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정민 이선호 의 죽음이 비교대상입니다

비교대상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1-06-03 13:59:20
저번부터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가난한 자를 부자가 혐오하고 부자가 가난한 자를 혐오하고"

"여자가 남자를 혐오하고 남자가 여자를 혐오하고"

"손정민과 이선호 둘 다 안타까운데 왜 비교하냐"



일단 가난한 자는 부자를 혐오하지 못합니다. 사회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비문입니다. 질투를 하거나 뭐 그럴 수는 있겠지요.

예를 들면 김태희와 한가인은 사회적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이 둘에 대한 비교대상은 연기파이면서 댓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조연배우 입니다.





지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동안 계속 부당하게 죽어왔던 더구나 매일매일 벌어지는 이선호 들의 죽음입니다.



여기에 비교가 되는 것은 손정민의 죽음이 맞습니다.



극명한 비교가 됩니다.

언론의 관심과 언급 횟수 지지자들의 의식 등등 이 비교자료가 되는 겁니다.



더구나 청년분포를 보아 손정민의 부모가 될 확률과 이선호의 부모가 될 확률은 후자가 월등하게 높습니다.

그런데도 "내가 손정민 부모다" 운동이 더 활발한 것은 허위의식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국힘당 지지하는 심리가 허위의식의 대표적인 예라하겠습니다.
IP : 106.102.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회적허위의식ㅠ
    '21.6.3 2:02 PM (121.131.xxx.26)

    그알에서 죽은 아들 생각하며 손정민 장례 눈물로 추모하시는 분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 2. 원글
    '21.6.3 2:09 PM (106.102.xxx.70)

    내 자식 같다고 우시는 분들의 관심이 이선호 들에게 더 가야하는데 ...

    이 문제가 상당히 정치적인 문제인 것이 어느 한 쪽 정당의 사람들이 선동을 한다는 것이죠.
    이 세상에 정치적이지 않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일부러 부풀리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 3. 그죠.
    '21.6.3 2:09 PM (123.213.xxx.169)

    저도 같은 생각에 슬프더군요....배웠다고 하는 인간이 계급만 만들 것은 아닌가...슬펐어요..

  • 4. ...
    '21.6.3 2:12 PM (222.236.xxx.104)

    전 솔직히제주변에 술 먹는 사람은 없어서 손씨에 대한 감정이입은 잘 안되는데 .... 이선호 그학생은.ㅠㅠ 저건 현장에서 근무하면 누구나 저런 상황 될수도있는데 ..cctv 보면서 충격이 컸던것 같아요 ..

  • 5. ㅇㅇ
    '21.6.3 2:16 PM (203.234.xxx.201)

    현실은 이선호같은 자식이 더 많죠..
    죽음에서도..실장님을 찾는
    현실의식 없는 분들이 참 많은듯

  • 6. 초승달님
    '21.6.3 2:28 PM (121.141.xxx.41)

    대책위 후원 계좌 : 국민은행 232701-04-656313 평택청년플랫폼 피움

    유족 조문 계좌 : 농협 115-12-234698 이재훈

    안타까운 산재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은 분들과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봐주세요.

  • 7. 저두
    '21.6.3 2:45 PM (211.206.xxx.52)

    그알에서 죽은 아들 생각하며 손정민 장례 눈물로 추모하시는 분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22222222

  • 8. 형님
    '21.6.3 3:09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솔직히
    블러그 주인장이 평소에 거들떠나 봤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274 대구시장 권영진 역사에 남을 개드립...한심. 13 올리브 2021/06/04 3,046
1202273 눈 먼 세금 많을거 같네요. 5 ㅇㅇ 2021/06/04 1,321
1202272 내가 조국의 시간을 산 이유 24 나무 2021/06/04 2,249
1202271 민주당 누가 언론개혁을 방해했나? ........ 2021/06/04 671
1202270 다가구주택 건물 냄새 나는거 어디가 문제일까요? .. 2021/06/04 862
1202269 국내 주식도 엄청나게 수익 많을수 있네요. 8 ㅁㅈㅁ 2021/06/04 4,594
1202268 초보운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바로 연수받아도 될까요? 10 초봄여름 2021/06/04 2,091
1202267 "사기 당한 듯" 해외서도 주목한 대구시 백신.. 5 머저리 2021/06/04 2,188
1202266 도토리 묵사발 냉국. 끓여도 될까요? 2 도토리 2021/06/04 852
1202265 방탄팬 3 감동 2021/06/04 1,392
1202264 현대차 사고 현대카드로 캐시백?받는 것 설명부탁드립니다 4 모르겠어요 2021/06/04 1,140
1202263 수학학원 좀 봐주세요 3 중3 2021/06/04 1,438
1202262 국민의 힘이 집권한 미래를 보고 싶으면 고개를 들어 대구를 보라.. 15 ㅇㅇ 2021/06/04 1,670
1202261 저 계단오르기 첫날이에요 10 ㅇㅇ 2021/06/04 3,342
1202260 오늘이 천안문 민주화운동 32주년이네요 2 .... 2021/06/04 702
1202259 김치찌개 냉동해도 될까요? 6 꿀순이 2021/06/04 2,305
1202258 이재명 vs 윤석열 19 2021/06/04 1,397
1202257 신세계 엄청 떨어지네요 ㅠ 6 주식 2021/06/04 5,199
1202256 혜리 쌍커풀 너무 자연스럽네요. 8 혜리 2021/06/04 4,997
1202255 남의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들 12 보통 2021/06/04 4,275
1202254 국민은행문자 스팸인가 10 에서 2021/06/04 1,845
1202253 '조국의 시간' 서점가 장악..온라인 서점 모두 1위(종합) 32 직관적 2021/06/04 2,433
1202252 초등 저학년 학교 선생님들 어떤가요? 25 궁금 2021/06/04 3,922
1202251 대구 시장 오늘 출근했겠죠 14 오늘 2021/06/04 1,688
1202250 티팬티 제모 네일 ... (feat. 페미 이겨라) 9 ㅇㅇㅇ 2021/06/04 3,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