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선생님 전화 왔는데요 초1..

학교 선생님 전화 조회수 : 8,416
작성일 : 2021-06-01 18:21:16

남아 예요.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이가. 다른 아이 발을 밟고 있어서 밟지 말라고 해도 계속 밟고 있어서 오늘 혼냈다고 하네요

혼냈더니 수업시간에 오늘 기분이 안좋아요 라고 크게 말했다네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소리를 낼때가 있고,

수학시간인데 색종이를 가위로 자른 적이 있었대요


여러모로 아이가 집중력도 약하고 선생님께 예의 없는 행동도 하고 친구도 불편하게 한거 같은데요

또 학교 규칙에 대해서도 아직 습득이 덜 된거 같고요..


어떻게 차근차근 가르쳐야 할까요?


저는.. 제 아이가 오히려 밖에서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뭐 그런 스타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반 축구 수업때 몇 번 가봤는데 뭔가 주변인? 같은 느낌에. 양보해주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아이 자신감이 부족한가보다 키워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바로는 다른 모습이네요.

좀 혼란 스럽네요...다행히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셔서 제가 이렇게 고민하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물론... 아이는 오늘은 좀 많이 혼냈습니다.

ㅠㅠ



IP : 122.35.xxx.7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6:22 PM (175.192.xxx.178)

    혼내기 보다 이유를 물어보세요.
    안 되는 것도 가르쳐주시고요

  • 2. ,,
    '21.6.1 6:23 PM (39.7.xxx.147)

    병원에 가서 풀배터리 검사 받아보세요 남아라도 초1이어도 일반적인 아이들 행동은 아니에요

  • 3. 그리고
    '21.6.1 6:25 PM (39.7.xxx.147)

    친구를 불편하게 한 게 아니라 친구한테 폭력을 행사한 거에요 게다가 쌤이 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했고요 초1이라 넘어간거지 학폭이죠

  • 4. 검사
    '21.6.1 6:25 PM (114.205.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검사 추천이요.

  • 5. ...
    '21.6.1 6:25 PM (220.89.xxx.45)

    저도 조심스럽게 병원추천드려요.
    혼내서 고쳐지는 부분이 아니라 타고난게 커요.
    전문가의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 6.
    '21.6.1 6:29 PM (218.48.xxx.98)

    ADHD검사하세요..전형적인 모습인데요..

  • 7. ㅇㅇ
    '21.6.1 6:29 PM (112.161.xxx.183)

    일반적인 태도는 아니네요 윗글처럼 전문가와 상담해보심을 추천드려요

  • 8. ㆍㆍ
    '21.6.1 6:31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전화하신 이유가 있어 보여요.
    혼 나기도 해야겠지만
    혼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닌걸로 보여요.
    자녀 길러본 분들은 다 비슷하거 느끼는거 같네요.

  • 9. ...
    '21.6.1 6:32 PM (182.222.xxx.179)

    혼내면 안되구요 사회성이 떨어져보여요
    검사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풀배터리 종합검사로요 언어성 동작성지능까지 나오는

  • 10. ....
    '21.6.1 6:34 PM (124.49.xxx.193)

    윗분들 의견과 동일합니다.
    글에서 전형적인 ADHD 모습이 보이는데요.
    축구수업에서 주변인 느낌은
    양보하는 게 아니라 겉도는 모습일거라 생각되네요.

  • 11. ...
    '21.6.1 6:35 PM (223.39.xxx.199)

    근데 발은 왜계속 밟고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뭐라고 나름의 이유가 있는건지... 혹시 걔가 먼저밟고 사과안했다고 나름의 복수?인데 대처가 미숙하면 선생님눈에 띄니깐요 어쨌든 지도가 필요해보이네요

  • 12.
    '21.6.1 6:37 PM (211.206.xxx.180)

    밟는 행동.
    또래 아닌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데도 함.
    기분 안 좋다고 모두가 집중하는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말함.

    세 행동 다 다른 눈들이 있어 화가 나도 못할 행동들인데.
    혼내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왜 했는지, 감정처리를 어찌하는지 봐야할 거 같네요. 사회성 학습할 시기인데 저리 두면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도 어렵죠.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전화 줄 정도면 심각해서
    학부모 입장에서도 듣기 싫은 소리 도저히 안하면 안되겠을 때나
    나중에 말 나오겠다 싶을 때 미리 하겠죠.

  • 13. ..
    '21.6.1 6:39 PM (112.165.xxx.180)

    병원가서 검사를 해야하는거아니에요?
    규칙이라는건 어린이집에서부터 지켜야하는 약속인데
    초1이 아직도 안지킨다는건 뭔가 다른 문제가있을거같아요

  • 14.
    '21.6.1 6:41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요즈음은 어지간하면 교사가 전화안한다 하던데요
    충고 해봐야 이상한 소리들을 많이 하니까요

  • 15. 원글
    '21.6.1 6:43 PM (122.35.xxx.76)

    조언 감사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해봐야겠습니다.

  • 16. ....
    '21.6.1 6:44 PM (114.200.xxx.117)

    저희 아이 초등학교 1학년일때
    담임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어요
    초 1 남자애들은 수업시간에 단 한명도 자기를
    쳐다보는 애가 없다는 거에요.
    수업시간에 화장실 가겠다는 아이가 생기면
    다 우르르 화장실 가겠다고 하고..
    때리고 찌르고 밀고 ..ㅠ 난리도 난리가 아니래요.
    더 산만하고, 덜 산만하고의 차이이지
    아이들 어느정도 다 비슷해요.
    내 아이가 그림같이 앉아서 말 잘 들을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에요.
    다른 어떤 학습적인 면보다 우선 그런 규칙에 대한 교육에
    신경써주고, 특히 친구에 대한 행동에 대해 많이 가르쳐주세요.
    아직 초등학교 1학년 아이한테 그런 행동이
    타고난 성정이라고 말하다니, 이건 뭐 ..ㅠ

  • 17. 어린이집
    '21.6.1 6:44 PM (175.223.xxx.63)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당연히 알았겠죠 그냥 기분 나쁜 말 하기 싫으니 대충 넘긴거고 학교에서는 정상적으로 수업해야 하니 전화까지 하신 거고요

    학교에서 담임이 집중력이 떨어지고 규칙 안 지킨다면서 저런 일로 전화하는 거 솔직히 adhd 의심 된다는 걸 돌려 말한거죠 병원 가보라는 뜻이나 마찬가지에요 그냥 혼내라고 한 전화가 아니라

  • 18. 원글
    '21.6.1 6:47 PM (122.35.xxx.76)

    저는 아이가 좀 늦되다... 정도로 생각했던거 같애요. 선생님이 특별히 저렇게 말씀하신 건
    의도가 있으시다는 생각은 듭니다.
    ADHD면 약을 먹어야 겠고
    저도 좀더 신경을 많이써야겠습니다.... 좀 걱정이 되지만 제가 기운을 좀더 내야겠어요

  • 19. ㅇㅇ
    '21.6.1 6:51 PM (112.161.xxx.183)

    댓글들 읽고 침착하게 받아들이시니 대단하시네요 상담하면 좋아질거에요 힘내시고 화이팅요

  • 20.
    '21.6.1 6:54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돌려서 ADHD라고 한거 맞아요.
    근데 약먹고 관리잘하면
    대학 잘 가고 직장 잘 가요.
    교사 전화 허구헌날 받던
    친구 아들 adhd치료 후 서성한 컴공 나와서
    대기업 다녀요.
    네이버 다녀요.

  • 21. 추워
    '21.6.1 6:55 PM (118.235.xxx.146)

    돌려서 ADHD라고 한거 맞아요.
    근데 약먹고 관리잘하면
    대학 잘 가고 직장 잘 가요.
    교사 전화 허구헌날 받던
    친구 아들 adhd치료 후 서성한 컴공 나와서
    대기업 다녀요.

  • 22. 검사
    '21.6.1 6:59 PM (115.21.xxx.164)

    한번해보시고요 그런애들 많아요 약먹고 잘 맞음 잘 될거예요 adhd문제 해결되면 아이에게도 좋아요

  • 23. ....
    '21.6.1 7:00 PM (124.49.xxx.193)

    어머님이 차분히 받아들이고 대처 잘 하실 듯 하네요.
    너무 걱정마시고 일단 병원에 가서 검사하세요.
    혹 ad라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초1이니 지금부터 잘 케어하면 잘 자랄 수 있어요.

  • 24. ..
    '21.6.1 7:01 PM (118.218.xxx.172)

    원글님이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니 다행이네요. 엄마들 민원에 찌든 선생님은 애가 그렇건말건 얘기안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대부분 애가 이렇다하면 부모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는데 우리애는 멀쩡해요. 상대방애가 잘못한거예요. 하도 그러니까 선생님도 잡음안낼려고 그냥 넘어가시는데 말씀해주신 선생님도 어찌보믄 고마우신거예요. 원글님도 진지하게 생각하시니 필시 아이가 좋아질겁니다. 풀배터리검사( 동네 병원이라도 심리1급 자격증있는병원에 가세요) 꼭 받아보세요.

  • 25. ....
    '21.6.1 7:01 PM (112.153.xxx.133)

    너무 걱정은 하지 말고 만사 불여튼튼 차원에서 검사 받아보면 좋을 수도요. 좀 남다른 면이 있었다면 엄마도 그간 느껴온 게 있었을 테죠.
    검사는 검사고 일단 아이한테 차근차근 물어보는 게 먼저 같아요. 답답하면 역할극 식으로 물어보세요. 엄마가 발 밟힌 아이 역하면서 상황을 재연해 보게 하세요. 아이가 발 사건이 나름 억울해서 수업시간에 돌출식으로 행동했을 수도 있어요.

  • 26. 그래도
    '21.6.1 7:12 PM (114.206.xxx.45)

    원글님은 의견도 수용하시고 치료 의지가 있으시네요
    생판 남인 제가 다 감사합니다
    지인 자녀는 증상이 좀 많이 심한데도 약 복용 꺼려하고
    상담 치료만 하다 그마저 중단해서 중학생인 지금
    컴 중독에 학교,학원 선생님들이 고개 저을 정도에요
    계속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아이도 힘든데ᆢ
    한번씩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아무튼 원글님~검사 후 증상 없으면 감사한거고
    증상이 있다면 치료 잘 받고 힘내시길 바랄게요

  • 27. ...
    '21.6.1 7:13 PM (211.226.xxx.245)

    애 초1,2때 방과후 수업 참관 갔었는데 어쩜 애들이 다 그렇게 천방지축인지.. 수업이 완전 개판이더라고요. 제대로 앉아있지도 않고 농담따먹기에 지들끼리 수다떨고..그 와중에 껄렁껄렁 대답이라도 하는 애들 데리고 수업하시는거 같던데.. ㅜㅜ 일반애들 수업인데도 제대로 수업듣는애가 한두명 말고는 없더라고요. 다 남자애들이긴 했어요.

  • 28. 행복한새댁
    '21.6.1 7:14 PM (125.135.xxx.177)

    초1선생님들은 연륜있는 노련한 분들이시더라구요. 넘 좌절마시고 잘 알아보세요. 저도 또래 키우는데 매일이 조마조마합니다. 어찌나 사건 사고가 많은지..ㅜ

  • 29. 그리고..
    '21.6.1 7:34 PM (126.243.xxx.221)

    제 느낌상 ADHD는 병(?)도 아니고 흠(?)도 아니고,
    오히려 부모가 우리애는 절대 그럴리 없다 거나, 정신과 못데리고 간다, 약 안먹인다... 이런 이유로 방치 하는 부모들이 더 싫어요...adhd아이는 자신 뿐 아니라 그 반에 얼마나 피해를 주는데요.

  • 30. 진리는
    '21.6.1 7:41 PM (211.215.xxx.215)

    담임이 웬만한 걸로는 전화 안 한다는 것....
    그것은 진짜 진리입니다.....
    제 경험.. 학부모초청수업에서 하도 애가 산만해보여서 따로 상담신청해서 솔직히 말해달라 우리애 좀 유별난 애냐, 여쭤보니 전혀 아니라고 평소엔 괜찮다고 하심..
    아 집에 전화올 정도면 진짜 진짜 문제겠구나 싶었어요.

  • 31. ....
    '21.6.1 8:03 PM (61.83.xxx.150)

    adhd 같네요....
    꾸준히 부모랑 같이 병원 다니면 좀 나아져요

  • 32. ..
    '21.6.1 8:40 PM (124.56.xxx.129) - 삭제된댓글

    어쩜 이렇게들 잘 아시나요? ㅠ 제 아들이 adhd라 저는 딱 얘기 들으면 아는데 자녀가 adhd 아닌 분들도 있으실텐데 참 대단하시네요. adhd나름 열심히 치료했는데 게임중독에다 4수 중.....지능이 나름 높아 기대 많이 했는데 여기까지인가봐요.

  • 33. ㅇㅇ
    '21.6.1 9:04 PM (27.120.xxx.205)

    초2 ad아이인데 님아이랑 증상이비슷해요 아마 수학시간에 듣기싫거나 집중이안되서 본인이하고싶은걸 했을수있을가능성이높아요 진짜 콕찝는분들 대단하다싶어요 아닐수도있지만 검사는해보시길바래요

  • 34. ...
    '21.6.1 9:05 PM (116.39.xxx.162)

    아이 초1때 같은 반 남자 아이가 너무 산만하고 칠판지우개를 친구에게 아무렇지 않게 던지고
    소리 지르고......담임선생님이 그 아이 엄마에게 adhd인 것 같으니 검사를 받아 보라고 했는데
    adhd 였어요.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경험으로도 잘 아시더군요.
    걔는 치료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 35.
    '21.6.1 11:07 PM (125.135.xxx.198)

    참 조심스럽죠‥검사 받고‥약 먹으면 그냥 다른 사람 같아요‥어떤 아이는 4학년 때 처음 먹고‥ 선생님 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먹은 날과 안 먹은 날 눈빛‥의자 앉아 있는 모습‥너무 차이나요‥적어도 5학년 까지는 꼭 먹었음해요‥근데 약 부작용이‥급식 2번 가득 먹는 아이가 한번도 반도 안되게 먹는데‥약이 조금 무섭더라구요‥

  • 36. Adhd아이들이
    '21.6.2 3:23 AM (125.182.xxx.65)

    욕구 조절이 안되서 급식을 두번씩 가져다 먹는거에요.그래서 비만되는 경우도 많아요.
    약먹고 식사량이 줄었으면 무서운게 아니라 이제 절제가되서 그런거니 좋은 현상이에요

  • 37. 와우
    '21.6.2 7:29 AM (218.147.xxx.237)

    아이 친구가 (고등임) adhd검사를 하러간다길래
    공부못한다고 가는거냐고 웃었는데

    새롭게 알고가네요 ;; 급식도 그렇게 볼 수도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070 아무튼 출근은 취준생용 포르노 같네요 ㅋㅋ 6 ㅇㅇㅇ 2021/06/01 4,657
1206069 대상포진이라는데 증세가 좀 달라요. 12 대상포진 2021/06/01 3,686
1206068 엄마랑 꼭 해야할 것 4 82 2021/06/01 2,284
1206067 수트발! ㅎ ㅋ 웃고 싶으신 분 2 로로 2021/06/01 1,718
1206066 홈쇼핑에 이승연 나오는데 8 지금 2021/06/01 6,077
1206065 멋진 한미정상회담 영상이에요.. 자랑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나오네.. 7 꼬리꼬리 2021/06/01 903
1206064 교육받거나 출근 하시는 여성 분들이요 8 머리 2021/06/01 1,787
1206063 한강 그알보다가 소름돋은 장면 26 ㅇㅇ 2021/06/01 9,197
1206062 전두환 삼족을 멸해도 충분치 않을 죄를 져 놓고도 5 ... 2021/06/01 856
1206061 바람핀 남편과 사는것 9 . 2021/06/01 6,751
1206060 SBS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그램 폐지 청원 65 2021/06/01 5,629
1206059 미국주식 한국주식 둘다 하시는 분? 6 ㅁㅈㅁ 2021/06/01 2,017
1206058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있었나"..이낙연 지지.. 11 ... 2021/06/01 1,610
1206057 Sk이노베이션 내일도 하락할까요? 7 2021/06/01 2,362
1206056 민주당 미디어특위, 포털의 언론 기능 전면 삭제 - 펌 11 좋아요 2021/06/01 784
1206055 '조국의 시간' 인쇄용지와 인쇄소 확보도 비상 (인터뷰) 24 북마크 2021/06/01 2,726
1206054 초5 아이 몰래 유튜브 보는 것.. 10 ;; 2021/06/01 4,332
1206053 한강) 그알 조작한거 음침하게 사과하네요 41 ㅇㅇ 2021/06/01 18,044
1206052 부모님전상서(드라마) 궁금한거 있어요 6 커피커피 2021/06/01 1,254
1206051 고현정나오는 작별 보신분 4 현정 2021/06/01 2,157
1206050 대상포진 재발위험? 2 .. 2021/06/01 1,053
1206049 조국 책.. 너무너무 사고 싶네요.. 20 000 2021/06/01 2,665
1206048 세라믹 식탁 5 ㄱㄱ 2021/06/01 2,069
1206047 식기세척기를 다용도실에 설치하면 어떨까요? 15 .. 2021/06/01 2,762
1206046 아이 학원 그만 둔 기념으로 영화보고 왔어요. 3 이런날도 2021/06/01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