈 같은 문장제 문제집을 부모 도움없이

    그냥 다 풀더라구요. 읽으면 그게 무슨 말인지 다 아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이런 단계 거의 없이 한번에 문장제 푸는 것 보고

    놀랐어요. 소마셈 문제집은 어른이 봐도 피곤해요. 짜증나는 문제집이죠 ㅋ

    파닉스 시작할 때 영어 동화책 읽혀서 초1때 부터 한줄에 2~3 문장있는

    영어책도 학원 없이 가능했구요.

    어릴때, 한글 책읽기만 하시되.....수준을 높게 잡으시고

    엄마 갈아가며 읽어주세요 ^^

  • 23. 아이를
    '21.6.4 11:27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가장 중요한건 내아이가 어떤 아이인가를 부모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계속 놀다가 때되니 할 아이인지, 붙잡고 시켜야 겨우 할 아이인지, 조금씩 자극을 주면서 끌고갈 아이인지, 어르고 달래도 안될 아이인지요. 우리 자랄 때는 놀다가 중등 고등부터 정신차려도 다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그게 어렵습니다. 그리고 누구집 애는 내내 놀아도 정신차리고 해서 잘하더라... 이런 아이는 유전자가 다릅니다. 부모님이 그런 유전자를 물려줄 가능성이 있었나 잘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무엇이 되었건 아이 상황에 맞는 것으로 천천히 가더라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계획과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 24. 제 생각
    '21.6.4 11:34 AM (223.62.xxx.238)

    지식습득 자체에 중덤을 둘 것ㅇ 아니라
    이해력, 집중력, 과제수행력, 자기주도의지 등등 요런 기본적인 바탕을 기르는 것에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ㅇ런 건 운동 단체생활 협동놀이 등등으로 길러질 수 있습니다

  • 25.
    '21.6.4 11:35 AM (114.205.xxx.84)

    엄마가 식사 준비할동안 식탁에서 집중해서 학습지 몇장. 책한권 읽고 부모와 대화 나누기.
    자기전 책읽어주기 그림으로 표현하기
    유치원때 한글 빨리 떼고 다양한 책을 읽는 아이는 수업때도 재미있을거예요. 다양한 책들을 경험하게 해주세요.짬짬이 육아서 읽어보세요
    그맘땐 그런책도 도움이 돼요.

  • 26. ...
    '21.6.4 11:39 AM (211.226.xxx.245) - 삭제된댓글

    저희애 6살때 문제집 풀리니까 한권씩 풀던데요. 그거 몇장 안되잖아요. 초1까지가 문제집 젤많이 사다나른거 같네요. 여기선 애들 매일 1,2장씩 풀린다는데 이해 안갔어요. 그냥 그자리에서 후루룩 풀고 놀았는데 하나도 안힘들었어요. 부모가 시켜보면 알아요. 얘는 몇장이 한계다 이런거요. 풀리다가 힘들어하거나 가르치기 힘들면 딱 거기까지밖에 못시키고 엄마 뜻대로 못해요. 엄마가 억지로 시키면 그날은 하지만 다음날부터 공부 학떼고 안하거든요.

  • 27. ..
    '21.6.4 11:52 AM (1.251.xxx.130)

    4살인데도 자기전 공부까진 아니고 30분정도 학습정도 하다가 자요 오늘은 책읽던지 스티커북 제가 프린터 한종이 색칠 공부 마스킹 테이프 물그림책 40권있구요..애가 하고픈거 이거히자 저거하자 골라와서 같이하자 그래요. 책고른날은 책 여러권 읽어주고. 다른거 고른날은 다른거하다가 마지막에 책한권 읽어주고 재우네요

  • 28. ...
    '21.6.4 2:08 PM (124.5.xxx.221)

    그게 애가 영리하면 초고학년에 시작해도 따라가다 못해 추월도 해요. 이런 애들은 놀았어도 독서 탄탄하고 호기심이랑 사고력이 좋아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한 애들이에요. 이런 경우 아니면 들인 시간도 무시 못하죠. 커갈수록 유전자 순서대로 배열되는 느낌도 들어요. 엄마가 보기에 평소 아이가 똑똑하다는 느낌이 들면 다른 애들 뛰어넘고 아니면 고만고만 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048 제주맥주 주식 판매가 자꾸 취소돼요 8 .. 2021/06/04 2,516
1207047 미혼 분들에게요 10 꿈인줄 2021/06/04 4,358
1207046 천연비누나 아로마, 화장품 자격증 따보신 분~ 1 깻잎 2021/06/04 786
1207045 전 JAJU 물건들 비추해요 53 isac 2021/06/04 23,257
1207044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든 사람 10 2021/06/04 3,723
1207043 집전화 놓으려는데 070과 051의 차이가 뭘까요? 8 ㅇㅇ 2021/06/04 2,145
1207042 재밌는 일을 만들고싶어요 9 인생 2021/06/04 1,530
1207041 자식 의료보험에 피부양자가 못되는 기준은... 5 건강보험 2021/06/04 3,372
1207040 에어컨 구입시 제대로 설치받으려면 5 어려워 2021/06/04 1,091
1207039 요새 82 잘 안들어오는 저 반성합니다 1 ... 2021/06/04 834
1207038 기분 좋은 날이에요. 5 굿데이 2021/06/04 847
1207037 조국의시간 팔린만큼 국민들이 알아줄까요? 30 도서 2021/06/04 2,318
1207036 강남 10억대일때 재건축 허가 했으면 지금쯤 입주 한창 했겠네요.. 10 ... 2021/06/04 2,782
1207035 스테비아 가루 어디에 쓰나요? 3 ㅁㅁ 2021/06/04 1,380
1207034 석류 드셔보신 분들. 정말 좋나요? 11 48 2021/06/04 2,879
1207033 JAJU) 자주 옷 많이 입어 보신 분들,,,, 10 패션 2021/06/04 3,852
1207032 60-74세 백신예약률 최종 80.6% / 99.8%실제접종 6 유능한정부 2021/06/04 2,087
1207031 "정인 양모, 구치소서 딸기쨈 팩하고 운동도 열심히 한.. 15 ... 2021/06/04 3,760
1207030 Kt에 집전화 개통하려니 기본료가 8470원이네요.. 5 ㅇㅇ 2021/06/04 1,665
1207029 최성해 "모든언론이 도와준다' 2 ㄴㅅ 2021/06/04 1,031
1207028 경찰, '뇌물수수 의혹'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 사전구속영장 2 ㅇㅇㅇ 2021/06/04 572
1207027 조국은 머리가 나쁘죠?? 40 ㅇㅇ 2021/06/04 3,005
1207026 오장동 함흥냉면 먹고 실망했어요. 14 풀무원승 2021/06/04 4,406
1207025 진짜 영어책을 하루에 백쪽씩 읽기만해도 습득이될까요? 9 . . 2021/06/04 4,001
1207024 마늘장아찌 고수님들 도움부탁드려요 4 초보 2021/06/04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