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건 에너지인거같아요ㅠㅠ
나서고 나대고 이런 에너지가 아니라
남 눈치안보고 휘둘리지 않는 에너지..
그게 있어야 되는거 같아요
저는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남 눈치보느라 쓴 에너지가 참 많네요ㅠㅠ
남 눈치보느라 쓴 에너지를
온전히 제 일에 집중했으면 더 효율적이지 않았을까
1. ...
'21.6.1 10:20 AM (125.178.xxx.109)맞아요
그런데 그 에너지는 타고난다기보다 노력으로 길러야 하더라고요
공부하고 성찰하고 하면서 중심이 딱 잡히면
덜 휘둘리고 자기 삶에 집중해서 살게 돼요2. 그게
'21.6.1 10:21 AM (121.133.xxx.125)중수 이상이죠.
어렵습니다3. 불교적으로
'21.6.1 10:22 AM (223.62.xxx.92) - 삭제된댓글말하면 누구나 타고나는 건데 어리석고 무지해서 모르고 사는거죠
여기 게시판 보면 나이 오십 육십 먹어도 모르는 사람 많더라구요
세월간다고 나이먹는다고 저절로 알게 되는 건 아닌듯4. 백퍼 동감
'21.6.1 10:23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아~
근데 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5. 타고나는거
'21.6.1 10:24 AM (39.7.xxx.105) - 삭제된댓글90프로...
전 굉장히 소극적이고,내성적인 아이였는데,
눈치때문에 주눅든적은 없고,
표현력이 부족했어요.
엄청난 독서광이라 글쓰기,웅변등을 통해
의견을 피력하는 법을 익혔고,
지금은 염라대왕앞에서도 당당할 지경...ㅋ6. 그 정신에너지를
'21.6.1 10:27 AM (110.12.xxx.4)사람들이 쓸데없는데 많이 사용해서
정작 자신에게 쓸 에너지가 없다는게 문제지요.
제삶에 방해되는 모든걸 차단하고 아이와 저에게만 집중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삶이 풍요로워 지는거 같아요.
죽을때가지 사람때문에 밝목잡히는 일은 절대 만들지 않을꺼에요.
대부분 사람으로 에너지가 너무 소모됐어요.
별 영양가도 없는데 에너지는 왜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7. ...
'21.6.1 10:31 AM (121.187.xxx.203)인생 고수의 특징이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누가 뭐라든 신경 안쓰고
주변에서 존경받으며 살더라구요.8. 맞아요
'21.6.1 10:46 AM (1.177.xxx.76)그래서 자존감이 중요한거에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타인이나 주변 환경에 쉽게 휘둘리지 않죠.9. ...
'21.6.1 12:58 PM (39.124.xxx.77)그래서 결국 해결책은 쓸데없는 곳에 쓰는 에너지를 없애거나 줄이고
집중해서 쓸곳에만 쓰면서 사는거죠.
사람 일 모두다..10. ..
'21.6.1 3:21 PM (39.115.xxx.148)불안이 높을수록 꿋꿋하기 힘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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