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동석자가 살인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1. 시끄러
'21.6.1 6:31 AM (211.218.xxx.241)지금살인자라고 말하고싶은걸
이렇게 제목을 반어법으로 쓴거같은데
아니라고하니까 잠도안오죠 분해서
푸슨 우발적이래
지발로 들어갔다잖아요
목격자매수 되어서 그렇다고
믿고싶죠?2. 개소리
'21.6.1 6:31 AM (110.70.xxx.54)우발적으로 당신이 민거 아니에요? 그래서 들킬까봐 엄한 사람 범죄자로 몰고 가는 거잖아요. 씨씨티비 지나가는 여자 있던데 당신같던데
3. 으
'21.6.1 6:33 AM (39.7.xxx.50)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로 고소당하면 좋겠어요
4. 머리문제
'21.6.1 6:35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그럼 저도 망상이 해 보죠 님은 우연히 그 시간에 거기 있다 친구들이 재밌게 노는 것보고 젊을때 나는 저리 못 놀고 일했던 악몽이 생가나 우발적으로 정민이 죽이셨죠?
5. dd
'21.6.1 6:3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우발적 범죄요?
목격자들이 혼자 물에 들어가는걸
들었다잖아요 장난치다 들어갔음
시끄러웠겠죠6. 머리문제
'21.6.1 6:36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그럼 저도 님처럼 망상 해 보죠
님은 우연히 그 시간에 거기 있다. 정민과 친구가 재밌게 놀고 있는 것을 보다 나는 젊을때 저리 못 놀아 부러워서 정민이 죽이신거 아니에요?7. 초승달님
'21.6.1 6:37 AM (121.141.xxx.41)경찰은 애초부터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조사 했고 조사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친구가 용의선상에 오를정도의 증거있으면 좀 가지고 와서 의문에 대한 신뢰를 높여 보세요.8. ..
'21.6.1 6:38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나 머리 돌이다 인정이야 뭐야? 그러니 댓글에 욕먹지
9. 무슨 헛소리를
'21.6.1 6:39 AM (69.209.xxx.40)이렇게 장황하게 쓰셨어요
단순 실족사를 사건으로 만들려고 하니
온갖 조작을 하는 거잖아요. 특히나 그 아버지..
증인 증거가 넘쳐나고 전문가들 진술도 일관되는데
그걸 못 믿으면 어쩌라는 건지...
한심...10. ..
'21.6.1 6:39 AM (183.97.xxx.99)정신 좀 차려요!!!!!!!!
11. ..ㅇ
'21.6.1 6:42 A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지능 떨어졌다 말하는 사람들 심정 이해가 갑니다.
상황파악이 전혀 안돼요.
원글님도 마찬가지예요.
경찰이 어느정도선까지 조사가 가능한지도 가늠할줄도 모르고 ,모르니 방구석에서ㅇ카더라라고 추측이나 해대고12. ㅡㅡ
'21.6.1 6:42 AM (119.193.xxx.45)이러심 82쿡이 아니고
아이큐82가 되는것입니다.
꽁꽁숨어버리다니요~~~
여러 싸이트 돌아다니지
마시고 메모장 들고 집중해서
그알을 다시 보세요.
친구가 경찰에서 모든걸
얼마나 성실히 얘기 했는지
다 나옵니다. 설마 본인한테
찾아가서 궁금증에 관한 대답을
안해줘서 꽁꽁이니 그런말
쓰신건 아니죠?13. //
'21.6.1 6:42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내가 저리 머저리에 댓글을 다는 것도 한심해 지움
14. may
'21.6.1 6:42 AM (59.10.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그 친구가 살인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술먹고 장난치다가
친구가 물에 빠지고 친구도 술에 취해서 구하지 못하고 집에 갔다가
부모님께 얘기하고 부모도 걱정되어서 다같이 찾으러 올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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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다 말하는거잖아요
우발적 범죄가 어떻게 정민이를 10미터 물가로 보낼 수 있겠어요
그것도 목격자들 눈에 하나도 안띄게......
수심 얼마되지도 않은 곳에서 잠수해서 정민이를 끌어서 그곳까지 보냈겠어요?15. ...
'21.6.1 6:44 AM (59.17.xxx.172)저도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부모랑 와서 확인하고 증거될만한거 버리고 연락도 안하고... 결국은 정민군 가족들의 오해하게 만들어서 일이 여기까지 온거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있었던일 얘기하고 같이 슬퍼하고 부모님 마음 다독였음 끝날일을 ...
16. ..
'21.6.1 6:46 AM (118.217.xxx.15)그알 안 보시고는 82 괴롭히네요
보셨는데 이리 질문하면 머리 많이 모자르세요
82에 실험장면 나오잖아요
밀었으면 상처가 안 나올 수가 없고 물가서 밀었으면 물이 낮아서 죽을 수가 없다고
7미터인가 거기부터 갯벌이라서 들어가면 못 나온다고
제발 그알를 보던가. 보셨으면 머리 아주 나쁘세요
그럼 님 머리로른 이해가 한계니 이해하려 마시고 ..17. ..
'21.6.1 6:47 AM (118.217.xxx.15)82가 아니고 그알 오타
18. ㅇㅇㅇㅇㅇ
'21.6.1 6:48 AM (222.238.xxx.18) - 삭제된댓글의사 커리어에 흠집 날까봐
오바 했음
그렇다고 확 덮을 실세는 아니고
생각해보세요
주위 의대생 의대 가면 학교앞에 플랭카드 붙고 난리인데 얼마나 자랑스런 아들이예요
둘다 불쌍하죠 괜히 판이 크게 벌어진거죠
그냥 일반적으로 조용히 갔으면
일반인은 몰랐을 일일지도 몰라요19. 얘또한
'21.6.1 6:48 AM (211.218.xxx.241)관종일세
20. ..
'21.6.1 6:49 AM (175.120.xxx.8)타살정황 없는 익사가 사인이네요
저항흔적 없고. 약물반응 없고. 목격자 있고
친구네는 잠적 않고 강도 높은 참고인 조사 7반. 받고
현장에 있던 아이패드 노트북 다 제출.
아이 아이촌 연동돠는 거 아시죠? 비밀번호 다 제출 바로 다 확인 가능하게 도와주고.
공기계 임시폰 만들어 알려주고. ...
이게 잠적인가요?21. ...
'21.6.1 6:50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헐!!!!
아직!!!!
지능이 궁금해!!!!22. 글쎄요
'21.6.1 6:51 AM (218.155.xxx.188)상황이 제3자인 우리가 결과부터 알고 보는 거랑 다르죠.
술을 먹고 기억이 없으니
사고인지 우발적인지 아무도 모르는 거죠.
변호사도 그러잖아요.
본인에게 유리한 것도 못 말한다고요.
기억이 없으니 거의 말할 것이 없어보여요.
꽁꽁 숨긴다는 건 유족 쪽 시선이죠
초기부터 의심의 눈초리로 넷상에서 무섭게 신상털리는데
원글님은 용기있게 나서겠어요?
왜 다들 블랙아웃을 안 믿고
제 정신 가지고 행동했다는 추측같은 걸 자꾸 들고 오죠..답답..23. ..
'21.6.1 6:51 AM (175.120.xxx.8)그알에서도. 친구가ㅜ직접 육성으로 공기계로 임시폰 만든 가ㅜ알려주는 녹취도ㅠ있도. 전단지 작업 의사도 물어봤는데 거절당하고 조문도 갔는데 거절당하고.그저. 내가 죽였다고 해야 끝날판. ...
변호사 입장문. 그알 다시보고 댓글 달아야 ...24. 답답
'21.6.1 6:53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59.17.xxx.172
저도 그런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 꼬투리라도 잡힐까봐 부모랑 와서 확인하고 증거될만한거 버리고 연락도 안하고... 결국은 정민군 가족들의 오해하게 만들어서 일이 여기까지 온거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있었던일 얘기하고 같이 슬퍼하고 부모님 마음 다독였음 끝날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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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신발과 티셔츠가 무슨 증거가 되며
버렸다는 핸드폰은 찾았고
경찰과 방송이 다 밝혀줘도 못믿겠다는 사람들인데
같이 슬퍼하고 다독였으면 끝날거라구요?
발표 이후 경찰과 방송이 본인과 정민이를 미워한다는 아버지 블로그글 못읽으셨나요?
친구는 할만큼 한거예요
토끼굴 나갈때 정민이는 물에 들어가고 있었으니
친구 입장에선 당연히 아무것도 못봤겠죠
사실을 말해줘도 계속 진실을 말해라 말해라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진실은 도대체 뭐예요?
본인이 틀렸다는거 인정하기가 그렇게 어렵나요?25. ..
'21.6.1 6:53 AM (118.217.xxx.15)그 아버지 전화기로도 거짓말 했어요
전화기 잃었는데 찿을 생각 안 하고 새로 개통 했다고
친구 가족은 전화기 잃어 바로 연락이 안 되니 어머니 명의로 개통 했는데
아버지는 마치 의도가 있어 그런것처럼
일부러 버렸으니 찿을 수 없어 바로 개통 했다는 식으로 선동하고
진실이 없어요26. ...
'21.6.1 6:53 AM (223.62.xxx.74)댓글들이 다 왜이래요?
27. 사인이
'21.6.1 6:56 AM (175.120.xxx.8)전형적인. 익사고.타살정황이 전혀 없고. 목격자 있고.
시신은 저항흔적 없고가 의미하는 거좀 생각해 보시길.
우발적상황이라면. 취한 상태에서
산채로 상처없이 사람응 들고 한강물 10미터 지점에 양말부터 내리꽂아야 나오는 상황. 가능한가요?28. ᆢ
'21.6.1 6:58 AM (223.39.xxx.211)댓글 무섭다 ㅡㆍㅡ;;;;;
29. 어휴
'21.6.1 6:59 A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유가족 배려해서
아버지가 범한 의도적인 편집에 대해선 다 빼고 방송했는데도
우리를 미워하는 그알이라는 아버지 보세요
친구가 어떤 행동을 했어도 그 아버지는 받아들이지 못했을거예요30. ᆢ
'21.6.1 7:02 AM (106.102.xxx.56)저도 첨엔 친구네가 아무것도 안하고 폰번호 바꾸고 협조안하고 잠적한건줄 알고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아버지가 왜곡되게 말한거더라구요 지금은 친구네 의심 안합니다
31. 한심
'21.6.1 7:03 AM (118.235.xxx.110)우발적으로 죽였을 수도 있죠
근데 우발적으로 죽이고 싶어도 방법이 없다구요
그알에서 다 설명해줬잖아요
이상태론 A군이 없는죄를 만들어 자백하고 싶어도 못해요
살인방법이 나오지가 않아서요
혼자선 안되는거 아니까 님같은 저지능들이 조력자니 공범이니 여태 개소리 찌끄린거잖아요
그래놓고 뭔 또 우발적 살인이에요
그러니까 정신병자고 그러니까 저지능인거예요32. ...
'21.6.1 7:04 AM (116.39.xxx.169)ㅡㅡㅡㅡㅡㅡㅡ
저도 그 친구가 살인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술먹고 장난치다가
친구가 물에 빠지고 친구도 술에 취해서 구하지 못하고 집에 갔다가
부모님께 얘기하고 부모도 걱정되어서 다같이 찾으러 올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
그알 꼼꼼히 다시 보시고, 경찰수사보고23페이지도 꼼꼼히 읽어보신 후
원글님 말씀대로 1. 어떻게 2. 어디에서 술먹고 장난치다가 3. 어떻게 물에 빠지고 4. 왜 못 구하고 집에 간 건지를 한번 스토리 만들어보세요.
CCTV 타임라인과 목격자 진술내용과 맞게, 그럴 물리적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지는지 직접 해 보시라고요. 시간이며 이미 다 조사내용에 나와있으니
그래서 그게 현실적으로 말이 되면 그때 다시 글 쓰세요.
경찰이며 방송이며 지극히 물리적인 사실들로 떠먹여주다시피 설명하고 증명하는 거 다 무시하면서 엉뚱한 근거없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살면서 이렇게까지 억울한 경우 당하면 원글님은 변호사 고용 안 하시겠어요????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하시라고요.33. 한강 사태의
'21.6.1 7:05 AM (58.148.xxx.115)흐름을 모르시나봐요.
반론 편 사람들은 처음부터 범인이 아니다라고 말한 게 아니라 수사 결과를 기다리자, 범인 아니 용의자 확정이라도 되면 그때 욕해라였죠.
근데 그들은 처음부터 범인으로 단정했어요.
관점만 바꾸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행동을 자신의 일천한 상식에 어긋난다고 내가 이상하니 너는 범인이다 확신했죠.
결찰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조사 중이라 아직 모든 것이 명확하지 않을 때,
그때가 A군과 가족에 대한 막말이 가장 심했어요.
정말 입에 담지 못할 욕과 저주, 조롱이 이어졌죠.
유투브와 디씨갤 등 입맛에 맞게 조작되거나 편집된 자료를 링크하며 자신들의 막된 행동을 합리화했고 반대 의견은 알바, 싸패, 니 자식도 죽어봐라 악다구니쳤어요.
원글님처럼 막말을 하진 않지만 끝까지 의혹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의견을 들어도 생각을 바꾸려하지 않고 정보업데이트도 늦어 이미 해명된 사실까지 가져와 같은 말을 되풀이했기 때문에 다들 피로감이 쌓인 겁니다.
정말 우스운게 그렇게 자신들의 행동이 떳떳하고 정의로우면 왜 많은 글들을 삭제했을까요?
뉴스 댓글도 A군 욕하는 아이디는 댓글 삭제률이 엄청 높아요.34. 한심
'21.6.1 7:08 AM (118.235.xxx.110)뭘 물에같이들어가요 A군 안젖었다잖아요 택시기사가
뭘 꽁꽁숨겨요 조사를 몇번을 협조했는데
머리가 나쁘면 그냥 자료라도 열심히 보고 말을 해요 제발좀
보는사람 복장터지게 만들지말고 좀35. ...
'21.6.1 7:09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이번 사건에서 배운 것 중 절대 부정 할 수 없는 것...
안돌아 가는 지능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돌아 간다는 것!!!36. ㅇㅇ
'21.6.1 7:12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그리고 님은 살면서 무슨일이 생겨도 변호사 선임하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변호사 선임하는순간 찔리는게 있는거고 유죄인거니까요
고소한다니까 이젠 살인자라곤 생각안하지만 우발적~ 이지랄 진짜 다 고소처맞고 남편한테 욕처먹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분글도 누가 피디에프좀 따서 보내주세요
우발적살인이라고 하면 좀 나을줄아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37. **
'21.6.1 7:14 AM (14.32.xxx.144)친구를 깨웠다는 목격자나 물에 들어가는걸 봤다는 목격자는 부정하는건가요? 특히 후자들의 경우는 밤새 그곳에 있었다니 원글이 말하는 상황이 있었다면 모를수 없었을거고,
그런 상황이었다면 친구 가족이 한강으로 갈때 탔던 차량블랙박스에서도 그런 정황이나 분위기가 드러났겠죠.
굳이 몰라서 묻는거 같지도 않지만...38. 모지리
'21.6.1 7:16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뭘 꽁꽁 숨어요?
거의 먹지도 못하고 조사받을때 외에는 말도 안한다잖아요.
판단력 떨어지면 가만히나 있어요.중간이나 가게39. 목격자 증언
'21.6.1 7:17 AM (121.190.xxx.146)그래요. 그런 가능성이 있었죠. 그런데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그 가능성이 저 사건에서는 없다고 나왔어요.
눈을 좀 크게 뜨시고, 정 이해가 안되면 본인이 타임라인 적어가면서 다시 한번 경찰보고서 꼼꼼히 보세요. 그리고 언론에 나와서 떠들지 않는다고 숨는 거 아닙니다. 경찰보고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친구와 친구가족은 응하지 않아도 될 조사들에 매우 성실하고 협조적으로 임했습니다. 그런 걸 숨는다고 보시면 안됩니다.40. ..
'21.6.1 7:20 AM (137.220.xxx.117) - 삭제된댓글가능성이야 있죠
뭐든지 가능은 하니깐.
그치만 혐의점 하나 없이 가해자
지목 하는 거 만큼 무서운 일은 없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진 모든 증거들과
증인들은 단 한가지로 향하고 있어요
그것들을 다 무시하고
가능성만을 이야기 할 수는 없는 일이죠
적어도 지성인이라면요41. ...
'21.6.1 7:24 AM (109.159.xxx.125)아직 수사 끝나지도 않았는데 댓글 진짜 장난아니네요. 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의해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는거잖아요. 블랙아웃 8시간도 이해안가고 정말 단 한 순간도 기억이 안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의혹이 이이렇게 커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말 좀 곱게 합시다. 82쿡 회원들 이렇게 말 험하게 하는 분들 못봤는데 한강 글에 유독 왜그래요?
42. ....
'21.6.1 7:25 AM (175.223.xxx.21)궁금한거 맞아요?
결론 이미 내려놓고 입맛에 맞는것만
골라 듣는거 아니고요?
유튜브 신의 한수에 출연해서
해명해야 안숨는거예요?
상식적인 사람들은
7차례 경찰 조사 받고
가택 수색까지 다 하고
모든 통신기기 다 제출했으면
경찰에 협조한거라 판단합니다.43. ....
'21.6.1 7:27 AM (79.110.xxx.240)이게 궁금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려고 여러가지 게시판 등 찾아다녔어요
...............
경찰보고서 23쪽. 그것이 알고 싶다..
친구 변호사 입장문부터 읽어보고. 그리고 나서 글을 씁시다..
게시판 어디서 정보를 얻는다는 건지,.......
우발적 범죄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가 그냥 나온게 아니잖아요?
울나라 과학수사 최고 수준이고요. 강력계7팀이 한달동안 메달리는데. 나는 블랙아웃이다란 참고인말만 듣고 결론내렸겠어요..
동선이 다 씨씨티비로 씨눌레이션되고 시신에서 사인이 나오고 목격자가 나오고 ........
아버지 말만듣지 말고. 그알에 친구 육성하고. 변호사 입장문도 읽어보세요
공기계개통 알려주고.
전단지 찾는거 참여 하고 싶어하고 조문 가겠다고 하고 다 그 아버지가 씹고서 찾지도 오지도 않았다 하더만요44. 모리
'21.6.1 7:27 AM (121.165.xxx.46)머리가 나쁘면
타인을 괴롭힌다
징글징글하다45. ..
'21.6.1 7:27 AM (223.62.xxx.245)동감입니다. 저도 참 언론이 무섭구나 싶은게 그알이 무슨 뭐라도 되는것처럼 그알에서 방송하고 나니까 진 짜 그게 다 맞는듯 믿는사람들이 있어서 어이없더라구요.
여러가능성 열어두고 참고만하는거지 그알이 뭔데 경찰 입장 대변하고 결론내리는건지..46. ㅇㅇ
'21.6.1 7:28 AM (118.235.xxx.110)사람을 엔간히 답답하게 만들든가 뭔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수가 있어요 그런거 없다고 방송에서 다 말해줘도 왜못알아듣냐고요!!!
경찰 중간보고서 읽어보고나 수사결과 타령을 하시고 결과 나오면 그때는 걍 그럼 수긍하는거예요 알았죠?
정상인들 복장터지게좀 만들지말고!!47. ㅇㄷ
'21.6.1 7:31 AM (118.235.xxx.110)여러 가능성 없다고요!
있을수있는 경우는 다 실험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코난들이 제기한 사족보행이니 보드니 다 논파당했다고요!
심지어 제 발로 들어가는거 본 목격자도 있다고!
의혹 없다고! 좀!
나쁜머리 자랑 그만!48. ..
'21.6.1 7:31 AM (118.217.xxx.15)복장들 터지니 그렇죠
자기는 그알하나 안 보고는 되도 않는 망상을 이해가 안 간다고 하니
최소한 그알이라도 보면 이해가 갈텐데... 봐도 이해가 안 가면 이해력이 딸리는 거니 어떤 설명이 이해 가겠어요.49. 윗글
'21.6.1 7:31 AM (223.39.xxx.211)아직 수사 진행중 ing 예요
이미 결과나온거마냥 강짜부리지마요50. 그 여러가능성
'21.6.1 7:32 AM (121.190.xxx.146)동감입니다. 저도 참 언론이 무섭구나 싶은게 그알이 무슨 뭐라도 되는것처럼 그알에서 방송하고 나니까 진 짜 그게 다 맞는듯 믿는사람들이 있어서 어이없더라구요.
여러가능성 열어두고 참고만하는거지 그알이 뭔데 경찰 입장 대변하고 결론내리는건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여러가지 가능성 그알이 실제로 실험으로 보여줬는데도 못믿고 목격자 공범설, 사족보행설, 약물투입설 등을 진지하게 고려하는게 더 어이가 없지요. 그 여러가능성 좋아하시는 분들은 왜 손군이 자기발로 걸어들어 간 가능성만은 눈막고 귀막으시는데요? 가능성 좋아하시니 그 가능성도 파보자고 손군가족 조사해달라고 청원하셔야하는 거 아닌가요?51. 그알이 뭐라고요?
'21.6.1 7:32 AM (79.110.xxx.240)국과수 부검전문가. 유속전문가.전문프로파일러 세명. 씨씨티비 분석가 등 전문가 집단 총동원..
목격자 진술. 그 아버지와 친구가 나눈 대화 녹취. 친구와 마지막 춤추는 동영상. 카톡 대화 다 나온판에,,,
그알혼자 뇌피셜이라고 생각하나요?52. ㅇㅇ
'21.6.1 7:33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응 술먹고 만취
53. ㅇ ㅇ
'21.6.1 7:33 AM (125.247.xxx.237)댓글 과잉반응이 특이하긴 해요
54. ㅇㅇ
'21.6.1 7:33 AM (118.235.xxx.110)여태 피의자전환도 안된거보면 몰라요?
수사결과 무혐의로 나오면 그럼 그땐 입다물거죠?
약속할수있어요? 또 의혹이 어쩌구 안할거죠?55. ....
'21.6.1 7:33 AM (175.223.xxx.21)머리 나쁜 사람특징이 고집이 세다는거
56. 어쩌시겠어요?
'21.6.1 7:3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님...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님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근데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물어요. 그때 밖에 의혹이 없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다른 친구들한테 소문 내서 님 도둑년인 것 같다고 말하고 다녀요. 근데 님은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편의점에서 연락이 왔어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57. 전
'21.6.1 7:35 AM (79.110.xxx.240) - 삭제된댓글실족사인가 자살인가 하는 가가 관건이지
타살이냐 익사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58. ..
'21.6.1 7:38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강짜?? 여지껏 수사 결과로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 하는 거에요?
59. ㅇㅇ
'21.6.1 7:39 AM (123.254.xxx.48)응 술먹고 만취하고 혼자 돌아다님
60. 어쩌시겠어요?
'21.6.1 7:3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님...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사람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근데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물어요. 그때 밖에 의혹이 없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다른 친구들한테 님 도둑년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근데 그 사람우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도둑년이 있으니 이전에 들린 가게에 확인도 안한거고 가게에선 귀찮아서인지 무심하게도 며칠 보관한 거예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 의심한 사람 피해요. 신중하지 못하고 남 모함하는 성정의 저질이라고...61. 내주위
'21.6.1 7:41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님...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사람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근데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쏘아보면 물어요. 의심하자면 그때 밖에 의혹이 없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님 범인으로 가는 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날 밤 다른 친구들만 있는 톡에 님 도둑년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근데 그 사람은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도둑년이 있으니 이전에 들린 가게에 확인도 안한거고 가게에선 귀찮아서인지 무심하게도 며칠 보관한 거예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 의심한 사람 피해요. 신중하지 못하고 남 모함하는 성정의 저질이라고...62. 내주위
'21.6.1 7:43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사람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하지만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쏘아보면 물어요. 의심하자면 그때 밖에 의혹이 없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님 범인으로 가는 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날 밤 다른 친구들만 있는 톡에 님 도둑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럴 수 밖에 없다고...근데 그 사람은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도둑이 있으니 이전에 들린 가게에 확인도 안한거고 가게에선 귀찮아서인지 무심하게도 며칠 보관한 거예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 의심한 사람 피해요. 신중하지 못하고 남 모함하는 성정의 저질이라고...63. ᆢ
'21.6.1 7:44 AM (223.39.xxx.211)댓글 완전 무서워 ㄷㄷㄷ 요즘 한강댓글들 도를 넘은것같음 개거품물고 달려드는 미친개????
64. 내주위
'21.6.1 7:45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사람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하지만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쏘아보면 물어요. 의심하자면 그때 밖에 의혹이 없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님 범인으로 가는 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날 밤 다른 친구들만 있는 톡에 님 도둑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럴 수 밖에 없다고...근데 그 사람은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도둑이 있으니 이전에 들린 가게에 확인도 안한거고 가게에선 귀찮아서인지 무심하게도 며칠 보관한 거예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 의심한 사람 피해요. 신중하지 못하고 남 함부로 의심하고 모함하는 성정의 저질이라고...조기치매도 아니고 정상인이 할 일이 아니죠. 치매가 그렇게 사람 의심이 심하담서요.65. ㅇㅇㅇ
'21.6.1 7:52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저도 님이 살인자라고 절대 생각안해요
하지만 자꾸 그 친구를 은근히 몰아가는 느낌 지울수 없네요
혹시 그날 그 시간에 한강에 갔었다가 우연히 그들을 마주친건 아니겠죠?
우발적이라면 오히려 모르는 사람에게 가능성이 더 많은거 같아서요66. 내주위
'21.6.1 7:52 AM (124.5.xxx.197)진짜 제 주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는 사람이 친구랑 단 둘이 밥을 먹었는데요. 친구가 가방을 두고 화장실 다녀왔어요. 근데 나중에 친구가 지갑이 없어졌대요. 하지만 식당가기 전에 자기 지갑 분명히 있었대요. 식당에 cctv가 없대요. 그러면서 님이 훔쳤다고 생각하고 계속 쏘아보면 물어요. 의심하자면 그때 밖에 의혹이 없지요. 그러면서 정황증거 확실하다면서 님 계속 잡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님 범인으로 가는 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날 밤 다른 친구들만 있는 톡에 님 도둑인 것 같다고 말했어요. 그럴 수 밖에 없다고...근데 그 사람은 친구가방 절대 손도 안댔어요. 기분 어떠시겠어요?
근데 현실은요. 며칠 뒤에 그 친구가 식당 가기 전에 결제하고 지갑 두고 온 가게에서 연락이 왔어요. 도둑이 있으니 이전에 들린 가게에 확인도 안한거고 가게에선 귀찮아서인지 무심하게도 며칠 보관한 거예요. 사람 함부로 의심한 사람은 미친년 됐고요. 의심 당한 사람은 마음에 상처입었어요. 근데요. 사람들이 그 의심한 사람 피해요. 신중하지 못하고 남 함부로 의심하고 모함하는 성정의 저질이라고...조기치매도 아니고 정상인이 할 일이 아니죠. 치매가 그렇게 사람 의심이 심하담서요. 만약 그 이전 가게에서 연락을 안했거나 지가 길에서 흘렸음 상대는 평생 도둑년으로 의심 당하고 온 동네에 도둑으로 소문나도 되는 겁니까...67. ᆢ
'21.6.1 7:53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댓글 달아주면 과잉반응이라는 둥 친구편이라는 둥.
쫌!!
한 달 동안 기가막혔던 건 어쩌고..68. ..
'21.6.1 7:53 AM (118.35.xxx.151)수사가 안 끝나긴요 경찰보고서 23쪽 나왔으면 끝난거예요
안 끝났다고 하는건 원래 공소시효안에는 언제든 수사재개할수 있어서 땅땅 안한거지 지금으로썬 더 수사할게 없어요
증거는 국과수 부검에 다 나오는거예요
과학사수를 뭘로 보는건지
국과수에서! 타살정황 없다잖아요69. ㅇㅇ
'21.6.1 7:57 AM (58.78.xxx.72)이러니 지능얘기가 나오지 오죽하면 경찰이 보고서도 자세하게 써서 공개해주고 그알에서 여러가지 다 보여줘도 안믿고 뇌내망상만 하고 있으니
댓글이 무섭다고? 죄없는 사람 살인자라고 망상하는게 더 무서운데?70. 2222
'21.6.1 8:00 AM (223.38.xxx.34)댓글 과잉반응이 특이하긴 해요2222222
71. .........
'21.6.1 8:04 AM (58.78.xxx.104)댓글 무섭다는 사람들은 몇달만에 여기 오셨나ㅋㅋㅋㅋㅋ
벌써 한달째 한강 신발놈 동석이 이러면서 소~~름 어쩌고 저쩌고 그 아버지 블로그에 올라온 글 써대면서 중계하고 렉카 유튜버들 채널 링크걸고 게시판 난장판 만들던 사람들이 고소드립 들어가니까 갑자기 감정호소 해대니까 사람들이 이러는거 아닙니까.
방구석 코난에서 방구석 모지리들로 진화하는 과정 실시간으로 다 봤고요 원글이 지금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쓰지만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그 친구 괴롭혀서 자살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그러던 사람들과 한통속이예요.72. 전 오히려
'21.6.1 8:04 AM (79.110.xxx.240) - 삭제된댓글댓글. 과잉 반응 타령하는 사람이 특이한데요? 거기다가 2222거려요?웃기게
73. ....
'21.6.1 8:04 AM (175.223.xxx.21)이미 사실상 수사 결과 끝난건데
뭘 기다려요?
답답하신 분들이네.
58님말대로 애먼 사람 살인자 만드는건 안무섭고
댓글은 무서워요?
난 당신들이 무서워요.74. ㄷ
'21.6.1 8:05 AM (106.101.xxx.131)댓글너무 무섭다 평범한 82회원이 아닐거같아요 일베하는아줌마인가 고인 조롱이 전문인거같은ㅠ 왜저래요
75. ㅁㅁ
'21.6.1 8:07 AM (223.38.xxx.150)뭘 꽁꽁 숨어요
76. ㅇㅇ
'21.6.1 8:07 AM (110.70.xxx.54)음모론으로 사람 죽이더니 무섭긴 ㅠ 저도 자살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죠 자기 편 안들면 알바 하더니 이제 무섭다로 바꿨나봐요 더 무서운건 본인들인데 거울 좀 보세요
77. 헐
'21.6.1 8:11 AM (125.182.xxx.27)댓글 넘 이상타‥알바있는듯..열일하는 느낌..
78. 그것이 알고싶다
'21.6.1 8:14 AM (116.127.xxx.173)가
법이라도 되는양
그알도 다각도의 가능성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79. 내주위
'21.6.1 8:14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알바비 지급 어디서 해요? 누가, 왜?
그것도 함부로 남의심하는 그 버릇 그대로 발현이죠.80. ㅇㅇ
'21.6.1 8:15 AM (123.254.xxx.48)위에 알바 등장 이러니 지능을 논하지 않을 수가
81. 내주위
'21.6.1 8:16 AM (124.5.xxx.197)알바비 지급 어디서 해요? 누가, 왜?
그것도 함부로 남의심하는 그 버릇 그대로 발현이죠.
돈벌거면 한강으로 돈버는 유튜버 하죠. 개설도 많이 했더니82. 특이하긴하겠죠
'21.6.1 8:18 AM (121.190.xxx.146)뭐 일부에겐 댓글반응이 특이하긴 하겠죠. 지금까지 근 한달을 관련글만 쓰면 어머어머 맞아요 소오름! 이런 댓글만 받았을테니까요
83. ㅇㅇㅇㅇㅇ
'21.6.1 8:19 AM (39.7.xxx.98)'21.6.1 7:53 AM (118.35.xxx.151)
수사가 안 끝나긴요 경찰보고서 23쪽 나왔으면 끝난거예요
안 끝났다고 하는건 원래 공소시효안에는 언제든 수사재개할수 있어서 땅땅 안한거지 지금으로썬 더 수사할게 없어요
증거는 국과수 부검에 다 나오는거예요
과학사수를 뭘로 보는건지
국과수에서! 타살정황 없다잖아요
난 이런 사람도 무서워
머하는 사람인지84. 그알2편제작
'21.6.1 8:21 AM (121.190.xxx.146)그것이 알고싶다
'21.6.1 8:14 AM (116.127.xxx.173)
가
법이라도 되는양
그알도 다각도의 가능성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ㅡㅡㅡㅡㅡ
네 저도 그알이 다른 가능성 하나만은 검증을 하지 않은 것 같고, 경찰도 그 가능성은 검증하지 않은 것 같으니 그 가능성으로 그알2편 제작하고 경찰도 손군의 심경이나 그 즈음의 행적을 추적할 수 있게 손군의 가족 친지를 포함한 대대적인 참고인 조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여러가지 가능성 다 고려해야하니까요85. 그알
'21.6.1 8:23 AM (119.201.xxx.234) - 삭제된댓글다각도의 가능성을 제시하지 않은게 뭐죠??
목격자 공범설? 사족보행설? 약물투입설???86. 끝까지잘지켜봐야
'21.6.1 8:25 AM (223.62.xxx.10)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426610?sid=102
그게 누구던
억울한 국민 안나오게87. 치관
'21.6.1 8:33 AM (124.5.xxx.197)그집 아들이 차관급이었군요.
88. 이보쇼
'21.6.1 8:34 AM (119.69.xxx.110)벌써 경찰에서 a군과 가족까지 휴대폰까지 모두 조사 다 해봤고
용의자가 아니라는 결론이 났는데 유튜버ㆍ기레기등등이 포털에
거짓정보로 장식하니 뭔가 의심스럽다는 것처럼 이러지
솔직히 술취해 대학교주변 호수에서 실족사한게 한두번 인가요?
그땐 조용하고 지금은 시끌벅적
이나라는 sns가 문제라고 봅니다89. 아닙니다
'21.6.1 8:35 AM (203.23.xxx.101)원글님 무슨말인지 알겠는데요.. 지나가던 목격자가 혼자 자고 있는 A를 깨워서 A가 토끼굴을 빠져나가 집으로 간 시간 '이후에' 정민이가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강력반 7개팀 동원에 프로파일러에 최면수사에 포렌식에 해군에 드론에 한강주변 차량 수백대 블랙박스와 50개 되는 씨씨티비를 엄청난 비용과 인원을 쏟아부어 조사했는데 그 결과 밝혀진 타임라인이 그래요.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 내 처음 주장이 틀렸어도 받아들여야지요
원글님이 동석자니 뭐니 단어 사용한것만 봐도 아버님에 감정이입해서 뭔가 수상해 뭔가 있어 지금 그러는 거잖아요.. 그 막연한 의심만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그게 아니라고 밝혀내고.. 그알이 방송되고 나니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 씨씨티비 시간이 틀렸네 SBS사장이랑 친척이네 어쩌고 저쩌고 음모론이 끝이 안나요.. 이 무슨 행정력 공권력 낭비입니까
피의자 전환조차 안되었는데 이렇게까지 과잉수사해서 근거가 다 나왔는데도 막연한 심증만으로 끝까지 고집부리지 마세요90. ..
'21.6.1 8:38 AM (124.54.xxx.144)동석자라는 말부터 그 아버지에 이입해 계시네요
어떻게 우발적으로 했다고 생각하시나요?91. ...
'21.6.1 8:51 AM (39.7.xxx.70) - 삭제된댓글진짜 지긋지긋지긋 하게 말안통해서 사람 피말리는 스타일이신듯.
내가 궁금한건 그사건 이후로 꽁꽁 숨어버리고 변호사가 대동하고
ㅡ 처음부터 친구애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정민아버지가 거짓말한거 업데이트 왜 왜 안하세요? 카톡내용도 정민군폰에 다 있었고 친구는 만나자면 만나고 수사다받고 할거다하고 협조했는데도? 정민아버지가 앞에선 그랬구나히고 뒤에선 언론에대고 거짓말한거 다 밝혀졌는데. 그러니 변호사 쓸수밖에 없지!
비록 살인자는 아니더라도 우발적 범죄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이 없어요
ㅡ여러정황이 아니라고 가르키고 과학수사에서도 타살흔적도 없고 목격자들도 너무 많아요. 그건 그냥 님이 가지는 의혹이지 어쩌라고요. 할일없이 소설퍼트리지 말라고요. 당신의 무책임한 손가락으로 누군가는 죽을수도있어요!
부모님께 얘기하고 부모도 걱정되어서 다같이 찾으러 올 가능성
ㅡ가택압수수색, 가족폰, 노트북, 차블랙박스 모두 포렌식했음 끝난거에요. cctv다 확인하고 다 특이점없는걸로 나왔는데 혼자 망상 그만하라니까요92. ..
'21.6.1 8:52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처음에 정민이 아버지에게 뭔가 본 것처럼 얘기한 부분은 있다고 봐요. 정민이 행동에 대해 묘사했으니까요.
여러사람이 댓글을 다는데 마치 한몸처럼 아이큐 지능 얘기하는거 보면 의혹을 차단해 버리려는 과잉반응인거 같긴 하네요.93. ...
'21.6.1 8:59 AM (39.7.xxx.212) - 삭제된댓글위에 뭘 봤다고 얘기했는데요? 누가? 정민아버지말은 사실아닌게 너무 많으니 빼고 생각해야죠. 왜자꾸 사실과다르게 블로그와인터뷰기사들로 교묘히 조작편집왜곡한 사람말을 믿는거죠? 경찰은 하나도 못믿겠고 정민아버지말만 믿다가 이지경왔는데도 못깨어나는사람들 너무 많네요. 여론바뀌고 여러사람이 한목소리를 내면 다른생각도 할줄알아야지. 댓글도 온통 음모론이면서 코난 아닌척.. 그만좀하세요!!
94. ㅇㅇ
'21.6.1 9:01 AM (110.12.xxx.167)우발적 범죄 즉 우발적 살인에 대해 경찰이 조사를
안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그알을 꼼꼼히 보시기는 했어요
경찰 보고서도 읽어보셨어요
그러고도 우발적 살인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짜 지능문제 맞거든요
내 판단력이 심각한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고민해보세요95. 답답
'21.6.1 9:02 AM (118.217.xxx.15)왜자꾸 사실과다르게 블로그와인터뷰기사들로 교묘히 조작편집왜곡한 사람말을 믿는거죠? 경찰은 하나도 못믿겠고 정민아버지말만 믿다가 이지경왔는데도 못깨어나는사람들 너무 많네요.
2222222222296. 답답
'21.6.1 9:04 AM (118.217.xxx.15)정민 아버지말 저도 믿고 의심했어요
근데 지금와서 보니 정민아버지 왜곡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A군 부모 보살 맞아요
이제 그만 놀아 납니다97. 저기요
'21.6.1 9:09 AM (203.23.xxx.101)'21.6.1 8:52 AM (175.118.xxx.59)
처음에 정민이 아버지에게 뭔가 본 것처럼 얘기한 부분은 있다고 봐요. 정민이 행동에 대해 묘사했으니까요.
여러사람이 댓글을 다는데 마치 한몸처럼 아이큐 지능 얘기하는거 보면 의혹을 차단해 버리려는 과잉반응인거 같긴 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짧은 댓글에서 두가지가 문제인데요
1) 다음날 저녁에 온가족이 다 같이 만났을때 정민이 아버지가 둘이 어떤 대화 했는지 뭐든 좋으니 다 말해달라고.. 처음엔 오히려 정민 아버지가 자살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물어보셔서.. 친구A는 그날 했던 대화 기억을 더듬어 할머니 학업 얘기 등등 다 말한거구요, 오히려 꼭 찾을수 있을거라고 친구가 위로했습니다. 이때 정민 아버지가 녹음을 했구요
이걸 정민이 아버지가 말바꿔서 이 댓글단 175님처럼 친구에게 뭐가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게 한게 문제입니다 물어봐서 말했더니 이런걸 말했다고 수상하다고.. ㄷㄷㄷ 어쩌라는거죠
2) 정말로 의심이 간다고 쳐요 그래서 설명이 나왔는데 그건 찾아보지도 않고 눈막귀막 듣지도 않고 계속 앵무새처럼 그래도 수상하다 저것도 수상하다 해명은 들을 마음이 없어요.. 정말로 지능 얘기가 안나올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태도는 머리가 나빠서.. 지능이 낮아서가 아니라면 설명이 안돼요......98. 그알이
'21.6.1 9:11 AM (58.148.xxx.115)다각도로 다루지 않았다는 말 하는 분 계신데 방송 안 보셨나봐요.
예를 들면
씨씨티비에 A군이 정민군을 밀어서 빠뜨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알에서 영상 속 장소에서 A군이 정민군을 밀었다고 가정하고 실험하는 장면이 나와요.
정민군과 체중과 체격이 비슷한 대역을 힘껏 밀었더니
흙에서 구르다가 바위 있는 곳에서 저항 받아 물에 빠지기도 전에 멈췄어요.
그 외에 골든건, 주사, 편의점 빨간폰, 라텍스장갑, 사족보행 등의 의혹들을 전문가가 나와 설명했구요.
뒷통수 가격해서 정민군이 튕겨나갔다는 장면은 쿠팡이츠에서 전화 받고 달려가는 장면이고
정말 한심했던 건
한 씨씨티비 영상 안에 사족보행과 A군이 제 각기 등장하더라는.
그걸 자르고 편집하고 심지어 조작한 영상을 따로따로 보고는 소름, 대박이랬던 것.
A군이 집으로 돌아가는 씨씨티비를 보고도
토끼굴 영상 A군 아니라는 소리 아직도 나오고
위의 의혹들은 현재도 누군가에 의해 끝없이 도돌이 되고 있죠.99. ..
'21.6.1 9:14 AM (220.80.xxx.124)나중에 고소당한 후기 글 도 꼭 올려주세요! 재밌을것 같네요
100. 음
'21.6.1 9:18 AM (175.196.xxx.92)원글님.. 그러니까,,
친구가 정민이한테 물에 들어가 있으라고 명령/협박했거나, 염력이나 초능력으로 정민이를 물어 넣었다는 가능성을 얘기하는 거죠?
친구가 염력이나 초능력이 있는지, 정민군이 심리적으로 압박 상태에 있었는지 조사하면 되겠네요.101. ᆢ
'21.6.1 9:21 AM (118.217.xxx.15)정상인을 살인자로 몰고간 댓글들 꼭 고소 당 하길
102. 흠
'21.6.1 9:22 AM (223.38.xxx.188)우발적 의심할 수 있죠
근데 현장을 보면 불가능하잖아요
돌무더기에서 우발적으로 밀어도
수심 50센티에요
친구는 젖지 않은채 밀어서 정민군만 10미터 걸어가게
만드는게 가능합니까
친구가 젖지 않았다고 증언한 목격자는
깨운 사람 택시 운전사 두명이나 있어요
씨씨티비로 봐도 그렇고요
그리고 증거 인멸이요
뭐가 증거인가요 핸드폰 청소부가 줏었네요
인멸할거면 진작 부숴서 어디 버렸죠
신발에 혈흔있었을까?
사인이 익사니까 그리고 큰 상처가 없으니 의미 없어요
정민이 손톱에서 다른 사람 dna도 안나왔어요
저항하다 긁거나 할 수 있는데요
너무나 많은 증거들이 타살이 아니라고 하니까
유명한 범죄 전문가들도 동일하게 이야기 하는거에요
경찰 유명한 범죄전문가들보다 내 느낌 유투버를 더 믿는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답답한거고요103. ...
'21.6.1 9:50 AM (175.117.xxx.251)의혹이 있는건 사실이죠. 너무나 많이요.
104. 쯔쯔
'21.6.1 9:52 AM (175.211.xxx.9)175.117.xxx.251
의혹이 있는건 사실이죠. 너무나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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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제일 문제
부끄러운 줄 알길105. 흠
'21.6.1 10:01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A씨는 자기 핸드폰 잃어버렸다고 했고
손씨 아버지는 A가 증거인멸하려고 핸드폰 박살 내놨다고 하지 않았나요?
결과는 잃어버린 핸드폰 미화원이 주워서 신고함
이런 쪽에는 의혹 안 가지세요?
그렇다면 진짜 선택적 의혹이네요.106. 쓸개코
'21.6.1 10:04 AM (121.163.xxx.73)알바 풀었다는 말씀은 또 안하시나요?
저도 지켜만보다가 최근에 댓글 좀 달고 있는데 심해도 너무 심해야 말이죠.
사족보행.. 주사기.. 영혼설.. 살인마다.. 등등 댓글 많이 달렸던거 원글님이 모르지는 않으실텐데요/107. ㅋㅋㅋㅋ
'21.6.1 10:08 AM (121.133.xxx.99)살인자라고 단정짓고 있잖아요.뭐가 아니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쓸개코
'21.6.1 10:22 AM (121.163.xxx.73) - 삭제된댓글물론 심한말은 잘못인데 누가 더했냐.. 그 구분의 의미없는 단계까지 왔다고 봅니다.
애초에 느껴지던 슬픔과 안타까움은 어떤 글이든 많이 안보여요.109. 쓸개코
'21.6.1 10:23 AM (121.163.xxx.73)물론 심한말은 잘못인데 누가 더했냐.. 그 구분의 의미없는 단계까지 왔다고 봅니다.
애초에 느껴지던 슬픔과 안타까움은 어떤 글이든 많이 안보여요.
정도를 넘었어요.
의문을 품는게 잘못 절대 아닌데.. 알바타령 모지리타령.. 이 광기를 어쩌겠어요.110. 쓸개코
'21.6.1 10:31 AM (121.163.xxx.73)106.101.xxx.님 일베 얘기하시는데.. 이상한 의혹 글 올리신 분들이 늘 걸던 링크가 디씨입니다.
일베 아버지죠.111. min0304
'21.6.1 10:32 AM (121.190.xxx.86)원글님 과실 치사로 몰고가는 의도 보이네요!! 이제 타살의 정황은 1도 없으니 어카든지 A군 엮어서 손씨 원대로 평생 괴롭히려고 하나요? A군 사랑하는 경찰 우리를 미워하는 그알. 손씨는 본인이 원하는 결과 나올때까지 끝내지 않을 것 같아요.
112. ....
'21.6.1 10:50 AM (211.36.xxx.149)고소당해서 이혼당하게 생겼다고 울고불고 글올라오는거 기대중
113. 추리를
'21.6.1 10:53 AM (14.32.xxx.215)하려면 추리소설이라도 몇권 보세요
시신은 망자의 싸인입니다
거기에 모든 정황이 다 있어요114. 닉네임안됨
'21.6.1 11:28 AM (125.184.xxx.174)장난치다가 타의로 물에 빠지면 아무리 술에 취해도 살려고 반사적으로 버둥거리며 어푸어푸 하면서 큰 소리가 납니다.
훨씬 많은 목격자들이 있었을꺼고 사럼이 물에 빠졌다고 신고도 했을꺼에요.
그런데 없었잖아요.
전 지방 살아서 한강 근처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 시간에 사람들 많다면서요.115. 나다
'21.6.1 12:37 PM (59.9.xxx.173)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우연이 너무 많고 비상식적인 일이 너무 겹쳐요.
정민씨 부모님도 뭔가 명쾌하지 않고 법을 내세워 숨기는 데 분노하고 있다고 생각해요.116. 진지하게...
'21.6.1 1:05 PM (220.72.xxx.106)학교다닐때 공부는 잘 하셨는지요...
사회생활에 문제는 없으신지요..
망상에 자주 빠지고 영화볼때 캐릭터에 몰입해서 감정선 그대로 따라가는지요...
종교가 있으신지요.....117. 진지하게...
'21.6.1 1:07 PM (220.72.xxx.106)그리고 미화원은 매수 당했다고 생각안하시는지요...
sbs, 네이버, 경찰, 목격자까지 매수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집은이 한낱 돈벌이에 급급한 유투버들을 매수하지 못했을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