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받았습니다.
서점에 가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처럼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코로나 이후 잘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구매합니다.
책을 받으면, 그 날의 상황과 느낌, 날짜를 꼭 씁니다.
줄 팍팍 치면서 동그라미 하고 내 생각도 적어 볼려구요.
읽고 있는 책 있어 꾹 참고 있습니다.
다음 달은 21세기 21가지 제안도 읽어 보려구요.
독서 하면 할수록 읽어야 책, 읽고 싶은 책 늘어납니다.
아~ 총균쇠는 2년이 다되어 가는데 반도 못 읽었어요.ㅜ
깨어 있을 때나 틈나면 읽고, 잠을 자기 위해 읽을 때도 있어요.
술술 읽히는 책들은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이북으로 읽습니다.
책을 보니, 기분 좋아 글 남깁니다.
82님들은 새책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세요?
시원 조회수 : 835
작성일 : 2021-05-31 22:19:27
IP : 118.33.xxx.22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5.31 10:23 PM (5.149.xxx.222)책을 읽어본지가 ㅜㅜ
총균쇠는 역사쪽 전문가들도 힘들어하더라구요2. ㅇㅇ
'21.5.31 10:30 PM (223.33.xxx.4)너무 좋아요 그 감촉
그래서 꼭 갖고싶은 책은 e북 안사요
새책만의 기쁨이 있어요3. ..
'21.5.31 10:41 PM (112.146.xxx.56)맞아요.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은
종이책으로 보는 게 훨씬 즐거움이 있더라고요4. 초승달님
'21.5.31 10:44 PM (121.141.xxx.41) - 삭제된댓글책 사서 안읽고 한십년?지금도 새책이에요.
창비세계문학전집인데..
이북으로 기억이 가물가물?읽었나?하며
다시 읽기 시작하니 예전에 읽었던책이네요.ㅎ
이북보다 책보다 찔끔찔끔 이러다 며칠 지나면 82나 쇼핑하고 있을듯.5. 초승달님
'21.5.31 11:12 PM (121.141.xxx.41)원글님 책 사랑하는 마음 계속되실것 같아요.
저도 머리맡에 책놓고 조금씩 읽을게요^^
좋은글에 제가 엉뚱한 댓글 써서 부정탔나..;
댓글이 없어서ㅜ댓글 수정합니다.6. 절대
'21.5.31 11:19 PM (14.32.xxx.215)상황 느낌 이런거 안적어요 ㅠ
저희 엄마가 저자와 대화하듯이 뭘 적는데
남이 보면 참 오글거려요 ㅠㅠ7. 저도
'21.6.1 12:10 AM (218.53.xxx.6)저도 책 사면 좋아요^^ 도서관가서 책 빌려오는 것도 좋고요.사피엔스 빌려 반쯤 읽다 반납했는데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더라고요. 눈이 번쩍 뜨이는 경험 했습니다. 21세기는 저도 사서 아직 안 읽었는데... 저는 빌려 읽는 게 더 빨리 읽게되는 것 같긴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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