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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퇴사하는방법....

.... 조회수 : 3,396
작성일 : 2021-06-02 13:37:49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하려고하는데...


회사에서 엄청나게 잡고있습니다.


좋게 나가는건 정령 없을까요?


계속 아프다는 늬앙스로 흘리긴했는데....


사람하나뽑고 마음껏 치료받으러 다니라고 하니...


미안해지려고해요..


제일 좋은 핑계 없을까요...


마무리잘하고 가고싶은데...너무 붙잡으니 죄짓는기분이네요...

IP : 1.225.xxx.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 1:45 PM (106.255.xxx.18)

    원래 퇴사하려는 이유가 뭔데요??
    연봉때문?? 아님 진짜 아파서 쉴려고?

    연봉 몇천 높여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유학준비한다고 보통 핑계대기도 해요
    어학연수나 등등 해외가는거 준비

    진짜 이유가 뭔데요?

  • 2. 오호
    '21.6.2 1:59 PM (211.114.xxx.228)

    능력자신가봐요~~~~~~~~~

  • 3. 굳이
    '21.6.2 2:00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잡는다면 사람 뽑고 일주일에 이틀만 다니다가 신규직원 업무 숙지하면 완벽 관두고 싶어요.

  • 4. ....
    '21.6.2 2:06 PM (1.225.xxx.5)

    진짜이유는 첫번째는 집이 멀어졌어요.. 기존 20분 거리에서 1시간거리..


    두번쨰는 연봉이죠..
    이회사로 이직할때 연봉을 많이 낮춰서 오긴했어요.(2년정도 쉬다오기도했고...제나이도 적지않아서....1~2년이면 자리잡을 자신이 있어서요..)

    그런데 실력은 인정은 받았는데... 근속, 성별등의 이유로 연봉 인상액이 하는일에 비해서 너무 더뎌서...
    (그런데 회사입장에서는 직원들 중에 최대인상율로 올려준 상황).. 일하고싶지가 않아요... 더달라고 말하기도 싫고 일도 너무너무 많아서...그냥 덜받아도 일 적은회사가고싶어요...
    몇천이나 올려달라고하기엔...기존 연봉이 쎄지도 않네요..ㅠㅠ

    기존엔 연봉은 적어도 집이가깝다는 메리트가 있었는데..집까지 멀어지니... 마음이 잡아지질 않아요

    정말 급하다고 연봉 낮춰서 옮기면 안된다는 교훈은 얻었어요..

  • 5. ...
    '21.6.2 2:08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연봉 얘기하면 더이상 안잡을거에요.

  • 6.
    '21.6.2 2:17 PM (223.62.xxx.209)

    약해질 필요 없어요
    어차피 회사도 자기들이 필요하니 그런거지 지들 필요없거나 하면 칼같이 자를텐데
    그냥 솔직히 출퇴근 너무 멀어서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하세요
    집을 사주거나 할거 아님 뭐 ~~

  • 7. ㅇㅇ
    '21.6.2 2:23 PM (106.255.xxx.18)

    뭐 두가지 이유다 합당하네요

    우리 회사의 경우 붙잡을때 연봉을 바로 오퍼하는데
    거기는 회사가 어려운지 그런 것 없이 그냥 붙잡나 보네요
    눈치가 없는건지

    여튼 다른 회사 취업 안알아보셨나요?
    이미 ~ 취직되었다고 통보했을때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좋은 회사면
    회사측에서도 할말이 없죠 더 좋은회사 된거니까요

    말로는
    아는 분이 거기 계시는데 계속 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그쪽에 가서 일 도와줘야할 것 같다
    집도 가깝고 연봉도 높게 오퍼 받았다
    뭐 이런식으로 둘러대도 되고요

    죄짓는다 생각할 필욘 없습니다

  • 8. ㅁㅁㅁ
    '21.6.2 2:24 PM (203.45.xxx.47)

    일단 사람 하나 뽑고 인수인계 잘 해놓으시고
    집에 일찍가기 며칠만 해보세요

  • 9. 111111111111
    '21.6.2 2:29 PM (14.32.xxx.133)

    연봉낮아서 그만두겠다 하고 일주일정도 여유두고 나가지마세요
    뭐하러 고민임? 오너 떠보는것도 아니고 ㅋㅋ

  • 10. ....
    '21.6.2 2:45 PM (1.225.xxx.5)

    저도 그냥 뒤돌아보지 않고 가고싶은데...
    혹시 이직할때 직전회사 평판조회같은거 해볼수도 있어서
    최대한 좋게 나가고싶었는데...

  • 11. …….
    '21.6.2 3:32 PM (114.207.xxx.19)

    붙잡는데 흔들리지 말고 일단 사직서를 제출하고 며칠까지 날짜 박아 그 때까지 업무 정리할 수 있게 해달라.. 통보하세요. 자꾸 다른 말 하면 그냥 제가 힘들어서 그런다 힘들다.. 만 무한반복하세요. 거기서 얼굴 붉히고 관계 나빠질 일이 뭐가 있나요. 며칠까지 퇴사처리 해달라 내가 많이 힘들다 앵무새처럼 무한반복. 그 연봉에 그 정도 스펙으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우니 잡는 거겠죠.

  • 12. ...
    '21.6.3 1:33 AM (221.151.xxx.109)

    며칠까지만 나오겠습니다
    그날되면 진짜 인사하고 바이바이
    끝이예요
    내가 나가기로 결정한 이상 붙잡힐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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