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혜원조국 vs나경원 동아일보사

ㄱㅂㄴ 조회수 : 1,081
작성일 : 2021-05-31 15:52:22
손혜원 전 의원은 목포 구시가지의 쇠락해 가는 동네를 자기 힘으로 되살려 보겠다고 나섰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가 수십 배 차익을 올렸다고 주장했던 언론매체 중 그가 실제로 얻은 이익이 얼마인지 알려준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

국민의힘 몇몇 의원은 서울 강남에 투자한 부동산으로 수십 억 원에서 수백 억 원에 이르는 이익을 보았습니다. 국민의힘 지자체장 한 명은 부산 엘시티를 석연찮은 경위로 분양받아 수십 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보았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장에게는 ‘셀프보상’으로 수십 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처벌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조국 전 장관의 부인은 표창장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은 인턴증명서에 도장 찍어줬다는 이유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딸의 부정 입학과 아들의 논문 제1저자 부정 등재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되었으나 검찰은 전부 무혐의 처리했고, 그는 지금 국민의힘 당대표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사 주인 딸은 고등학교 부정 편입학과 동아일보사 부정취엄 의혹을 받고 있으나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이 고발당했습니다.

성폭행을 하거나 성접대를 받아도, 거액의 향응을 받아도, 처벌받지 않은 검사들이 있습니다.

사소한 잘못으로도 큰벌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큰 잘못을 범하고도 처벌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진짜 ‘살아있는 권력’은, 죄를 지어도 처벌받지 않는 권력입니다.
재벌, 언론사주, 검찰, 법원 등 세습이나 시험으로 얻은 권력이 ‘살아있는 권력’이고, 선출 권력은 ‘지나가는 권력’일 뿐입니다.

비유하자면, ‘살아있는 권력’은 적폐로 단단히 뭉친 바위이고, ‘지나가는 권력’은 잘해야 바위 깨는 망치가 될 수 있을 뿐입니다. 잘못하면 ‘지나가는 권력’이 ‘살아있는 권력’의 보호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두 번 망치질하고는 바위가 깨지지 않는다고 망치를 탓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망치로 바위를 깨는 방법은, 깨질 때까지 두들기는 것뿐입니다.

전우용
IP : 211.209.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택적
    '21.5.31 3:54 PM (119.66.xxx.27)

    수사가 안되어야 하는데

  • 2. .....
    '21.5.31 3:5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손은 좀 뺍시다~

  • 3. 올리브
    '21.5.31 3:55 PM (112.187.xxx.87)

    손혜원이 왜 여기서 나와~~~~
    조국장관에 은근히 묻히지 말어라~~~~

  • 4. ....
    '21.5.31 3:56 PM (98.31.xxx.183)

    민주당은 대통령에 180석을 가져가도 권력을 못이용하나봐요. 그럴거면서 표는 왜달라하나요. 민주당 빠지고 다른 정치세력이 만들어지는게 낫겠어요.

  • 5. 왜 또
    '21.5.31 3:57 PM (110.70.xxx.236)

    손을 얹힐려고 해!!
    하여튼 꾸라기패거리들은 속이 너무 보여요.

  • 6. ...
    '21.5.31 4:13 PM (112.169.xxx.161)

    현실 대한민국이라 기운 빠지네요
    그들의 기득권은 너무나 공고해서
    바로잡으려면 시민이 깨어 있어야하는데
    사는게 바쁜 국민들은 돈 많은 그들의 여론작업에 잘 휘둘리고 있으니 ...

  • 7. 희생양 조국
    '21.5.31 4:21 PM (220.85.xxx.70)

    조국은 진짜 고생하고 국민이 빚을 졌다.
    그런사람한테
    손혜원 갖다붙히는 전우용도 한심한 인간이긴 마찬가지.

  • 8. 풋하
    '21.5.31 4:23 PM (175.213.xxx.218) - 삭제된댓글

    손혜원 열사인가요.ㅋㅋ 투기인지 투자인지 도시재생에 있는돈 다 바쳤으니..ㅋㅋ

  • 9. 올리브
    '21.5.31 4:25 PM (112.187.xxx.87)

    아 흑역사학자가 한 헌소리 였어요?

    어쩐지...

    전과4범 찌끄레기들의 필살기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231 전업& 워킹맘 종결 시켜 드릴께요. 24 확신 2021/06/01 4,727
1201230 여고생 온라인수업 힘드네요 5 각자 2021/06/01 1,879
1201229 백신 맞고 왔어요 1 백신 2021/06/01 2,114
1201228 걷기와 살빼기. 글이 많아서 저도 정리해봐요 7 .... 2021/06/01 5,014
1201227 전업 & 워킹맘 우리끼리 싸우지 맙시다 5 전업 2021/06/01 823
1201226 싱크대 많이 사용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1 .. 2021/06/01 981
1201225 달지 않고 칼칼한 떡볶이 11 ... 2021/06/01 3,268
1201224 서울 내집 마련 월급 꼬박 모아 18년..3달 사이 1년↑ 1 ... 2021/06/01 1,167
1201223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76 ㅇㅇ 2021/06/01 26,885
1201222 침대 이런건 어떻게쓰는거죠? 5 ?? 2021/06/01 1,500
1201221 아기 항생제 안먹여도 될걸 먹인거 아니겠죵 1 ... 2021/06/01 808
1201220 생리직전,생리중엔 죽어도 안빠지는건가요? 2098 2021/06/01 827
1201219 자연드림 매장가격과 온라인 가격 차이? 3 2021/06/01 1,880
1201218 암치료비는 자기부담금이 정말 5프로인가요? 35 ㅇㅇ 2021/06/01 7,630
1201217 저도 아이폰이란걸 써볼까싶은데요... 21 저도 2021/06/01 2,675
1201216 모범택시 이영애는 왜 목소리만... 4 ... 2021/06/01 3,364
1201215 시몬스 침대 사려고 하는데요 5 2021/06/01 2,629
1201214 일식집에서 모둠회 시킬때 잘봐야할거 같아요 6 ..... 2021/06/01 3,869
1201213 떡이 너무 먹고싶어요 7 ㄴㄷ 2021/06/01 2,417
1201212 저 밑에 인수가 많으면.... 사주 이야기 보다가.... 생각 .. 14 관음자비 2021/06/01 3,230
1201211 동전? 건전지 5 .... 2021/06/01 756
1201210 익은닭이 핏빛으로 빨간 이유가 뭘까요? 4 .. 2021/06/01 3,731
1201209 요즘은 하루에 한끼 먹어도 충분한거 같아요 8 ..... 2021/06/01 3,316
1201208 한강) SBS의 '그알'에 대한 손현씨의 반론은 온당한가 47 길벗1 2021/06/01 6,056
1201207 슈우에무라 한국서 철수한다네요 16 매일비 2021/06/01 7,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