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람핀 남편과 사는것

. 조회수 : 6,879
작성일 : 2021-06-01 21:36:42
여기는 오프보다도 더 남편의 바람에 대해 이혼하지 말라고 조언하는거 같아요. 댓글들이 주로 그렇더라구요.
예전에 70대 가사도우미가 오셨는데 아주 점잖은 분이었어요. 결혼생활에 대해 얘기하던중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남편 바람만 아니면 참고살으라고.
뭐 더 참고살기 힘든 요인들이 많겠지만.. 바람의 경우 참고살면 나중에 두고두고 병이 생기지않을까요. 몸과 마음의 병.
여기 댓글보니 그것보다 가정이 주는 울타리. 자식의 입장. 경제적 안정 등이 더 큰 메리트라 대부분 댓글이 이혼반대하는 것이겠죠?
IP : 210.179.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어리면
    '21.6.1 9:38 PM (110.12.xxx.4)

    참고 살다 다키우고 이혼 하죠.

  • 2. 황혼이혼하는
    '21.6.1 9:41 PM (121.133.xxx.137)

    대부분의 부부가
    그 이유일거라 생각합니다

  • 3.
    '21.6.1 9:4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친구 포함 제 주위 사람들 중
    바람 피웠다고 이혼한 사람 없어요
    근데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 지인들 중
    경제적 정신적 문제 생각 안하고 홧김에
    이혼한 여자들이 사는 게 힘들어서 후회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요

  • 4. ....
    '21.6.1 9:45 PM (218.55.xxx.252)

    대부분 바람아니면 참고사는듯해요

  • 5. 돈 못벌어주면
    '21.6.1 9:48 PM (175.223.xxx.227) - 삭제된댓글

    참지 않더라고요. 씁쓸.

  • 6. 꼬리꼬리
    '21.6.1 9:50 PM (174.248.xxx.84)

    바람핀 남편과 내가 이혼못하는게 아니고 안해주는거고 남편을 살려준다 생각해야죠. 가정을 지키는것에 대한 부가가치는 헤어릴수 없어요..이혼은 마약 도박 폭력에나 하세요. 그건 자식에게 대물림됩니다

  • 7. 바람의 원인이
    '21.6.1 9:53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일방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뭐라하기는 그렇지만 대부분은 1회성이라면 참고 살죠.
    저는 남편이 도덕적인 사람이라 함부로 행동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너무 잘알아서 방목해요.
    심지어 60 다되서 부부관계도 귀찮아서 응대안해주니까 처음에는 힘들어서 혼자 고민하더니 이제는 초탈했는지 옆에도 안옵니다.

  • 8. 돈 많은
    '21.6.1 9:53 PM (1.237.xxx.195)

    친구가 이제 자녀들이 분가해 전화하면 귀찮아하고 혼자 있다보니 외로워서
    참고 살것 하는 생각도 하더라구요, 경험의 조언도 많죠.

  • 9. 안수연
    '21.6.1 10:35 PM (223.62.xxx.181)

    근데,윗님 그 친구분께서 참고 살았다면 그 삶이 행복했을까요? 용서가안되는 남편을 보고사는 삶이 더 싫을듯요
    지금 외로운게 더 나을듯요

  • 10. 내참
    '21.6.1 11:10 PM (154.118.xxx.133) - 삭제된댓글

    경제과를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라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

  • 11. 내참
    '21.6.1 11:11 PM (154.118.xxx.133)

    경제고 겪어 보면 그란 소리 못하죠
    바람 핀 남편 데리고 산 조선 왕조 500 년 이전 이후에도 어마한 사연인데
    새삼….

    바람 난 남편으로 열받아 이혼하곤
    경제고로 힘드니 노래방 도우미나 온갖거 하다 유부남 꼬드겨 돈 얻는 여자들 많다고 들었는데 …. 내참 무슨 …

    남의 사정 단편으로 보는간 그만하죠

  • 12. 경제적
    '21.6.2 6:25 AM (211.206.xxx.180)

    자립 못하면 정신적 자립도 못합니다.

  • 13. 경제적 자립시에
    '21.6.2 4:20 PM (223.62.xxx.18)

    남편 바람으로 이혼해야지 바람으로 고통받는거나
    식당일이나 파출부하며 고통받는거나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406 조국 장관은 민주당원도 아닌데 왜 너님이 5 .... 2021/06/02 973
1201405 한동훈 웃기는 새키네 99만원 접대받은 검사가 더 후지다 9 .. 2021/06/02 1,500
1201404 잘생긴 남편이랑 사는분 있어요? 25 강아지 2021/06/02 11,155
1201403 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10 ... 2021/06/02 3,828
1201402 겪어봐야 안다더니 3 그런거였어 2021/06/02 1,492
1201401 [단독] 거짓말로 학교 들어와 TV조선의 이상한 취재 4 잘한다 2021/06/02 1,608
1201400 비름나물 안 데치고 그냥 먹어도 되나요? 1 ㅇㅇㅇ 2021/06/02 740
1201399 집에 금붕어가 자꾸 새끼를 낳는데.... 21 ... 2021/06/02 6,091
1201398 상황은 안좋은데 당원들땜에 약간 웃음이 4 ㅇㅇ 2021/06/02 970
1201397 중고등 딸 자녀두신 분들 2 옥사나 2021/06/02 1,288
1201396 아이 학원 여기저기 라이딩하시는 분들 19 .. 2021/06/02 5,078
1201395 말을 쉴새없이 하는엄마도 진짜 피곤하네요 5 ㅇㅇㅇ 2021/06/02 2,229
1201394 배고플때 한번씩 심장이 두근두근하는 경험 있으신분 계세요? 3 ... 2021/06/02 1,997
1201393 송영길의 당-정부, 대선에 큰 상처를 낸 대표가 될 것... 11 이목희의원 2021/06/02 1,187
1201392 내일 51살 제생일이라네요 8 ㅇㅇ 2021/06/02 1,445
1201391 성균관스캔들 10 .. 2021/06/02 2,395
1201390 관계의 끝 4 관계 2021/06/02 2,400
1201389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가 문제면 대한민국 중류 이상의 가정 .. 39 ... 2021/06/02 2,394
1201388 애견 마약방석 건조기에 돌려도 되나요~ 4 .. 2021/06/02 1,330
1201387 송영길 '조국 사과' 예고에 당원들 "못난 당대표 대신.. 16 ㅇㅇㅇ 2021/06/02 2,010
1201386 이상하네요. 왜조국자녀 입시에만 21 ㄱㅂ 2021/06/02 2,202
1201385 스케처스 운동화 깔창 분리되는 거 신고 계신 분들,,,, 신발 2021/06/02 1,431
1201384 비 좀 얄밉네요? 86 기회주의자?.. 2021/06/02 28,090
1201383 80대 엄마 옷 어디서 사세요? 1 .. 2021/06/02 1,774
1201382 좋은 티 추천해주세요~ 12 ........ 2021/06/02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