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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사고와 거짓말로 해임된 직원이

민원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21-05-31 23:19:56
얼마전 하도 속이 상해 이곳에 글을 올린적 있는 직원입니다.
새로 온 직원들 앉혀놓고 근로자 권익을 따지고 사내분위기 흐리고 입사시 거짓말로 운전이 가능하다 하고는 바로 주차장에서 남의차를 긁어 몇십 물어주게 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않고 이후 새차가 앞뒤 다 프레임 깨져있고 심하게 파손돼 있어 알고보니 그 직원이 차를 마음대로 ㅇ 박고 해대서 차량 5대가 남아나는게 없었는데 단 한번도 사고에 대한 보고도 없어 질책하니 보고할 타이밍을 놓쳤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결국 주차장에 새로 뽑은 BMW를 우리기관 차량으로 힘껏 긁어놓아 우리차는 백미러부터 뒷범퍼까지 힘껏 눌리고 길게 심각하게 패이고 긁혔고 BMW는 사이드 범퍼가 완전 다 나가는 사고를 내고 경찰들이 CCTV로 확인해 범인을 잡았는데 결국 그 직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본인은 몰랐다고 펄쩍 뛰니 분노한 피해차주가 경찰에 뺑소니로 신고를 해버렸습니다.
저도 그 사람으로 인해 계속되는 차량사고로 이미 3백이상 차량견적이 나와있는데다 남의 수입차까지 그지경으로 만들어 놓으니 저도 도저히 참을수 없어 노동청에 질의를 하니 노무사님이 긴급이사회를 열어 해임하는 방법이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이미 피해금액이 막심한데다 대처하는 태도도 사람같지 않아 이사회를 열고 만장일치 해임결정을 하고 내보냈는데 저희기관을 관리하는 모든 기관에 민원을 넣어 어르신들 밥을 부족하고 더럽게 드린다는 어이없는 거짓말로 구청에서 담당직원들이 급습해 회계감사를 하고 죄인아닌 죄인으로 수모를 당했는데 이제는 노동청에 민원을 *인원이 부족해 연장근로를 해서 연장근로수당에 대해 건의했더니 바로 잘라버렸다는 별 해괴한 거짓말로 민원을 넣었네요.
크지않은 기관이지만 같은 규모의 다른기관보다 3~4명 직원을 더 많이 쓰는데 마치 직원도 제 숫자를 안쓰고 형편없이 부족하게 쓴다고 거기에 수당건의를 했다는 생전 듣도보도 못한 거짓말로 민원을 넣으니 이 걸레만도 못한 인간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 싶습니다.
출퇴근시간도 한시간가까이 거짓말로 올려놓고.
과거 범죄경력조회해 보니 사기 3건전력, 현재도 진행형이 있다는 말을 담당직원에게 들었던 사람입니다.
직원들 퇴근후 점등여부 확인하다보면 신발을 신으면 안되는 실내를 단 한번도 외부신발 벗지않고 마음대로 다니고 어르신 간식 맘대로 꺼내먹고.
참..어떻게 저런사람을 직원으로 뽑았는지.
추천해준 교육원원장에게 물으니 앞에서는 어찌나 굽신거리며 잘하는지 좋은사람인줄 알았다 하네요.
이곳서도 보는 앞에서는 두손 모으고 굽신거리고 뒤에서는 왜 토요일도 일해야 하냐며 책상을 쳐대고 선동한다고 합니다. (우리기관은 주 5일 근무입니다).
또 제차 뒷 와이퍼가 한쪽이 감쪽같이 부러져있는것을 며칠전 발견했는데 이것도 그놈짓이라는 생각이 들고 너무 분해서 급여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제가 그걸로 처벌을 받는한이 있어도요.
차량수리비와 BMW 차량 보험처리 이 모든것 책임을 지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로계약서에 차량파손이나 사고는 50%책임을 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IP : 118.235.xxx.16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1.5.31 11:40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휘둘리시는 느낌입니다. 감정적이고요.
    그리고 인사업무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이런걸 왜 아줌마사이트에 물으세요?
    법률공단도 있고, 노무사도 있잖아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대로 해고일로부터 10일이내 입금하고, 입금안할경우 민사소송하겠다고 내용증명 보내세요.
    수령 후 입금 안하면 전자소송으로 진행하세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충분한 압박은 느낄겁니다.
    민사소송 판결 나서 지급일까지 내지않으면 그 사람 부동산, 차량, 예금통장에 가압류 신청하시고 판결나면 그 결정문따라 압류하면 됩니다. 통장압류걸었다 일정기한 지나면 강제 추심도 할 수 있어요.

    돈, 시간, 정력을 다 쏟아도 만족스럽지않은게 민사소송인데 너도 당해봐라하고 냉정히 차근차근 하세요.

    자가용은 블박 안밖, 다 다세요. 건물 CCTV도요.
    들어오면 주거침입입니다. 바로 고소하세요.
    재물손괴는 형사로 고소도 가능합니다. 아무리 작아도요.

  • 2. 네.
    '21.5.31 11:42 PM (118.235.xxx.163)

    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감정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3. 퀸스마일
    '21.5.31 11:4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절대적으로 원글이 유리하다보는게 그런 사람은 정작 회피해요. 절대 소액 약식이 아니라 이근대위 예처럼 정식으로 하세요.
    소송에 변호사를 고용할것도 아니고 불출석할꺼에요.
    그러면 이깁니다. 그러나 피해배상액을 받지 못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냉정하게 진행하세요. 오늘의 이 번거로움이 값진 경험이 되도록.

  • 4.
    '21.5.31 11:55 PM (118.235.xxx.163)

    여자혼자 기관을 운영하니 저렇게 남자놈들이 패악질하는 경우가 많네요.
    본인이 어쩌나 보려고 그만 둔다고 했는데 제가 잡지 않았다고 어깃장을 부리고..
    속이 나갈정도로 스트레스가 많네요.

  • 5. 벼라별
    '21.6.1 12:00 AM (118.235.xxx.163)

    못된 놈들이 있어요.
    심지어 그런놈들중에는 목사라는 놈도 그렇더군요
    현행목사가 정규근무하는 기관에 근무하는것도 이상한데 하는짓도 다른기관에 근로자이면서 목사행세를 하고있으니..
    제가 근로자였던곳에서 벗어나 이런 사람들을 대하니 솔직히 많이 벅찹니다.
    상식적이지도 않은데다 말도 못알아먹고.
    심지어 매일 훔쳐가는 직원에..
    감당이 안될때가 많네요.

  • 6. ㅇㅇㅇㅇㅇ
    '21.6.1 12:08 AM (161.142.xxx.181)

    원글님..뭐랄까 비즈니스를 너무 감정적으로 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요.
    원글에 언급한 직원이 잘못하고 이상한 사람 맞아요.
    그래서 당연히 감정적이게 되신것 공감드리고요.
    그런데 댓글에 보면 전반적으로(꼭 저 직원뿐만 아니라) 감정적이신듯 해요.
    사회라는 곳은 계약에 의해 굴러가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계약이 먼저, 그 다음 소위 융통성, 인간적인 부분이 반영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새로 온 직원들 앉혀놓고 근로자 권익을 따지고 사내분위기 흐리고 입사시 거짓말로 운전이 가능하다 하고는 바로 주차장에서 남의차를 긁어 몇십 물어주게 하면서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않고 ' 이런 일이 발생했을때 애초에 해고사유로 삼았을거에요. 미안하다 어쩐다 말 하고 안하고는 저한테 중요하지 않아요. 저 직원이 거짓말로 입사한건 해고사유가 될거에요. 아님 해고사유가 될 만한걸 만들어서라도 해고합니다. 저런 사람은 기존 직원들 영혼까지 털어가요.
    직원들을 대할때 감정(=인정)으로 대하지 말고 제발 근로계약서에 합의한 내용대로 대해 주세요. 아..네..인간적인 예의는 기본이에요. 인간적인 예의와 근로계약서 합의한 내용대로 대하는 건 같은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에고..너무 힘드시겠어요. 사람 부릴만한 성격이 아니신듯 해요.
    앞으로 계속 사업하시려면 님이 성격을 바꾸세요. 직원은 이런 사람, 저런사람, 오만사람 다 왔다 갈 겁니다. 님이 편안하시려면 님이 바뀌셔야 해요.
    원글에 언급한 직원은 쓰레기고요. 추천한 사람도 조심하세요. 사람의 말을 보지 말고 행동을 보시길 바래요.
    그러니까 저라면

  • 7. ...
    '21.6.1 12:20 AM (87.178.xxx.13) - 삭제된댓글

    글 읽어보니, 그 직원 싸이코패스네요. 싸이코패스가 거짓말을 그렇게 잘 하고, 남의 감정에 요동없는 냉혈한이라고 하쟎아요. 사람들은 싸패는 꼭 살인마인줄 아는데, 살인마 아닌 싸패가 더 많다고 그래요.
    그 직원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니까, 위의 댓글들대로, 원글님도 감정없이 그 사람 대하시고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
    감정으로 호소하면, 싸패들은 더 승리감 느끼고, 더 그렇게 행동한데요. 싸패나 소패들은 다룰 때, 감정 드러내는 것은 약점을 보이는 거라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그러더군요.
    인구의 6%가 그렇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추천한 사람도 조심하는 것, 저도 동감이예요.
    인터넷에 싸패, 소패인 사람 직원이나 상사로 만나면 할 행동으로 글 많이 올라와 있어요.
    혹시 도움되실지 모르니, 한번 찾아서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원글님, 응원합니다. 꼭 잘 해결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8. ...
    '21.6.1 12:25 AM (87.178.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님이 상사이니까, 결국은 님이 더 유리한 입장이예요.
    저런 인간 윗사람인 경우가 진짜 문제죠. 님은 그놈보다 힘이 더 많아요.
    기죽지 마시고 꼭 승리하세요.

  • 9.
    '21.6.1 12:26 AM (211.212.xxx.47)

    근데요 애초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
    더는 엮여선 안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느낌이 좋지 않아요

  • 10. ...
    '21.6.1 12:28 AM (210.178.xxx.131)

    네 오직 문서로만 대응하세요. 감정 대응 일절 하지 않는 게 원글님을 위해서도 좋아요

  • 11. ...
    '21.6.1 12:32 AM (87.178.xxx.13) - 삭제된댓글

    결국 더 힘센 쪽은 원글님이세요.
    그 직원은 아랫사람이고 전적도 있고, 원글님이 그 놈 행적을 다 증명하실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기죽지 마세요.
    윗분들께서 좋은 조언들 많이 해주셨네요.
    꼭 이기시길 응원해드립니다.

  • 12. 수정할께요
    '21.6.1 12:42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내용증명 받은 날부터 10일이요.
    해고일이 아니라.

  • 13. ..
    '21.6.1 1:58 AM (112.140.xxx.124) - 삭제된댓글

    헐 완전 소름 저런 넘 어떻게생겼나 궁굼ㅎㅎ네요..

  • 14. ...
    '21.6.1 5:07 AM (58.123.xxx.13)

    골치 아픈 직원

  • 15. 갸우뚱
    '21.6.1 7:30 AM (121.162.xxx.174)

    그 사람은 면접에서 거짓말을 했어요
    추천한 사람도 다르지 않아요
    차량파손의 문제는 규정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몰랐다 되는 거 아니구요
    님 차는 설령 일로 자주 썼어도 개인재산인데 어찌 ?
    나간다고 했는데 안 잡았다고 패악질
    님은 이미 그 사람에게 상투 다 잡혀 흔들리는 거에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에게도 그렇게 되실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는 법적으로 해결하셔야 할 듯요
    보건대는 데이케어센터 같은데
    무조건 개인적인 접촉이나 감정적 응대는 삼가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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