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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과 고졸은 사는거 차이 많이 날까요

ㅇㅇ 조회수 : 4,146
작성일 : 2021-05-31 19:05:17
70넘으신 울 엄마나 지인 엄마 모도
초등 중퇴...
지인 어머니는 심지어 백억대 건물주로
민법과 건축법은 어지간한 변호사보다 잘알지만
그래도 뭔지모르게 보면 옷이란 분위기 말투등
꼭 시골 촌노인같은 분위기가 나요
그래서인지 지인이ㅡ자란 분위기도 그렇고
지인 자신도 대기업다니던 이모집가서 문화충격받았다고..


근데 또다른 친구 엄마 물론 여기도 70대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지인은 어려서 피아노도배우고 집에가면 꽃병도있고
지인 어려서 꾸며놓은거 보면 골라준옷이며
샹일때는 직접 엄마가 케익도 구어주고
그래도 보통의 우리가 아는 평범한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그냥 평범한 분위기..

보면 학력이란게 결국 많이 배운다는건=세상과 소통하는법을
배우는거 같아요..
아닌집도 있지만 부모가 초등졸 중등졸인집과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한 부모를 둔 경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고 느끼는건
제 선입관일까요...

IP : 211.36.xxx.8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력
    '21.5.31 7:07 PM (121.165.xxx.46)

    학력논쟁이 또 시작되겠네요

    학교가 전부가 아니란건 살아보셔서 아실텐데요
    본인 탓도 있겠지만 주위 준거집단의 문제도 있을거에요.

  • 2. .....
    '21.5.31 7:08 PM (106.102.xxx.179)

    옛날 기준 딸들 고등학교까지 다 보낸집들은
    이미 사는기준이 다른 집 입니다.
    (못살아도 딸라빚을 내서라도 딸 고등까지
    보낸 그 부모의 학구열 만으로도 다름)

  • 3. 으잉?
    '21.5.31 7:12 PM (121.132.xxx.211) - 삭제된댓글

    선입관은 뭐죠? 선입견아닌가요?

  • 4.
    '21.5.31 7:15 PM (121.167.xxx.120)

    세세한 차이는 있어도 사람에 따라 달라요
    에전엔 국졸도 많고 무학인 엄마도 많았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학벌 없어도 자식 잘 키워요
    무학인데 아이 10명 낳아서 전부 잘 키웠어요 안풀렸다는 사람 직업이 중고등학교 선생님이었어요
    자식 10명에 배우자까지 20명인데 개업의사 교수 고위 공무원 청화대에서 근무 한 사람도 있고 고위급 경찰도 있었어요
    그 엄마 훌륭한 점은 자식들 결혼 시키고 10명의 자식네 집에 한번도 안갔대요
    손주 낳으면 병원으로 가보고 백일 돌은 시어머니가 자기집에서 음식해서 차려 쥤대요

  • 5.
    '21.5.31 7:20 PM (121.167.xxx.120)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부인 중에 국졸인분도있었고 중졸도 있었어요

  • 6. ...
    '21.5.31 7:21 PM (211.36.xxx.45)

    윗분 청화대 아니고 청와대요.
    푸른기와라는 뜻의 청와로 쓰셔야 합니다.

  • 7. 그냥이
    '21.5.31 7:22 PM (124.51.xxx.115)

    선입관 선입견 둘 다 쓰죠

  • 8. 준거집단
    '21.5.31 7:24 PM (121.165.xxx.46)

    배우고 안배우고를 떠나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도 중요하더라구요
    근처 공장장님 사모님 절대 존대말 잘쓰시고
    옆에 한복집 여자 건물주는 누구에게나 대뜸 반말질이고
    진짜 그런거 보면
    학력 상관없이 자기를 어떻게 다듬느냐에 관건이 있는거 같아요.
    물론 공부많이 하면 교양은 갖추겠지만 그 이상이 안되는 사람도 있구요.
    건물 청소를 하더라도 얌전하신 분들은 엄청 또 존경스럽더라구요.

  • 9.
    '21.5.31 7:25 PM (121.167.xxx.120)

    오타 인정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 음...
    '21.5.31 7:29 PM (188.149.xxx.254)

    집안교육이 먼저 이지요.

    어떤 집안에서 자랐느냐. 이겁니다.

    학력은 집안 다음이고.

  • 11. 끼리끼리
    '21.5.31 10:17 PM (118.127.xxx.58)

    저 친청엄마는 지금살아계시면 82세신데 몇년전돌아가셨습니다만 대학나오셔서 학교샘하시고 결혼후 전업주부 친구분들은 교장으로 일반샘으로 다들근무 한분은 칠십대에 손자손녀 미국유학하는데 따라가셔서 애들픽업하시느라 손수운전하시고 모임때 엄마따라가보면 친구분들 옷도 잘입으시고 교양도 있으시고 절대로 그 나이대로 안보이고 대화내용도 수준높으셔서 저도 나이들어서 어머니들처럼 해야되겠다했는데 지금 사는 동네가 그냥저냥이니 그렇게 되질않네요 만나는 사람들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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