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백신접종 보호자 하고 난 느낌
우와~ 어쩜 이렇게 멋지게 일을 진행할까요?
곳곳에 야광조끼 입은 스텝들,
단계별로 친절히 설명하고, 대기표에,
일이 착착 진행되고
접종증명서도 챙겨주고
너무 깔끔한 진행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1. 접종
'21.6.2 2:00 PM (223.38.xxx.98)어르신이 몇 살 이신데
대학병원 진료도 아니고 접종도 혼자 못 가는 지요2. 그죠
'21.6.2 2:00 PM (58.231.xxx.9)시스템이 넘나 신속하고 친절하더군요^^
3. 아
'21.6.2 2:00 PM (59.5.xxx.41)진짜 일 잘하는 거 같아요.
4. ㅁㅁㅁㅁ
'21.6.2 2:00 PM (125.178.xxx.53)첫댓 참..
5. 민주당
'21.6.2 2:01 PM (125.131.xxx.161)지지자들이 백신접종 봉사모임 하더라고요.
봉사 하시는 분들이 자랑스러워요.6. 어휴
'21.6.2 2:03 PM (121.160.xxx.249)첫댓.. .. 바보
7. 시모라
'21.6.2 2:03 PM (39.7.xxx.177)첫댓글 저리 달리네요. 어제 친정엄마는 60대라도 같이 주무시고 약도 택배로 보내고 난리도 아니던데
8. 접종
'21.6.2 2:07 PM (223.38.xxx.98)원글이 뭔 얘기 하려는 건 알겠는 데요
시어머니 아니라도
뭔 접종 하는 데 보호자 따라 가는 지요9. 어디
'21.6.2 2:07 PM (183.98.xxx.95)가셨나요
저는 너무 실망했어요
접종시작한지 한달도 더 지났는데
뭔가 체계가 없어보이고
그랬어요10. 화이자접종이면
'21.6.2 2:14 PM (118.41.xxx.244)75세 이상의 어르신이고
혹시 접종후 이상반응 보일 경우를 대비해서 며느님이 동행한 모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11. 저도
'21.6.2 2:16 PM (61.102.xxx.167)아빠 화이자 접종 맞으시는데 두번 따라가보고 너무 일 진행을 잘해서 놀랐습니다.
같이 가신 엄마도 우리나라 좋은 나라라고 두고 두고 칭찬 하시고
국짐당 지지자인 아빠는 입 꾹 닫으시고요
마음에 안드시면 무척이나 씹으셨을텐데 씹으실게 없었던거죠12. ㅉㅉ
'21.6.2 2:21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첫댓글 ㅂㅅ인증이네.
13. 덥ㄷㅏ
'21.6.2 2:21 PM (223.62.xxx.170)첫댓 더위먹었나 왜저럼
14. T
'21.6.2 2:23 PM (14.40.xxx.14) - 삭제된댓글첫댓님. 부모님 병원 모시고 가는게 이상해요?
저희 엄마 72세신데 제가 병원 모시고 다닙니다.
접종이든 진료든 자식이 부모 모시고 병원가는게 왜요?15. 접종
'21.6.2 2:34 PM (223.38.xxx.98)ㅂㅅ인증 이라는 댓글아 반사다~~~
16. 좋아요
'21.6.2 2:38 PM (106.101.xxx.208)일 참 잘해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재난지원금 나왔을 때도 빛의 속도로 통장에 입금되고 동네 카페 커피 결제하니 재난지원금에서 빠져나가서 놀랐었는데
일본은 직원이 일일이 신청서 우편으로 발송하고 접수받고 몇달 걸린다는 얘기 들었어요.
마스크든 뭐든 문제가 생기면 효율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해서 좋아요.
IT강국 대한민국 멋져요!17. ㅇㅇ
'21.6.2 2:4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아니 본인이 모시고 다녀왔다는데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내용도 아니고
부도덕한 일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왜 남이 역정을 내는지
불만이 많은 분들인가봐요18. 그죠
'21.6.2 2:40 PM (123.213.xxx.169)정말 일 척척척...진행 척척척..
친절도 흠 잡을 때 없고,
시스템이 쵝오!!! 감동이였어요...자랑스런 질본입니다..19. 첫댓글
'21.6.2 2:46 PM (223.62.xxx.228)지워라 뭘 반사 거리고 있는지 ,.이런 사람은 댓글 달지말고 지나가세요.
20. ᆢ
'21.6.2 3:0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첫댓 박복원칙..
저도 양가 어른들 모시고 다녀왔는데요21. 음
'21.6.2 3:16 PM (223.38.xxx.196)첫댓 웃기네요.
화이자 접종이면 당연히 고령이시고, 모시고 다녀오는 거는 가능한 할 수 있으면 좋죠. 저희도 동생이 모시고 다녀왔어요.22. 뭐 저런
'21.6.2 3:17 PM (203.235.xxx.87)첫댓글 뭐 저런 사람이 있나요.
저도 88세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었는데
시스템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23. 화이자
'21.6.2 3:31 PM (59.6.xxx.198)74세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이잖아요
다들 보호자들이 따라왔고 혼자온경우 드물어요
접종시스템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국민으로서 뿌듯했네요
첫댓은 백신접종 막는 무리인가보죠 맞지말라고~~!!!!24. 저도
'21.6.2 3:41 PM (114.203.xxx.34)오늘 81세 시어머님 접종 보호자로 다녀왔는데. 혼자 오신분 거의 안보였어요
25. 저도
'21.6.2 3:52 PM (210.95.xxx.56)지난주에 80대 친정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체계적으로 일을 잘한다고 느꼈는데 엄마가 다 하고 나오셔서 시장통같다고 정신없다고 뭐라 하시는거예요. 제 부모지만 이래서 노인들 모시기가 까다롭다 하는구나 느꼈어요.
그래서 노인인구가 많으니 복잡한건 당연하고 이것보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백신맞추려면 하루에 맞는 인원을 줄여야하니 그럼 날짜가 뒤로 갈텐데 그러면 왜 이렇게 늦게 맞춰주냐며 정부 욕하실거 아니냐고 한마디했네요.26. 저도
'21.6.2 3:56 PM (220.71.xxx.35)다 따라갔다 왔어요 2차까지 네번 ~
인솔하는 주민센터 직원 한명이라도 손 덜어주자 하고
긴장해서 열나시는 어르신들도 있고 돌발 상황이 많아요
그래서 내 부모 챙기는 거죠27. Ul
'21.6.2 4:26 PM (121.174.xxx.114)지금은 체계가 잡혀서 잘하죠.
저희 노모 첫날 4월 1일에 접종했을때
우왕좌왕하고 좀 엉망이었어요.28. ..
'21.6.2 4:42 PM (211.246.xxx.92) - 삭제된댓글저도 따라갔다가 감탄했는걸요.
엄마도 인정하시더라고요.
첫댓은 ㅜㅜ29. ..
'21.6.2 4:43 PM (175.211.xxx.9)저희 엄마 2번 접종 모시고 다녀왔어요
보호자로 따라갔던 제 감상은
'음, 그래도 다들 처음 해보는 건데도 체계를 갖추고 하는구나, 참 꼼꼼하구나'
정도였고
당사자인 저희 엄마는...
'아니 이 많은 사람 종일 상대하는데 어쩌면 다들 저렇게 친절하니, 정말 친절하다, 고맙구나'
라고 하시더군요.
조용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신속하게
다들 성심성의껏 하고 계셔서
전혀 기대도 안 하고 갔다가
살짝 놀라긴 했습니다.30. ..
'21.6.2 4:57 PM (220.95.xxx.123)보통접종인가요
80넘은 친정엄마 지방이라 못따라가 넘 걱정였는데
부모걱정 않하나 봄31. 놀람
'21.6.2 5:18 PM (211.109.xxx.6)어제 보건소에 선제적 검사 받으러 갔어요.
신청서도 큐알 코드 인증하고 폰으로 앱에 개인 정보 적게 되있었어요.
실시간으로 접종 파트에서 컴으로 확인한 후 검사해 주는데 10분도 안걸렸어요.
결과는 담날 아침에 폰에 딱 찍혀 있었고요.
세금 내는 것이 이런 데 쓰이는거 보고 나니 세금 열심히 정직하게 내야겠다는 생각 들더라고요.
의료진들께 감사하고 뭉클하더군요.32. ㅡㅡㅡㅡ
'21.6.2 5: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첫댓 부모 불쌍.
33. 혹시
'21.6.2 10:09 PM (149.248.xxx.66)난생처음맞는 백신이니 혹시나 부작용이나 이상반응 생길까봐 보호자로 같이가는거죠. 물론 거기 의료진도있고 위급시 대응이야 해주겠지만 나이가 들면 불안의심이 심해지더군요. 하나마나한 동행이라도 해주면 고마워들 하세요.
34. 첫댓글
'21.6.3 5:45 AM (75.156.xxx.152)주위사람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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