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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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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깜빡

깜빡깜빡 조회수 : 460
작성일 : 2021-06-01 10:30:51
지금 고등 여자아이구요

중등까지는 그냥 어리고

앞으로 앞가림잘하길바랬고

나아질거라 생각했는데

별거아닌데도 아이가 잘못하니까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를들면 세탁기에서 세탁물꺼내고

세제통이랑 세탁기문 열라고 해도

안하고

문열어놓으라고 하면 알았다고 말로만하고

다음에 또 시키면 안되어있고

그런일이 자주 발생되요

저한테 작게는 잔소리듣는거구

여러번 발생되니 짜증내고 화도 내는데

아이가 자주 그러는건 조금 아이큐가

낮은건가요?

사회성이 좋아서 친구가 많거나

말을 잘하거나 하면 좋은데

친구도 별로없고

친구와 둘이 만나면 나혼자 말하거나

피드백이 별로없어서 (응 그래 맞아 이런식)

기운빠지게 만드는 친구

그나마 저하곤 티키타카도 잘되고

제가 우스개소리도 잘해서

저한테도 잘써먹는데

친구관계에서 어렵나봐요

제가 아이에게 예를들어

학교에서 쓰는 국어노트를 가져오라고 해도

안가져오는 일이 부지기수예요

그래서 자꾸 까먹으니

상대방이 그말할때 그 행동을 해놓으라고

말을 해놔도 안해요

제가 잔소리하다

똑같은일로 혼내고 크게 화내도

안고쳐지는 이유가 뭘까요?

뭘 물어보면 기억이안난다 모른다

이렇게 말하고

제가 꼬치꼬치 물어서 그런게 아니라

어쩔땐 진짜로 모르는거에요

주변일에 관심도 별로없어

학교생활뿐 아니라

학원시간 뻔히 정해져 있는데

무슨요일 몇시에 가는거냐 몇시에 끝나냐 물어요

공부는 중간고사만봐서

4과목 4등급이에요

이해가 안가니까

제 자식이더라도 그냥 머리가 나빠서

그러나보다 하고 생각하면

제가 아이가 그러는거 이해할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P : 116.122.xxx.1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 10:40 AM (218.39.xxx.153)

    비슷한 성향의 딸 키워요
    무심한 성격이고 느리고 낙천적이고 수에대한 감각 떨어져요 약속시간 지각인데 5~10부정도 매번 늦는것도 이상하죠 근데 직장 안 짤리는거 보면 매번 지각은 안하는거 같고..전 그냥 냅두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몰아서 얘기했어요 한가지만요 방정리요 소소한건 그냥 넘어갑니다 다 얘기하면 숨막혀서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나이 들수록 나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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