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az맞고 열오르길래 김치찜했습니다
ㅁㅁㅁ 조회수 : 4,332
작성일 : 2021-05-30 13:22:08
제발좀 가만히 집에있으라해도
장거리운전해 어디가서 누굴만나고오겠다
자신만만하며
혼자 부산떨다 잠들었는데
열 오르고 땀흘리네요 으이그....
진짜 말 안들음
깨워서 타이레놀 먹이고
마침 마지막 남은 작년 봉하김장김치 신청한게
어제 택배와서
돼지앞다리살만 넣고 푹끓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네요 ㅜㅜ
열올라 다 안먹겠다던 남편도
냄새만으로도
일으켜세우는 마법의.김치찜!!!!!
이거 먹고 다시 타이레놀 주고 재우려고요
젊을수록 면역반응이 격렬한거라고 하니
내심 좋아하며
김치찜 먹어요
진짜 장거리운전하겠다고 설레발 치던거생각하면
저 등짝 때리고 싶.....
다들 건강 챙기시고
재빨리 잔여백신 신청하세요
IP : 222.234.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30 1:23 PM (58.123.xxx.199)좋은 부인.....
김치찜 냄새 여기까지 나는 듯.
정말 맛있겠어요.2. 남편분
'21.5.30 1:27 PM (27.179.xxx.65)전생에 좋은 일 많이하셨나보네요~ㅎ
3. 흠...
'21.5.30 1:27 PM (121.190.xxx.146)젊어서 면역반응이 격한게 아니라 장거리운전 하셔서 피로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열이 난 것 같지만 ㅎㅎㅎ 본인이 즐거워하시니 그냥 두세요. 좋은 부인 두신 남편분 부럽다.....
4. .....
'21.5.30 1:28 PM (222.234.xxx.41)ㄴ 운전 못했어요.ㅎㅎ부산떨다 열올라잠듬ㅋㅋ내참ㅋㅋㅋ어처구니 ㅋㅋ
5. 제발
'21.5.30 1:48 PM (1.177.xxx.76)주사 맞고 바로 장거리 운전해서 여행 가거나 과한 운동 하지 마세요.
주사 맞고 3일은 아무 증상 없더라도 절대 무리하시면 안됩니다.6. 쓸개코
'21.5.30 2:05 PM (121.163.xxx.73)부인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김치찜이 생기는 법 ㅎㅎ
7. 뜬금
'21.5.30 2:31 PM (1.241.xxx.7)봉하김치 광고예요?? ㅋㅋ 농담입니다ㆍ
딴것보다 봉하김치가 사고 싶어졌네요ㆍ 맛있나요?8. 흠...
'21.5.30 2:40 PM (39.7.xxx.235)어머 그럼 진짜 젊으셔서 면역반응 활발하신거네요! 아깐 좋은 부인두신 남편이 부러웠는데 이젠 젊은 남편 두신 원글님이 부럽습니다ㅏㅏㅏㅏ 자랑비 내셔요~
9. 마나님
'21.5.30 2:50 PM (223.38.xxx.20)저도 김치찜 군침도네요
생각했던것보다 시원하다거나 그렇진 않 ㅇ ㅏ요
제 입엔 솔직히 왜? 봉하묵은지라 하는지는 의문이에요
그런데 김치 전혀 안먹던 고3딸이 먹으니 신기방기
물론 김치전 ,김치찌게 해먹음 당근 맛있을듯
전 김치맛은 기대이하였어요10. 음
'21.5.30 3:00 PM (121.129.xxx.121)오 찌찌뽕 저도 돼지김치찜~ 하려다 수육으로 바꿨는데 김치찜먹고싶네요ㅠ 무채 절여놨어요 꼬들꼬들 무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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