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뚱뚱해서
백화점 안 가봤고.
배달음식 먹고 대충입고 그래요.
집에 에스프레소머신 있어서
카페도 안 가요.
재택하느라 작업방에 들어가 있어서
동네 친구도 없고요.
밖에 나가봤자,음식점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전부입니다.
근데 진짜
날씬해서
예쁘게 차려입고 아침에 백화점 돌아다니는 분들
넘 부럽던데요.
우아하고 여유롭고 예쁘고 다 가졌잖아요.
그들이
축복받은 분들이라고 생각이 들지
다른 생각은 안 들어요.
1. 음
'21.6.1 10:07 AM (106.101.xxx.135)돈많은 전업은 부럽죠~~ 근데 돈많은 전업이 얼마남되겠어요
2. ??
'21.6.1 10:08 AM (211.109.xxx.92)새언니가 그런 전업인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ㅠ3. 그건
'21.6.1 10:14 AM (121.133.xxx.125)다 부러워해요.
저도 전업인데
더 여유로운 전업이 부럽네요.ㅠ
여유러운 전업도 심심하고 일하는 분들 활기차보이니까 좋고요.
바쁘면 우울하진 않죠.
어제 인기드라마 마인 7화 받는데
진짜,,안부럽던데
부러운집은 맘 편한 화복한 소소한 부자죠.4. ㅅㅈ
'21.6.1 10:15 AM (58.234.xxx.21)첫댓글님
돈 잘버는 워킹맘 부럽죠
근데 일하는걸 즐기며 연봉도 많은 워킹맘이 얼마나 되겠어요
이 말하고 똑같지 않나요?
그냥 까고 싶어 까는 말5. 원글
'21.6.1 10:17 AM (211.231.xxx.229)저도 마인 보는데. 사람 부리는 거 싫어하고 신경 쓰는 거 싫어서 그 자리 줘도 안 가질래요. 현금이나 챙겨서 유유히 떠나겠습니다.
6. hs
'21.6.1 10:18 AM (223.38.xxx.123)월 2000정도 임대료
입긍되면 여유로운 전업될수있을까요?7. 원글
'21.6.1 10:18 AM (211.231.xxx.229)전 시터도 안 써봤고. 양가 부모님께 육아 부탁이나 조력도 안 받아 봤어요. 정수기나 렌탈도 사람 방문하는 거 싫어서. 일시불로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대신 로봇청소기, 기계 이런 거 잘 이용합니다.8. 58.234
'21.6.1 10:19 AM (106.101.xxx.135) - 삭제된댓글뭘 깐다는건지?? 부러운건 부러운거고 얼마 없는건 얼마 없는거지?? 피해의식 쩌시는듯 ㅋㅋ
9. 원글
'21.6.1 10:20 AM (211.231.xxx.229)가처분 소득 월 2천이면 뭘 더 바라겠어요. 최상위 상류층 아닌가요. ㅎㅎㅎ
10. 그냥
'21.6.1 10:21 AM (118.235.xxx.171)나이 50넘고 성공한 사람들 어디 아둥바둥 합니까.
월세 수천 나오는데 의사도 페이닥터 쓰고 띄엄띄엄 병원 가더라고요.11. 3차산업
'21.6.1 10:31 AM (58.123.xxx.140)ㅋㅋㅋ돈이 돈을 버는 세상입니다,,,,,,노동으로만 돈번다고 생각하시면 시야가 좁아질수밖에 없죠
12. 여유로운
'21.6.1 10:32 AM (182.216.xxx.172)여유로운 전업 안 부러워요
여유로운 전업으로 아이 키울때
얼마나 다시 일터로 나가고 싶었었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다시 제가 된것 같고
제 일 열심히 하며서 사는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13. ㅡㅡ
'21.6.1 11:36 A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저두 정수기 코디 드나드는 거 싫어하는데
정기적으로 필터 교환해줘서 그냥
하는데요...
그럼 일시불로 사셔서 셀프 필터 교환하시나요?14. ㅇㅇ
'21.6.1 12:18 PM (180.228.xxx.13)원글님은 다른것보다 날씬한 몸매와 차려입고 나가는 부지런함이 부러운거같은데요,,,부러워만 하지마시고 조금씩 노력해서 마트갈때라도 최고로 멋내고 나가보세요,,,저도 귀찮아서 그냥 패쓰
15. ...
'21.6.1 12:57 PM (220.72.xxx.106)저는 아이 등원시키고 몇달 해보니 너무 따분해서 지금 공부해요...부러우실거 없어요. 글 보면 자신감 없으신거 같은데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기분 달라지실거 같아요:)
16. 부러운게
'21.6.1 3:5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일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지
날씬하고 이뻐서 백화점을 여유롭게 거니는 사람들인지
확실히 하셔야, 변화의 방향이 정해질 것 같은데요.
내가 일하는 게 싫은지
돈이 여유롭지 못한게 싫은지
뚱뚱한게 싫은지
친구도 없는게 싫은지
어느게 제일 싫은지 원글님 마음을 살펴보셔야, 좋은 쪽으로 나아가지요.
날씬하고 이쁘고, 여유롭고 스스로 만족하는 전업은 어디나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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