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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보면 문과가 얼마나 처참한지 보이죠

ㅇㅇ 조회수 : 8,461
작성일 : 2021-05-30 07:06:04
매년 엄청난 공급으로 하방이 자꾸 낮아지고 있는 변호사
그 변호사 되려고 쏟아지는 매년 엄청난 양의 수험생

당장 4년 전 리트 응시자수 7,579명
작년 리트 응시자수 11,150명
무려 1.5배 증가

시장은 점점 안 좋아지는데
그 안좋아지는 변호사라도 못 되면 아예 답이 없다보니
오히려 경쟁률이 폭등

문과는 어지간하면 가지 마셔요


IP : 61.78.xxx.9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0 7:13 AM (223.62.xxx.1)

    로스쿨 CPA 세무사 감평사
    다 미어터져요
    양질의 일자리가 다 사라졌거든요 ㅠ
    나라꼴 대단함

  • 2. *****
    '21.5.30 7:16 AM (220.70.xxx.238)

    그에 비해 이공계는 인력난.
    나라꼴이 대단한게 아니라 시대 흐름을 못 따라가서지요

  • 3. ??
    '21.5.30 7:30 AM (223.62.xxx.31)

    이공계 인력난? 시대의 흐름??
    4년 동안 업그레이드 안 되셨구나
    IT쪽 빼고 이공계 어디가 인력난?
    전화기도 취업 안 돼서 난리인 세상에

  • 4. 진짜
    '21.5.30 7:34 AM (211.244.xxx.113)

    아~~응시자가 많아지긴 했네요

  • 5. ㅇㅇ
    '21.5.30 7:35 AM (122.45.xxx.57)

    우리나라가 그간 전문직이 쉽게 돈 벌었죠. 외국은 진작부터 문과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외에는 길이 없었어요. 이 코스는 영업력이 판가름하고. 60년대에도 미국은 문과생 취업이 어려웠구요.

  • 6. 로스쿨
    '21.5.30 7:37 A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입시 해보시면 예전보다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알게 됩니다
    예전엔 연고대에서 지방대 로스쿨 간다고 하면
    거길 왜 가? 얼마나 못했길래.. 이런 느낌이였는데
    이젠 지방대 로스쿨이라도 간다 하면 칭송받아요
    로스쿨 입시 점수가 갈수록 10점 20점씩 막 오릅니다

  • 7. 로스쿨
    '21.5.30 7:38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입시 해보시면 예전보다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알게 됩니다
    예전엔 연고대에서 지방대 로스쿨 간다고 하면
    거길 왜 가? 얼마나 못했길래.. 이런 느낌이였는데
    이젠 지방대 로스쿨이라도 간다 하면 칭송받아요
    로스쿨 입시 점수가 갈수록 10점 20점씩 막 오릅니다
    합격자 수는 그대로인데 응시자 수가 저렇게 늘어나니 당연한 현상이겠죠.

  • 8. ㅇㅇ
    '21.5.30 7:39 AM (122.45.xxx.57)

    Imf 사태 때 이공계 인력을 해외에 취업시키려 공단에서 중개했는데 고급수준이 아니어서 상공 못했다 하네요. 문과든 이과든 우리 평균수준이 중사에서 중중 정도인듯. 그런데 손재주는 탁월한 것 같아요.

  • 9. ㅇㅇ
    '21.5.30 7:42 AM (110.12.xxx.167)

    그동안 기업에서 고위직 경영직은 다 문과가 차지했지요

    이공계는 기술만 전수하고

    이제 흐름이 바뀌어 이공계가 우대받고 핵심 보직에도
    진출하게된거죠
    경영진도 이공계출신이 자리잡고요
    그러니
    기업들도 이공계를 많이 필요로 하는거고요

  • 10. 코로나
    '21.5.30 7:44 AM (211.244.xxx.113)

    땜에 응시자가 늘기도 한듯 취업할곳 없으니

  • 11. ...
    '21.5.30 8:34 AM (14.45.xxx.38)

    변호사 실제 고용?해보니 상전도 그런상전이..
    물론 의뢰하기전까지는 친절?완벽합니다..
    하방이 조금더 무너져도 괜찮을듯 싶어요
    돈주고도 얼마나 비위맞춰줘야하는데요
    여러가지 업계관행들 무너져야하겠더라고요

  • 12. 밀크
    '21.5.30 8:53 AM (218.39.xxx.168) - 삭제된댓글

    리트접수자가 많아진 건
    전문직 선호가 점점 심해진 이유가 젤 커요 이과 최상위가 의대지망 하는 걸 당연하게 보는 것 처럼..
    몇년전까지 사시병행이라 로스쿨출신 입지가 좁았지만 지금은 사시폐지로 로스쿨출신만 있으니 상황이 달라졌구요
    명문대에서 행시 cpa 대기업 준비하는 애들도 리트시험 보는 아이도 많아젔어요 그러다 생각지도 못한 고득점 나오면 준비하던거랑 같이 준비하구요
    졸업예정자도 아닌데 실전연습 삼아 미리 시험 경험하는 재학생도 많구요

  • 13. 로스쿨은
    '21.5.30 9:15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이과학생들도 많이 지원합니다.
    의대가 싫은 이과 최상위권이죠.
    이과에서 학점받기가 문과보다 더 어렵기때문에 최상위권만
    갈 수 밖에 없어요.

  • 14. ㅇㅇ
    '21.5.30 9:15 AM (61.78.xxx.92)

    전문직선호가 커졌는데요 변호사선호는 크게 줄었죠.
    정확히 말하면 행시 선호도가 변호사보다 더 크게 줄어서 행시에서 넘어오는거지요
    나머지 전문직들 조금 오는건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고요.
    실전연습은 뭐 예년엔 안봤을까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예전같았으면 대기업에서 흡수되어야할 인원이 그러지 못하고 죄다 로스쿨판으로 흡수됩니다.
    어짜피 학점 토익 잘따놓고 리트야 뭐 머리로 승부하는거지 공부 많이 해서 되는게 아니구요.
    진입장벽이 낮은데 그게 취업난과 맞물려진게 큰거에요

  • 15. ...
    '21.5.30 9:18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진입장벽이 낮다고요?
    입시 치뤄보셨나요?

  • 16. ..
    '21.5.30 9:31 AM (175.223.xxx.245) - 삭제된댓글

    로스쿨이 전형적인 진입장벽 낮은 시험이에요.
    이런 적성검사류 시험들 리트나 피셋 ncs가 그렇습니다.
    애초에 로스쿨을 만든 이유 중 가장 큰게 진입장벽 낮춰서 법대 특히 서울법대 독점 깨고 다양성있게 인원 충원하려고 만든 시험이거든요.

  • 17. ...
    '21.5.30 9:47 AM (98.31.xxx.183)

    사시에 비하면 엄청나게 낮아진거죠

  • 18. 다른시각인데
    '21.5.30 11:05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법무사가 더 위험할듯 해요.
    변호사들이 예전 법무사들이 하던 영역까지 침범했거든요.
    수임료 싸게 해서 법무사 영역 진출. 심지어 부동산 매매계약까지 변호사 등장하는거 보면 법무사가 더 위험해보여요.

  • 19. ..
    '21.5.30 11:40 AM (58.121.xxx.201)

    취업란이라고 말하지만 중소기업에서 인력란입니다
    초봉 2800, 3000 받고 다닐 초년생은 없는거죠
    왜?? 그들이 대학때 100만원 넘게 개인용돈 쓰고 살았거든요
    그러나 중소기업에 초봉이 하찮은거죠

  • 20. 밀크
    '21.5.30 1:13 PM (218.39.xxx.168) - 삭제된댓글

    물론 예전에도 실전삼아 미리 시험봐보는 재학생도 있었겠죠 그런데 사시 완전폐지로 로스쿨이 어느정고 자리잡았고 갈수록 전문직 선호로 지원자가 증가하니 예비지원자 수험생도 그만큼 증가했을 거라 하는 거죠^^
    또 한가지 로 재학생중 설로생 빼고 더 좋은 학교 가려고 재응시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그래서 재학생일 경우 입시해서 디메릿이 심할 정도..
    재수.삼수도 많아졌구요
    문과 처참해 진건 맞는데 학비.주거.생활비로 3년에 1억 훨씬 넘게 쓰고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까지 차고 몇 번을 쓰러졌니 해가며 공부해서 합격률 50프로 변시에 도전한다는 건 좀..
    차라리 공시생이 어마무시 늘어났다 하는게 좀 더 설득력 있어보여요 제겐

  • 21. 밀크
    '21.5.30 1:17 PM (218.39.xxx.168) - 삭제된댓글

    물론 예전에도 실전삼아 미리 시험봐보는 재학생도 있었겠죠 그런데 사시 완전폐지로 로스쿨이 어느정고 자리잡았고 갈수록 전문직 선호로 지원자가 증가하니 예비지원자 수험생도 그만큼 증가했을 거라 하는 거죠^^
    또 한가지 로1 재학생중 설로생 빼고 더 좋은 학교 가려고 재응시 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재학생일 경우 입시해서 디메릿이 심할 정도..
    재수.삼수도 많아졌구요
    문과 처참해진 건 맞는데 학비.주거.생활비로 3년에 1억 훨씬 넘게 쓰고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까지 차고 몇 번을 쓰러졌니 해가며 공부해서 합격률 50프로 변시에 도전한다는 건 좀..
    차라리 공시생이 어마무시 늘어났다 하는게 좀 더 설득력 있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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