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유투브에서 통화내용 들었는데...어이가 없는정도가 아니라 듣는 제가 더 덜덜 떨리네요..시인이자 목사이고 간호조무사라던데..참..딸도 기가 막히긴 한가지고요..저런 사람들이랑 얽히면 답 없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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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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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고기집 갑질모녀
... 조회수 : 6,397
작성일 : 2021-05-29 18:36:05
IP : 222.112.xxx.19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21.5.29 6:41 PM (222.112.xxx.195)2. ...
'21.5.29 6:42 PM (122.38.xxx.110)어제 보배에서 전체 통화내역 듣고 울었어요.
사람이 사람한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나 싶어서요.3. ..
'21.5.29 6:42 PM (223.39.xxx.77)저따위로 행동하는게 소비자권리라고 생각하나봐요
미친...저런것들하고 한하늘에 산다는게 진짜 짜증납니다4. ..
'21.5.29 6:43 PM (110.70.xxx.90) - 삭제된댓글시인
목사
간호조무사
타이틀만 보면 엄청 선해 보이는데
실상은 반대군요5. 놀람
'21.5.29 6:47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보배아재들 행동력 쩌네요.
아주 그냥 그 모녀를 가루를 내더군요.6. 헉..시인
'21.5.29 6:47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시인이라니..
시집도 두 권이나 냈습니다.
대한항공 샤우팅 이래 오랜만에 심금을 울리는 개소리를 들었어요.
그 고기집 카운터 보시는 분 왜 정신과 다니시는 지 단박에 이해가 되던데요.7. ...
'21.5.29 6:54 PM (14.1.xxx.215)요즘 애들말로 인류애 상실이예요.
사람이 어찌 저렇게 못될까...8. 인상
'21.5.29 6:54 PM (222.106.xxx.155)목소리며 외모가 딱 태극기모독부대st. 서울예대 87학번이라는데. 저도 나이가 들었지만 진짜 같은 학교 나와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참 인생도 인상도 다른 것 같아요.
9. ....
'21.5.29 6:56 PM (61.79.xxx.23)산상 털려서 난리남
그러게 착하게 살아야지10. ....
'21.5.29 6:56 PM (61.79.xxx.23)딸은 오산대 구두 무슨학과 나왔다는 소문
11. . .
'21.5.29 7:00 PM (203.170.xxx.178)저런것들은 공개망신 당해야
별 미친것들이네요12. 시인이라네
'21.5.29 7:00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정치는 빼고
그냥 기본기가 안된 사람이네요13. ㅡㅡ
'21.5.29 7:23 PM (117.111.xxx.71)이글 쓰면 욕먹겠지만
양주...에서 거름14. 진짜
'21.5.29 7:24 PM (211.36.xxx.177)얼굴은 과학이네요. 입에는 걸레를 물었고.....
15. ..
'21.5.29 7:24 P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저런 사람들끼리만 모여 살면 좋겠다..
16. ..
'21.5.29 7:2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중간에 생전 첨 들어본 기상천외한 욕도 구사하더만
17. ...
'21.5.29 7:29 PM (39.7.xxx.218)87학번이요?
나랑 동갑인데 진짜 무슨 듣도 보도 못한 표현까지 써가며
딸도 그렇고 제대로 당해뵈야합니다.18. *****
'21.5.29 7:36 PM (61.75.xxx.56)그 엄마가 하는 광화문on이 전광훈이 단체
전광훈이 따라 다니려면 저 정도 되어야죠19. 쓸개코
'21.5.29 8:10 PM (121.163.xxx.73)보배가서 듣고 왔어요.
반말에 욕지거리에.. 아주 무식한 여자네요.20. ㅇㅇ
'21.5.29 8:10 PM (110.70.xxx.206)개독이잖아요~
21. 쓸개코
'21.5.29 8:13 PM (121.163.xxx.7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6078&rtn=%2Flist%3Fcode%3...
22. 와~
'21.5.29 8:19 PM (110.70.xxx.229)근데 전투력 쩌는 보배분들 보면서
한편으로는 순수하다 싶고
한편으로는 철이없다(?) 싶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 모녀는 되도않는 갑질에 욕지꺼리 하다가
밥줄 끊기고 이사가야 되겠던데요 ?
사업장 대충만 털어도 신고할게 얼마나 많던지.
이번 일 크게 알려져서 전국의 진상들 다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그리고 통화하면서 녹음은 필수구나 느꼈구요23. 저런
'21.5.29 8:26 PM (202.166.xxx.154)저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놀라워요.
24. 사진올라옴
'21.5.29 8:41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25. 헐..
'21.5.29 11:03 PM (1.237.xxx.156)ㅆ..ㅣ..ㅂ 주고 뺨맞는다더니..라는 표현을 쓰다니
이 전화한 여자가 그 꽃돼지 같은 시인이란 건가요?26. 시집 추천
'21.5.30 1:47 PM (59.10.xxx.178)목사님이 고기드시고 나면 입이다소 거칠어지시지만
시집 제목은 고고하네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ndonesi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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