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최같은 사람이 많이 있겠죠
몰라서 그렇지 샤론최나 강경화처럼 영어하는분
상당히 많지 않을까요..
근데 교포들이나 해외거주 유학생들 오래거주하신분들
모두 자기들은 샤론 만큼 통역못한다고 하네요.
실제 교포로 바이링구얼로 영어하시는분 자기는
교회나 회사에서 통역많이 했지만 새론만큼은 못한다고해요..
샤론의 영어나 통역은 어떤점에서 특별한가요..
1. 언어
'21.6.1 5:47 PM (121.165.xxx.46)언어도 재능이라서요
2. 아마
'21.6.1 5:49 PM (210.178.xxx.44)통역은 영어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우리말에 대한 이해도 깊게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샤론최나 강경화장관처럼 한국 교육을 빡세게 받은 후 영어권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잘하는 거예요.3. 영어를
'21.6.1 5:54 PM (14.32.xxx.215)잘한다기보다 교감이 잘된것 같아요
나중에 영화공부한대서 그렇구나 싶었던게
봉준호의 말을 쉼표처리하듯 강조하며 번역하더라구요
원래 번역이 그 분야 공부가 좀 되어야 하는데
영화자막 보면 정말 개판인 경우많았거든요
아카데미때 마틴 스콜세지쪽 번역하는거 보면 아실거에요4. ..
'21.6.1 5:58 PM (39.7.xxx.239) - 삭제된댓글옛날에 이창동 감독 통역하는 거 보니
그 분이 봉준호 감독처럼 말을 똑 떨어지게 하는 분은 아닌데
그걸 내용 하나도 빠지지 않고 통역해내더라구요
일단 기억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중언부언 지나가는 말도 빠짐없이 맥락에 맞게 다 통역하던데5. ..
'21.6.1 6:00 PM (39.7.xxx.239)옛날에 이창동 감독 통역하는 거 보니
그 분이 봉준호 감독처럼 말을 똑 떨어지게 하는 분은 아닌데
그걸 내용 하나도 빠지지 않고 통역해내더라구요
일단 기억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중언부언 지나가버리는 말도 빠뜨리지 않고 맥락에 맞게 다 통역하던데6. ㅇㅇ
'21.6.1 6:07 PM (58.78.xxx.72)기억력과 센스요
자기맘대로 빠트려도 안되고 원어와 다르게 바꿔도 안되고 이건 영어 실력과는 또 다르거든요
한국인 누구나 한국어 유창하게 쓰는 원어민이지만 같은얘길 해도 조리있게 말하는 사람 중언부언 하는 사람이 있고 글도 마찬가지로 간결하면서 잘쓴글이 있고 단순한 어휘에 주술 일치도 안되는 글이 있고 그렇죠
듣고 읽으면 누가 수준이 높은지 누가 글 못쓰는지 알잖아요7. 흠
'21.6.1 6:14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한국말을 중간중간에 한국말로 다시 전달해보라고 해도 제대로 못할 사람이 태반일듯.
외국어능력뿐만 아니라, 뭔말인지 이해하고 재정리해서 전달해야 하니까 고도의 인지능력을 요하죠.8. ...
'21.6.1 6:26 PM (119.192.xxx.60)아무리 외국어인들 언어를 잘하는 것과 통역을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과 번역을 잘하는 것 다 다릅니다.
9. 미국에서
'21.6.1 6:30 PM (47.136.xxx.8)박사따고 교수하는 분들도 샤론최 보고 잘한다고
감탄하던데요?
트럼프 한국말 통력하던 아줌마는 너무 못했어요.10. 귀염아짐
'21.6.1 6:36 PM (158.140.xxx.227)샤론 최같은 경우는 언어적으로 탤런트를 타고난 경우같아요. 이해력, 단어 실력, 그리고 전달력이 매우 매우 좋구요 (탑급이죠). 한국어와 미국어의 단어, 숙어, 문장에 대한 지식이 매우 풍부하고요 (탑급입니다). 거기다 순간적인 위트, 센스까지 갖추고 있죠. 전문적 통역을 따로 훈련받아도 그 정도 못하는 사람 많을 걸요.
저는 매우 감탄스러워요.11. 재능
'21.6.1 6:47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엄청난 재능이죠.
2개국어 통역은 커녕
한국말을 듣고 옆 사람한테 똑같이 전달하라해도 못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일거예요.
한국어과 영어를 할 줄 안다고 다 통역이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샤론최는 언어능력이 탁월해요. 진짜 대단한 재능인듯..12. 간단히
'21.6.1 6:53 PM (211.36.xxx.144)모국어인 한국어 다들 사용하지만 모두 유창하게들 말하시나요?
사람마다 언변, 문장 구사력, 어휘수준은 다르잖아요.13. ...
'21.6.1 6:56 PM (175.197.xxx.181)언어는 능력이에요. 타고난 거에요.
14. 트럼프
'21.6.1 7:20 PM (223.38.xxx.221)통역관은 복장부터 혼자서 티고 싶어서 난리난 사람같았어요. 살다살다 통역이 그리 눈에 거슬리기는 첨이었어요.
15. ㅇㅇ
'21.6.1 9:20 PM (112.149.xxx.26)샤론최는 봉준호감독의 마음까지 캐치한 것 같이 통역하더라구요
여러번 오랜시간 봉감독과 영화에 대해 대화를 많이 한것 같아보였어요
그통역이 봉준호 필모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으면 안될 통역입디다16. 그건
'21.6.2 7:43 AM (182.229.xxx.206)말하는 사람과 그 분야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한거라서요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걸로는 안돼요
그 사람이 말하는 의도와 핵심을
듣는 사람의 언어로 같은 느낌으로 전달되게 해야하는 거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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