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블랙의 사랑 영화 감상평
1. ........
'21.6.2 3:21 PM (118.235.xxx.99)저도 봤어요.
엉성한 부분은 영화니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의연할 수 있는 사람의 죽음이라면 슬프지 않아요.
문득 서럽기도 하겠지만 아름답지요.
다음이 있으니까요.2. ...
'21.6.2 3:37 PM (110.9.xxx.127) - 삭제된댓글영화니까.
저는 영화 아마겟돈에서 아빠가 우주에서 죽었는데
남친 살아왔다고 너무 행복해하며 껴안는 장면이
좀 그랬는데 ..(그때 20대)
나이먹으니 그럴수도 있지가 되네요^^3. ..
'21.6.2 3:48 PM (223.131.xxx.194)예전에 봐서 디테일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이 영화의 개연성은 그냥 브래드 피트였던걸로..4. ...
'21.6.2 4:11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전 이영화 개봉때 보고 인생영화 되었어요
특히 2부 생일파티 장면이요...
수십번을 본것 같아요..
홉킨스 처럼 죽음앞에 의연해지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창피하지 않을 삶을 살아야 겠다고
20대 후반에 생각 했던 영화예요..
그 영화가 옛날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라 극본은 엉성할지 몰라도
주는 메세지가 있잖아요..
그리고..여주인공이 브래드 핏트를 첫날 카페에서 만났을때부터
좋아 했고
즉 반한거죠.. 그 마음이 계속 이어져서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거라고 저는 봅니다..5. .......
'21.6.2 4:30 PM (175.113.xxx.105)저도 어제 봤어요 브래드 피트가 그리 아름답게 생겼던걸 새삼 느꼈네요. 여주인공은 브래드 피트의 눈빛으로 저승사자의 정체와 아버지의 죽음등을 알게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6. 원글
'21.6.2 4:31 PM (121.190.xxx.152)아, 네, 영화 자체는 저는 참 재미있게 봤고 꽤 감동적인 장면이 많았어요.
작품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시나리오 완성도를 조금 더 높혔으면 정말 훌륭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 안타까운 마음.
아마 영화가 너무 길어질까봐 그랬던 것 같은데 그러면 쓸데없는 장면들 TMI 부분들 자르고 저승사자 브래드 피트가 커피숍 브래드 피트로 바뀌는 것을 얼마든지 자연스럽게 처리할 수 있었을 것 같음요. 예를들면 교통사고 혼수상태에서 수잔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게 하고, 의식불명 상태에서 저세상 임사체험한 이야기를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저승사자든 커피숍이든 브래드 피트 외모면 무조건 사랑하는거 말고 저승사자가 브래드 피트의 몸을 빌렸을때에도 조블랙이라는 사람의 영혼의 본질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수잔이 사랑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감동 100배 만들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움. 다만 장면, 음악, 호화 파티, 이런거 다 멋있음요. ㅋ7. 동감
'21.6.2 6:12 PM (61.84.xxx.134)뭔가 앙꼬없는 찐빵같은...
솔직히 전 그저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