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빵2쪽 며칠되어 냉장고에 넣어놓았던거.
상추2장 (꼭지부분 억센부분은 떼고)
계란후라이 2개 (소금 넣고)
치즈 1.5장 (빵 크기 가깝게 맞추다보니)
샌드위치햄 2장 (끓는물에 1분 데쳤어요)
블랙올리브 5알~6알정도. 썰어서
이번에 달랐던건 오이 양파 청양고추인데요
요것들이 맛을 낸거 같아요
오이는 길게 어슷썰어서 절임물(소금 식초 설탕 물)에절여봤어요
양파는 채썰어서 위의 절임물에 물좀 더 넣고 넣어봤구요
청양고추 하나가 보이길래 암 생각없이 잘게 다져서 양파절이는데 섞어버렸어요
아참. 중요한 토마토.
살짝 데쳐 껍질 벗겨놓은 토마토 만들어둔게 냉장고 몇개 있길래
아주 도톰하게 썰어 샌드위치 사이에 올려 먹었어요
아마 샌드위치 하나당 토마토 하나는 들어간듯.
적당한 순서로 빵 사이에 넣은 후 한입 먹는데..
아놔.. 너무 맛있는거예요!
토마토 땜에 싱겁지 않을까 했는데 아니었어요
아마 블랙올리브 치즈가 원래 짭잘했고
또 오이도 간이 잘배어 맛있었어요
오이 양파 청양고추가 상큼 매콤하니 아삭하니
씹는맛도 너무 좋았구요
토마토 땜에 맛이 풍요롭다고나 할까.
암튼 아무상각없이 소스도 없이 그냥 만들었는데
넘 넘 맛있었어요!
하나 더 만들어놓은건 안비밀ㅎㅎㅎ ^^
우연히 맛있는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소스없이 조회수 : 4,554
작성일 : 2021-06-01 18:48:49
IP : 118.235.xxx.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새댁
'21.6.1 7:10 PM (125.135.xxx.177)아.. 넘 재료가 많네요.. 넘 맛나겠지만..귀차니즘이 식욕을 이깁니다ㅎ
2. 원글
'21.6.1 7:14 PM (118.235.xxx.12)아 그게 저도 어제는
그냥 귀찮아서 식빵에 햄, 치즈, 계란 만 넣고 먹었는데요. 이것도 뭐 괜찮았어요
근데 오늘은 냉장고에 돌아다니는거 넣다보니
우연히 조합이 좋았는지 넘 맛있더라고요
소스도 없어서 기대도 안했거든요
맛있다보니 기뻐서 글이 저절로 써졌나봐요ㅎㅎ3. 샌드위치
'21.6.1 7:14 PM (125.186.xxx.155)네시피 저장해요
4. 행복한새댁
'21.6.1 7:15 PM (125.135.xxx.177)햄치즈계란엔 소스 뭐 하셨나요?
5. 원글
'21.6.1 7:17 PM (118.235.xxx.12)소스 하나도 안드갔어요
계란부칠때 소금만 조금 넣고요6. ..
'21.6.1 7:21 PM (106.102.xxx.68) - 삭제된댓글샌드위치 저장해요
7. 근데
'21.6.1 7:22 PM (118.235.xxx.12)검색해보니 오이절일때 설탕 안 넣어도 될듯해요
그냥 소금 식초 물. 정도로만요.
저는 몰라서 넣었어요8. 바람
'21.6.1 7:37 PM (124.49.xxx.239)시들어가는 오이가 있는데 절여봐야겠네요~
9. 쓸개코
'21.6.1 9:07 PM (121.163.xxx.73)개운하고 맛있겠어요.^^ 나중에 저도 원글님 레시피 응용해볼랍니다.
마요네스 소스에 고추를 다져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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