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열 명 중에 한 명이 확진자라고 생각하면서 그때 지하철에 있었기때문에
주변을 둘러보니 이 안에서 몇 명이나 가능한거냐 싶으니 좀 놀라워서 제가 남편에게 이 얘기를 했죠
남편의 반응이 '10%는 백신 안맞아도 되네' 이러더라구요.
속으로 '응???? 으응! 그래, 언제 네가 내 말에 호응 해 준 적 있냐??' 그러고 말았어요.
제 말의 블랙홀은 남편이에요.
앜 이거 한두번이지 옆에 사람이 이러면 진짜 짜증나죠!
제가 남편처럼 쿨한 척 툭하고 잘 던지는데 ㅜ
말조심해야겠더라구요 ㅎ 얄밉얄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