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딸 자기가 먹은것 설거지 하나요?

.....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21-06-01 20:54:09
대학생 딸 있는 82님들께 여쭤봐요.
식구가 다 먹고 깨끗이 치워놨는데
늦게 와서 혼자 밥을 먹거나 라면 같은것 끓여먹을 경우
자기가 먹은것 설거지 하나요? 안하나요?
IP : 223.39.xxx.23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죠.
    '21.6.1 8:55 PM (116.39.xxx.162)

    다 같이 식사할 경우엔 엄마가 하지만
    개인적으로 먹은 건 중딩때부터 알아서 설거지해요.

  • 2. 꿀순이
    '21.6.1 8:56 PM (106.102.xxx.56)

    제가 설거지 있는걸 못봐요 그래서 나중에 먹은 사람은 본인이 해놓습니다 그게 누구든요

  • 3. 기레기아웃
    '21.6.1 8:56 PM (220.71.xxx.170)

    당연히 해요 주말에도 가끔 하구요 남편도 혼자 먹은 건 자기가 자주 하는 편이예요

  • 4. 대학생 아들
    '21.6.1 8:57 PM (112.145.xxx.250)

    당연히 해놓죠. 남편이든 아들이든 항상 해요.

  • 5.
    '21.6.1 8:58 PM (119.64.xxx.182)

    아들 아이가 혼자 먹은걸 설거지 안하고 그냥 담가놔요.
    근데 제가 여행간 사이엔 완벽하게 해 놨더라고요.
    제가 부탁할땐 또 가족 먹은것도 다 해놓기도 하고요.
    학교가 바쁘고 잠이 모자른 아이라서 아직은 제가 그냥 다 해주고 싶어요.

  • 6. 음..
    '21.6.1 8:59 PM (116.120.xxx.141)

    나도 친정에서 안했고
    딸들도 그냥 싱크대 넣어놔요.
    전 개의치 않은데..
    전업이어서 그럴까요

  • 7. 걍 제가 해요
    '21.6.1 9:00 PM (1.237.xxx.47)

    대학생 딸
    둘다 안하는데요

  • 8. 아들둘
    '21.6.1 9:00 PM (175.120.xxx.167)

    남편이든 아들이든 왔다갔다하다가
    그릇들
    보이면 해놓습니다.
    집안일은 서로 돕는게 습관인데
    군대다녀오더니 녀석이
    자꾸 더 하려고해서...미안할때가 있어요.

    결혼하면 많이 할텐데
    벌써부터 ..흑~

  • 9. 시키세요.
    '21.6.1 9:04 PM (121.176.xxx.108)

    다른 데가서도 티나니까 교육차원에서.
    고3아들도 안 가르쳐도 씻어 놓던데.

  • 10. oooo
    '21.6.1 9:04 PM (1.237.xxx.83)

    대딩은
    본인빨래, 자기가 먹은 설거지, 자기방청소 합니다
    (고딩은 아직 예외)

    가족 식사시에는
    준비 요리 설거지 중 한부분 담당합니다
    본인이 원해서 강아지를 키우기 때문에
    주1회는 집전체 청소 담당합니다

    저는 중고딩부터 성인되면 해야한다고 예고했었고
    자취해봐서 집안일이 힘든거 알기에
    불만없이 하더라고요

  • 11. 당연히
    '21.6.1 9:05 PM (110.15.xxx.45)

    설거지 합니다
    집안분위기상 설거지를 한번에 몰아서 하는집은
    그냥 담궈 놓기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식사이전 상태로 싱크대유지해야하는
    암묵적 규칙이 있지 않나요?

  • 12. 규칙을 만드세요
    '21.6.1 9:06 PM (119.71.xxx.160)

    설거지 하도록요

    안할 경우 벌금제도 같은거 만들든지 하면 습관 붙습니다.

  • 13. ...
    '21.6.1 9:07 PM (1.242.xxx.61)

    대학생아들,딸 모두 합니다 더군다나 정리 다하고 나중에 혼자먹은건 본인들이 치우게 해요 말을해야 알아듣고 하더라구요

  • 14. ..
    '21.6.1 9:09 PM (211.209.xxx.171)

    대1아들, 아무리 애기해도 안 해요
    분리수거도 말 만하고 안해요
    심지어 라면 끓여 달라고 어리광부리며 끓여 줄때까지 졸라요
    다른 애들은 잘 한다던데...

  • 15. ....
    '21.6.1 9:10 PM (223.39.xxx.132) - 삭제된댓글

    전에도 비슷한글 쓴적 있는데요,
    언니가 혼자 힘들게 키우거든요.
    이젠 대학도 가고 다 컸으니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좀전에 언니 만나서 같이 들어왔는데
    라면 끓인 냄비, 그릇 수저 그대로 물도 안붓고 두고
    방에서 키보드 치고 있길래
    너는 너 먹은거 하나도 안치우냐고 했더니
    언니가 요즘 애들이 누가 자기 먹은것 치우냐고
    다른집도 다 그렇다고 하길래 82에 여쭤봤어요.
    댓글 보여줄려고요.

  • 16. 원글
    '21.6.1 9:11 PM (223.39.xxx.132)

    전에도 비슷한글 쓴적 있는데요,
    언니가 혼자 힘들게 키우거든요.
    이젠 대학도 가고 다 컸으니 알아서 하겠지 했는데
    좀전에 언니 만나서 같이 들어왔는데
    라면 끓인 냄비, 그릇 수저 그대로 물도 안부어 두고
    방에서 키보드 치고 있길래
    너는 너 먹은거 하나도 안치우냐고 했더니
    언니가 요즘 애들이 누가 자기 먹은것 치우냐고
    다른집도 다 그렇다고 하길래 82에 여쭤봤어요.
    댓글 보여줄려고요.

  • 17.
    '21.6.1 9:17 PM (182.214.xxx.38)

    31살에 결혼하기 전까진 설거지 거의 한번도 안해봤고 친구들도 자취생 아니고서야 엄마 계신데 설거지 하는거 못봤어요. 솔직히 하는 애가 특별히 철이 들고 기특한거죠;;;

  • 18. ...
    '21.6.1 9:27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대학신입생 딸은 초등때부터 자기 끼니는 혼자서 다 차려서 먹었고 대학들어가고 나서는 제가 요청하는 온갖 빵이며 케익들까지 다 만들어주지만 설거지는 영 싫어해서 설거지는 제가 담당해요. 저는 집안일중에 설거지가 제일 취향이라 이런 분업에 불만없구요...

  • 19. ....
    '21.6.1 9:2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내가 먹은거 바로바로 하지는 않았던거같고
    쌓인 설거지 몇번 했던 기억은 있네요
    먹고나서 식탁 안치우면 여자라고 나만 혼났죠
    다른 차별은 없었는데 이것만 그랬어요 정말 짜증

  • 20. 저희아들
    '21.6.1 9:31 P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

    설거지도 물론하고 요리도 해요
    유튜브보고 닭찜 알리오올리오 보쌈등

  • 21. ...
    '21.6.1 9:31 PM (125.191.xxx.252)

    아뇨..

  • 22. 닉네임안됨
    '21.6.1 9:32 PM (125.184.xxx.174)

    직딩 대딩 딸 둘인데 깨끗하게 헹궈서 설거지통에 담가 놓기는해요.
    식탁정리 까지는 해 놓구요.

    일주일에 사나흘씩 본가와 애들 자취집 왔다갔다 하는데 제가 본가 에서 오는 날은 청소 부터 빨래 설거지 까지 싹 치워 놓기는합니다.

  • 23. ..
    '21.6.1 9:34 PM (182.213.xxx.217)

    안해요

    늦게와서 따로 먹거나할때는 냅두고
    다같이 먹은날이나 설거지쌓인날
    시켜요
    오늘은 니가하는날이다 하고요
    그럴땐 암말않고 합니다

    대딩아들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시킵니다

  • 24. 저도
    '21.6.1 10:12 PM (1.177.xxx.157)

    결혼전까진
    손도 까딱안했네요
    그나마 울딸은 상치울때
    도와주는걸로 만족합니다

  • 25. 안방
    '21.6.1 10:37 PM (220.121.xxx.175)

    저도 안했고, 지금 딸아이들도 안시켜요. 모았다가 식기세척기 돌리니까요. 지금 안해도 평생 하고 살텐데.. 그래도 식탁 차리고 정리하고 이런건 다 도와요.

  • 26. 항상
    '21.6.1 11:07 PM (112.167.xxx.66)

    설거지는 항상 남편 또는 아이가 해요.
    전 한달에 너댓번이나 하나 싶네요.
    가족이 다 같이 먹은 것도 아이가 설거지하는데
    본인이 먹은건 당연히 해야죠.

  • 27. ...
    '21.6.1 11:39 PM (39.112.xxx.218)

    집에 제가 있다면 굳이 시키지 않아요.외출시 혼자 밥차려먹음 치워놓는것도 하여라~~

  • 28. .,
    '21.6.1 11:43 PM (14.47.xxx.152)

    해야한다고 봅니다.

    전 전업이어도...

    제가 설거지 다 끝내 놓은 상태는 퇴근한 상태고

    아침 식사 준비할 때 제가 퇴근때 해놓은

    상태 그대로여야 한다고..주장합니다.

    제가 퇴근 이후 일거리 만드는 거 용납안해요.

  • 29. ..
    '21.6.1 11:53 PM (125.178.xxx.220)

    에휴 다들 기특하네요
    스스로 한다면 몰라 안시켜요
    어차피 나중에 실컷하고 살거니깐 엄마품이 그리울거다

  • 30. ...
    '21.6.2 12:59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안시켜요. 안시키고 싶어요.

  • 31. ...
    '21.6.2 1:02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각자 자기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어쩌다 한번씩 하려고 하면 내가 하지말라고 해요.
    나도 직장 다니지만 뭐 별로 집안일 많지 않아서 ㅎ

  • 32.
    '21.6.2 1:18 AM (180.182.xxx.79)

    와 기함할 노릇이네요..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거에요..
    이런거에서 애들이 지밖에 몰라요..
    엄마 좀 돕고 배려하라고 가르쳐야 남들도 눈에 보이죠..

  • 33.
    '21.6.2 1:39 AM (59.12.xxx.206)

    자기 먹은 그릇 설거지하는게 뭐 어렵다고 자기 먹은 그릇조차 건드리지못하게하나요?
    안시키고싶다니ㅠ
    그러 아이들이 자기 밖에 모르는 겁니다

  • 34. 그럼 냅둬요
    '21.6.2 6:28 AM (211.206.xxx.180)

    남의 집안까지.
    요즘 초등 아들들도 제 밥그릇 치우게 하고 요리도 하게 하고 운동화 빨게 합니다.

  • 35. 해요
    '21.6.2 10:13 AM (211.206.xxx.52)

    당연히 해야하는 문제죠
    어릴때부터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156 푹 삭은 고들빼기 묵은지로 뭘 할 수 있나요? 2 ... 2021/06/02 895
1206155 주식 챠트를 보면 상승, 하락을 알 수 있나요? 5 때인뜨 2021/06/02 2,243
1206154 고품질의 질좋은 면티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5 화이트 2021/06/02 3,771
1206153 이 소개팅 주선해도 되려나요? 46 ..... 2021/06/02 4,974
1206152 장모 23억에 맞는 검찰 구형은 4~7년 (검찰 3년 구형) 5 ... 2021/06/02 1,181
1206151 어처구니가ㅋㅋ 7 ㅇㅇ 2021/06/02 1,797
1206150 다 큰 애가 지혼자 짜증 부리면 어쩌시나요? 4 자식농사 2021/06/02 1,811
1206149 석열이가 조국 가족까지 피로 물들게 한 이유 16 .... 2021/06/02 3,056
1206148 잘가라...마당냥아 7 인사 2021/06/02 2,054
120614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2일(수) 1 ... 2021/06/02 832
1206146 생각보다 정신병자들 많네요.../펌 jpg 6 2021/06/02 2,461
1206145 한강 그알팀 음침한 행동 국과수 결과 고치기 23 ㅇㅇ 2021/06/02 4,252
1206144 친했던 지인이 거리두는게 보일때.. 19 꾸꾸 2021/06/02 8,818
1206143 세대 당 주차대수 1.22 5 ... 2021/06/02 1,976
1206142 한동훈은 조국 일엔 이렇게 말 잘하면서 왜 휴대폰은 안 까지??.. 7 ... 2021/06/02 1,218
1206141 대통령감은 조국밖에 없는거 같아요.. 54 == 2021/06/02 3,466
1206140 조국에 분노한 한동훈 "이렇게 할 말 많은 사람이 증언.. 39 진짜팩폭 2021/06/02 3,659
1206139 베개 궁금 2021/06/02 707
1206138 키가 165인데 작년보다 17킬로 빠졌는데 못알아볼수 있나요? 24 ... 2021/06/02 13,852
1206137 조응천은 민주당에서 국짐과 조중동의 프레임 깃발 드는 사람인가 2 ... 2021/06/02 1,103
1206136 조국 대선자금 있다는 가짜 정보 윤서방에게 준 넘은 과연 누굴까.. 1 ... 2021/06/02 1,139
1206135 BTS 쩔어, 미국에서 뜬금없이 판매량 1300% 증가 8 ㅇㅇ 2021/06/02 4,195
1206134 방탄)빌보드 1위 자축공연(feat 뷔) 9 .. 2021/06/02 3,142
1206133 그알 폐지 청원 7천넘었네요. 31 조작방송아웃.. 2021/06/02 4,845
1206132 고등 아들이 갑자기 공부를 하네요 5 ㄱㅅ 2021/06/02 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