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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대쉬할 정도면 얼마나 좋아야

ㅁㅇㅁㅇ 조회수 : 3,505
작성일 : 2021-05-30 19:14:44
일반 평범한 남자가 (스토커나 이상한 남자 아닌)
길에서 반해서 데쉬할 정도면 얼마나 반해야 그게 가능할까요
이상형이라며 차한잔하고 싶다고 하는데 거절하자 
잠깐만 대화나누면 안되냐며 안타까워하며 꼭 연락달라고 전화번호 주고 가는 사람들
어떤 마음일까 궁금했는데
저도 정말 겉모습+강렬한 필, 매력만으로  따라붙고 싶은, 제 전화번호 주면서 제발 연락해달라고
놓치고 싶지 않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사람을 봤어요 ㅎㅎ
남자들도 그런 마음이었을까요. 성별에 따른차가 좀 있으려나요
살다보니 생각도 못한 경험을 하게되네요. 
IP : 39.113.xxx.1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1.5.30 7:16 PM (112.166.xxx.65)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는 거 아닐까요??
    99% 사람들은 못그러죠

  • 2. skawk
    '21.5.30 7:25 PM (121.165.xxx.46)

    남자들은 원래 그런 동물이에요
    신경쓰지 마세요.

  • 3.
    '21.5.30 7:35 PM (182.211.xxx.57)

    다른데 가서도 그럴놈이에요 잊어요

  • 4. 퀸스마일
    '21.5.30 7: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많아요.
    20년전 홍대부근에 우글우글.

  • 5. ㆍㆍ
    '21.5.30 7:42 PM (223.39.xxx.101)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무차별적으로 헌팅해요

  • 6. 일상생활
    '21.5.30 7:45 PM (116.41.xxx.141)

    우리딸 서울쪽 대학가서 그런 헌팅 몇번 받고
    막 흥분해대더니 ㅎㅎ
    그런 남자아이들 상습범이라 소리듣고 걍 관심 뚝...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 ㅎ

  • 7. ㅎㅎ
    '21.5.30 7:55 PM (61.74.xxx.175)

    그런 남자가 나한테만 그러겠어요?
    본인 커트라인만 넘으면 다 들이대는지 누가 알겠어요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성범죄에 대한 의식들이 높아져서 평범한 남자들이 헌팅이라는거
    안할거 같은데요

  • 8. 맞아요
    '21.5.30 8:01 PM (59.6.xxx.198)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무차별적으로 헌팅해요 2222
    성욕에 찌든 숫컷일 뿐입니다
    여러명 대쉬하다가 그날 한명만 걸리면 된다는 식으로 ㅎㅎ
    여자들은 반한줄 알고 걸려드는거죠 순진하게

  • 9. ..
    '21.5.30 8:03 PM (222.106.xxx.5) - 삭제된댓글

    대학 다닐때 학교 앞에서 어떤 남자가 축제 같이 가자고
    따라왔어요. 그날 따라 심심하기도 했고
    아는 친구랑 같은 과라 축제에 다녀왔어요.
    그런 일이 있었는데 몇십년이 지난 얼마전
    페북 보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때 딱 한번 본건데 이름까지 기억하고 연락을 한건지
    저도 약간 흥분되었지만 유부녀라...
    그냥 추억거리로...

  • 10. 좋아서가
    '21.5.30 8:14 PM (112.145.xxx.133)

    아니라 그냥 해보는 거예요 게임처럼요

  • 11. 좋아서가 아니라
    '21.5.30 8:33 PM (106.243.xxx.25)

    한놈만 걸려라 식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작업하는거죠

  • 12. sos
    '21.5.30 10:18 PM (110.70.xxx.65)

    픽업아티스트란 말도 못들어보셨나요?
    이천년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강남역. 홍대앞, 건대앞이 그들의 성지였죠.
    방송에 인터뷰도 나왔어요.
    자기들끼리 전화번호 누가 많이 따나 내기하고
    맘에드는 여자가 아니라 번호줄것 같은 여자한테 들이댄다고.
    요즘은 그래도 젊은여자들 인식이 바뀌어서
    이런애들이 예전처럼 활개치진 않는듯.
    그래도 그냥 자볼까 하고 무조건 들이대는 놈들은 여전히 있을거고
    원글이 말하는 경우는 극극극소수겠죠.
    운명적 끌림을 느끼며 놓치고싶지않아 간절히
    초면에도 말거는 케이스.

  • 13. 오잉?
    '21.5.30 10:41 PM (121.173.xxx.149)

    도를 아십니까? 아니오
    요즘 수법이 바꼈다는데

  • 14. ㅇㅇ
    '21.5.31 4:08 AM (117.111.xxx.71)

    https://m.bboom.naver.com/board/get?boardNo=9&postNo=3377112

    예쁜 여자가 혼자 홍대 걸어가면 일어나는 일 ㅋㅋ

  • 15. ....
    '21.5.31 9:37 AM (210.219.xxx.244)

    댓글이 다들 글 내용을 이해 못한것 같네요. 원글님이 연락 한번 달라고 하고픈 이성을 길에서 봤단 얘긴데.
    근데 초면인 사람한테 그렇게 말 걸긴 쉽지 않죠.
    얼굴이 잘생겼었나요? 분위기가 남달랐나요??

  • 16. sos
    '21.5.31 11:53 AM (58.122.xxx.64)

    댓글이 다들 글 내용을 이해 못한것 같네요. 원글님이 연락 한번 달라고 하고픈 이성을 길에서 봤단 얘긴데.
    근데 초면인 사람한테 그렇게 말 걸긴 쉽지 않죠.
    ㅡㅡㅡㅡㅡㅡ
    원글이 헌팅하고싶을만큼 매력있는 남자를 봤고
    자신이 그런 강렬한 끌림을 경험하고나니까
    자신에게 헌팅했던 남자들도 그런 심정이었던걸까?
    그들도 이토록 간절한 마음이었나?
    그러니까 댓글에
    응. 아냐. 남자들은 간절한 마음, 강렬한 끌림 없어도
    막 들이대는 이상한 애들 많아.
    그들은 원글이 경험한 감정으로 그런건 아닐거야.
    이렇게 답해준건데 혼자서 원글도 댓글도 이해를 못하고.ㅎ

  • 17. .....
    '21.5.31 10:33 PM (39.113.xxx.114)

    (210.219.xxx.244) 네 독보적인 분위기요 ㅎㅎ . 그런 느낌은 또 못만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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