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회사 다니기 싫은데 전업은 불안해요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21-06-01 11:00:12
남편과 크게 싸우거나 시댁과 갈등 있을때마다 안도감이 들어요.
내가 회사를 다니는데도 휴가쓰고 시아버지 병원에 몇번 왔네 안왔네
시집와서 한게 뭐냐는둥 우리 엄마가 성격이 세지만 외로워서 그러니 니가 전화를 자주 해라 어쩌고 할때마다

내가 직업이 있고 내 월급으로 애 하나는 풍족하게 키울수 있고 선택에 따라 이 사람들과 연을 끊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안도해요.
마마보이 남편과 이상한 시댁을 겪다보니 제일 잘한게 회사 계속 다닌것과 애 하나 낳고 안낳은것이예요. 둘째를 안낳는다고 그들이 난리칠 때마다 속으로 제 현명함에 박수를 쳐요. 애를 갖고 낳고 키우는데 아무 기여를 안한 자들이 저러는데 내가 저들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했으면 큰일 났겠구나...
IP : 182.214.xxx.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 11:03 AM (98.43.xxx.133)

    좋은건 물려받는 자기이름으로 된 재산있는 전업이 젤 좋긴하죠.
    그런 전업은 이런 전업/직장맘 쌈박질에 끼지도않죠.
    딸있는분들은 딸한테 재산 크게 떼줄수있게 돈모아두시면 좋죠.

  • 2. ..
    '21.6.1 11:07 AM (124.54.xxx.144)

    아이 다 키우고 나니 일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짜 일할 곳이 없어요
    청소나 설거지 이런 거 말고는요

  • 3.
    '21.6.1 11:13 AM (58.230.xxx.134)

    그만 하면 안될까요. ㅠㅠ

  • 4. 맞아요
    '21.6.1 11:23 AM (122.32.xxx.198)

    남편에게만 경제적으로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결혼생활 길어질수록 시댁도 아무 소리 못하고
    남편도 내가 하자는대로 하고
    남편 스스로도 돈에 여유가 있으니
    집에서 싸울 일이 없어요
    일 계속 할거예요

  • 5. ..
    '21.6.1 11:55 AM (180.231.xxx.63)

    시댁일에 직장핑계 댈 수 있어 좋아요
    최저시급 받아도 큰 스트레스 없는 직장이라 이게 낫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888 아이에게 저녁은 해먹일수있는 일을 하세요 68 eh 2021/06/01 6,038
1204887 친구 변호사, 그알 청탁 주장 유투버 고소 56 ㅇㅇ 2021/06/01 3,234
1204886 [경기지역화폐] 20만원 충전하면 7만원 더줌 총 27만원 18 퍼옴 2021/06/01 2,963
1204885 가게주인이 알아보면 가기 꺼려지네요 28 .. 2021/06/01 4,516
1204884 얀센은 접종대상자가 왜 저런건가요? 31 dd 2021/06/01 5,807
1204883 50살유부녀가 31살 남자 도우미를 만났네요 13 .. 2021/06/01 9,068
1204882 이간질, 뒷담화 하는 사람 ㅎㄷㄷ 2021/06/01 1,532
1204881 한강) 그 알 권교수님 핸드폰관련 충격적 .... 16 ㅇㅇ 2021/06/01 6,114
1204880 비스포크 냉장고 어때요? 13 .. 2021/06/01 3,294
1204879 정창욱셰프 요리스타일 어때요? 3 ㅣㅣ 2021/06/01 1,621
1204878 성인adhd 알아보려면.. 8 걱정되는데... 2021/06/01 1,472
1204877 징징이 남편 8 ... 2021/06/01 2,119
1204876 한강) 핸폰 관련 속보 16 oo 2021/06/01 7,327
1204875 당원 가입하고 한 달 뒤 바로 탈퇴 가능한가요?? 6 bb 2021/06/01 580
1204874 잠을 못자서 오늘 아침이 너무 우울해요 10 D 2021/06/01 1,669
1204873 '대구시 화이자 백신 도입설'에…화이자제약 "승인한 바.. 25 ㅇㅇㅇ 2021/06/01 2,891
1204872 저는 엄마가 전업이 아니셨었어요 40 ... 2021/06/01 5,773
1204871 일본 뒷걸음질 칠 때.. OECD "한국 경제성장률, .. 16 OECD 2021/06/01 1,842
1204870 월세 월세 2021/06/01 484
1204869 강남 야외클럽 2 어휴 2021/06/01 787
1204868 반클리프 귀걸이 착용법 6 ㅇㅇ 2021/06/01 2,931
1204867 윗층서 인테리어 공사중.. 3 와.. 2021/06/01 1,321
1204866 한강)친구 휴대폰 습득 미화원, 2주 넘게 사물함 보관".. 16 ... 2021/06/01 3,908
1204865 건축에 대해 아시는분-비닐 시설물 3 건축 2021/06/01 384
1204864 심심하시면 닭탄개나 보고 가세요 4 ㄱㄴ 2021/06/01 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