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먹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하나요?

less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21-06-01 09:57:31

42살이고.


20대때는 차 없이 많이 걸어다니기도 해서. 많이 먹어도 먹는만큼 안찌기도 했고요.


살이 안찌는 체질이기도 했고.


결혼하고 아이낳으면서 살이 쪄서. 반식다이어트를 하면서 위가 줄었어요.

근데 반식을 하니 속이 너무너무 편한거에요. ~~


40대가 되니까. 반식으로도 안되서 결국 반식의 반을 먹는듯 한데..


제가 자주 체하는 성격이라. 조금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체해요.


그래서 몇일전부터는. 점심을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저녁을 굶었더니.. 속이 너무 편한겁니다.


운동은 필라테스 3일 수영2일. 거의 매일 하구요.


신랑은.. 너 그렇게 안먹음 나중에 나이들어 고생하니. 지금이라도 조금씩 양을 늘려야한다고 하는뎅


그런가요~?


제가 생각해도 솔직히 적게 먹긴 하는데. 적게 먹으니 솔직히 배고픈것보다 속이 너무 편하거든요..



IP : 182.217.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돌이표
    '21.6.1 10:00 AM (98.43.xxx.133)

    많이먹으면 살쪄서 나중에 고생한다....이거 알아도 적게 못먹잖아요.
    적게먹으면 아무래도 사람이 쳐지죠. 에너지가 들어간만큼 나오는거니...하지만 그런다고 적게먹는걸 많이 먹을 수 있나요?

  • 2. ...
    '21.6.1 10:00 AM (220.75.xxx.108)

    소식하면 장수하실 거 같은데요.
    양을 늘려야 나이들어 고생을 안 한다니 첨 들어봐요.

  • 3. ㅡㅡ
    '21.6.1 10:01 AM (223.62.xxx.75)

    나이 들수록 살짝 과체중이 낫긴 해요 면역력 측면에서
    너무 과체중이면 무릎 관절 무리가 오긴 하지만

  • 4. ...
    '21.6.1 10:04 A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소식이 장수하는덴 최고죠

  • 5.
    '21.6.1 10:05 AM (220.116.xxx.31)

    통계상으로는 살짝 과체중 군이 가장 오래 산데요.
    하지만 속이 편한 것도 중요하니 저녁엔 가볍게 드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6. ..
    '21.6.1 10:05 AM (218.39.xxx.153)

    무작정 많이 먹는거 보다는 각종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지 점검하는게 나을듯요

  • 7.
    '21.6.1 10:17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나이 들수록 몸무게가 좀 나가는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물론 과체중 말고 마른 사람 대상으로요.

    저희 엄마가 그러신대 60대 까지는 사람들이 날씬해서 좋겠다 했으나.. 딱 거기까지.
    70대에는 제가 보기에도 양이 많다 싶게 잡수셔서 체중이 유지되더니 몇년 지나니 이제는 조금 양이 줄었나 하는데 ㅡ 이제 저랑 양이 비숫 ㅡ 와 살이 무섭게 빠지는 겁니다. 근육이 다 빠지면서 ㅡ 이제 안쪄요. 맛있는 거 열량 높은 거 다 드려도 안 쪄요.

    이게 무서운게 조금만 아파도 몸이 확 안 좋아지고 회복 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는 거죠. 저는 딱 정상 정도 되는데 의사선생님이 1ㅡ2 킬로 더 찌워두라고 하세요. 이게 비상용인거예요 ㅎㅎ 아프거나 맘 쓸일 있거나 항생제로 균 죽일일이 있거나 할때 빼어서 쓸 영양분이 있어야 합니다.

    몸이 지방 먼저 빼가고 그것도 없으면 근육 빼가고. 그런데 뇌도 지방덩이라 몸 축나면 뇌도 영향 받아요.

    그래서 ㅡ 근력운동 꾸준히.
    살도 여유분 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당

    전 정말 살찌는 것 보다 살 빠지는 게 무서워요.

  • 8. ㅇㅇ
    '21.6.1 10:34 AM (108.63.xxx.181)

    하루 두끼 간식 없이 저염식으로 소식하면 건강에 좋지만

    기본도 안 먹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거식증도 무거운 병이에요

  • 9. ......
    '21.6.1 10:34 AM (110.70.xxx.77) - 삭제된댓글

    저는 48세인데 완경 되려고 생리 불규칙하구요
    갱년기 초기예요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되니 본의 아니게
    소식하고 있어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영양부실 나왔네요 ㅜㅜ
    어쩐지 기운이 하나도없고 운동할 힘도 없고
    누워있고만 싶더라구요
    몸무게는 45인데 의사가 3~4키로 정도
    더 늘리래요
    물론 잘 먹고 운동하면서요
    저희 할머니는 94세이신데 잘 드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825 5월 수출 45.6% 늘며 32년 만에 최대폭 성장 8 ㅇㅇ 2021/06/01 518
1205824 사랑과야망, 처남의 아내랑 바람피는 군요.. 20 dma 2021/06/01 5,882
1205823 올리브유 어렵네요 12 어렵다 2021/06/01 2,459
1205822 음악좀 찾아주세요 5 능력자님들... 2021/06/01 506
1205821 가로수길에 젊은 애들만 있는데.. 왜 그런거에요? 11 ??? 2021/06/01 3,583
1205820 골프 14 dd 2021/06/01 1,896
1205819 우리집 고정비 보면.. 3 ㅇㅇ 2021/06/01 1,831
1205818 어떻게 한강 글이 뚝 끊겼죠? 82 ㅇㅇ 2021/06/01 5,004
1205817 깜빡깜빡 1 깜빡깜빡 2021/06/01 378
1205816 김치볶음밥을 상추에 싸먹으니까 진짜 맛있습니다. 10 음.. 2021/06/01 2,162
1205815 아기있는집 패밀리침대 어떨까요? 5 .. 2021/06/01 1,014
1205814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소리가 안 들려요 1 문선리 2021/06/01 1,447
1205813 (가슴주의) 운동할땐 꼭 탄탄한 스포츠 브라 입으세요 9 ... 2021/06/01 3,497
1205812 8월초 제주신라 52만원이라는데 12 dd 2021/06/01 3,652
1205811 (한강 아님)DC갤도 일베 파생인가요? 15 ㅇㅇ 2021/06/01 721
1205810 남편이 자꾸 전업원하는 경우도 있어요 22 2021/06/01 3,945
1205809 살아가는데 가장중요한건 에너지인거같아요ㅠㅠ 7 에이비씨 2021/06/01 2,254
1205808 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 아버지, 유승민 의원과 친구 6 입 다물라!.. 2021/06/01 1,458
1205807 전업 비하글에 먹이주지 마세요.(feat 한강사고) 5 .. 2021/06/01 788
1205806 전업이 적성에 맞는 분도 있겠죠 6 .. 2021/06/01 871
1205805 육아는 돈으로 대체안돼요 41 ㅇㅇ 2021/06/01 4,913
1205804 고부관계에 대한 단상 15 인호야 2021/06/01 2,885
1205803 키움증권 홈페이지 열리나요? ㅠㅠ 2 속탐 2021/06/01 679
1205802 아이들한테서 눈을 떼면 안 되는 이유.gif 5 멍이 2021/06/01 2,171
1205801 여유로운 전업 부러워요 13 ㅇㅇ 2021/06/01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