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서 인상적인 부분
정민이 문자 메시지나 카톡 내용보면 넘 다정하네요.
친하다고 욕하고 무미건조하게 막말하는게 아니라 세상 스윗한데 저런 아들이 떠났으니 부모마음이 오죽할까요.
제 기준 정말 실제로 본적없는 희귀한 스타일인데 요즘 남자애들이 저렇게 말을 잘하는건지 정민이가 잘 자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친구도 저런 친구를 잃어 오랫동안 힘들거 같구요.
1. 음
'21.5.30 10:30 AM (122.153.xxx.53)사건 초반에 실제 카톡 캡처 사진 뜬 적 있었는데
노노체 썼어요 둘이
어제 방송에 나온 카톡은 방송에서 말투만 예쁘게 다듬은 것 같던데요2. ...
'21.5.30 10:31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우리집에도 저런 아들 하나 있어요
그래서 정민 아버지 맘 헤아려지구요3. .........
'21.5.30 10:34 AM (39.114.xxx.142)아버지가 공개한 다른친구와의 카톡본 말씀하시는거죠?
그러네요
거긴 노노체였었네요
친구에 따라 다른말투 썼을수도 있고 다듬었을수도 있는데 변하지않는건 친구바라기라고 한거요4. 네네
'21.5.30 10:35 AM (122.153.xxx.53)맞아요 다른 친구랑 나눈 카톡
그거 아버지가 편집해서 올렸었죠
말투 보니까 노노체더라구요
고인이 감스트 좋아했다는 것도 그렇고...5. ㅇㅇ
'21.5.30 10:36 AM (223.39.xxx.59)그렇군요. 다듬었을수도 있겠네요. 할머니 한테 문자 보낸것도 인상적이었는데 A바라기라고 한부분 보통 남자애들이 쓰는 말 같지 않아서요
6. ㅇㅇ
'21.5.30 10:39 AM (203.234.xxx.39)어제 방송에서 그알에서 엄청 배려해준것임
앞부분 손정민 부의 이야기만 편성해서..사람들의 동정심 안타까움을 끌어내도록 도와주고
끝 마무리에서도 손정민부의 심정을 좋게 편집해서 보여줬음
노노체 저도 보았지만 다들 지적을 안했음.
그만큼 대우를 해주고 함께 안타까워한건데
그걸 이용해먹은게..7. ㅇㅇ
'21.5.30 10:40 AM (121.152.xxx.195)저는 손군 아버지가 너무 싫어서
나중엔 정말 악담을 해주고시픈 맘까지
들었는데도
막상 그 어린 아들사진, 영상들
그 흔적을 보고있자니
다 안쓰럽고 마음아파서
그냥 비난도 말고
그 유족 평안과 아이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정치적 성향은 아버지만봐도 대략
짐작은 됐지만 뭐가 중요할까요
그저 다들 부디 평안을 찾으시길8. 그건
'21.5.30 10:41 AM (39.114.xxx.142)그냥 넘어가줍시다
9. ...
'21.5.30 10:42 AM (122.36.xxx.24) - 삭제된댓글그알이 무슨 고초를 당하려고 다듬겠어요.
다른 친구와는 보통 말투고 A하고는 꿀 떨어지는거 같았습니다.
그 시간에 술 고프면 한강으로 오라하고 자기가 A바라기라고 한것 보면 많이 좋아한 친구였던듯.10. 모두
'21.5.30 10:50 A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평안하길 바랍니다
11. 확인
'21.5.30 2:55 PM (223.39.xxx.162) - 삭제된댓글아닙니다 친구들끼리 다른 말투를 쓸 수도 있지만
다른 친구와의 카톡에서
노노체를 쓴 건 그 다른 친구이고
정민군은 노노체 안 썼어요
예전기사 찾아 확인했어요
a군 여자친구 언급까지 다 나오는 긴 카톡12. 확인 요
'21.5.30 3:21 PM (223.39.xxx.162)아닙니다 정민군은 노노체를 안썼어요
다른 친구와의 그 카톡에서는
그 다른 친구만 노노체를 썼어요
예전기사 찾아 확인했어요
a군 여자친구 언급까지 다 나오는 긴 카톡
평소 친구들끼리야 다른 말투를 쓰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본 저 카톡에서는 적어도 분명히 아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