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오늘 a군 측 변호사 입장문
역시 손군 아버지 주장과는 다른 포인트들이 보이네요
http://naver.me/59j9uJzE
1. 전단지 배포 등 손씨 찾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 피력했으나 손씨 측에서 거절함
2. 이후 고인의 유족이 A씨와 그의 부모를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고
블로그에서도 문제제기를 하거나 A씨를 의심하는 댓글 등에 다소간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음
3. 손씨의 자살·가출 등의 가능성을 먼저 언급한 것은 '손씨의 부모'. 대화 도중 고인의 부모님은 고인의 가출 가능성을 먼저 언급하면서 A씨에게 '부모는 모르고 친구만 알 수 있는 고인의 고민 같은 것을 혹시 알고 있느냐'라며 거듭 물음
4.A씨가 고인의 자살 또는 가출의 가능성에 대해 먼저 암시한 일이 전혀 없음. 다만 고인의 아버지가 대화 도중 눈물을 흘리시기에 이를 위로하기 위해 '고인이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사실은 언급함
5.아이패드의 경우 4월 26일 첫 조사 당시 경찰에 제출했다가 조사 후 다시 돌려받음 이후에도 경찰에서 요청할 때마다 가지고 가 제출했고, 포렌식을 위해 제출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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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A씨 측은 실종 이후 손씨를 찾기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적극 반박했다. 실종 다음 날인 26일과 27일 사이에 A씨 아버지가 손씨 어머니에게 '전단지 배포' 등을 언급하면서 손씨를 찾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지만, 오히려 손씨 측이 거절했다는 것이다
정 변호사는 "고인의 어머니는 '요새는 인터넷 등을 활용해 찾는 것이 중심이고 밖으로 나갈 일이 별로 없으니 괜찮다'며 부드럽게 거절했다"며 "이후 고인의 유족이 A씨와 그의 부모를 의심하는 태도를 보이고, 블로그에서도 문제제기를 하거나 A씨를 의심하는 댓글 등에 다소간 동조하는 태도를 보였기에 고인을 찾는 데 참여하려 해도 거절당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난무하는 허위사실과 억측으로 인한 마녀사냥의 분위기 속에 A씨 및 A씨의 부모가 신원노출 및 갑작스럽게 공격당할 우려를 무릅쓰고 함부로 밖에 나가기도 어려웠다"며 "실제로 늦은 시간 집까지 찾아와 위협을 가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해 A씨 가족은 임시로 거처를 옮기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이유로 조문의 경우에도 A씨는 처음부터 가고 싶어 했으나 A씨를 의심하는 사람들과 돌발적인 상황이 생길 가능성으로 인해 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 변호사는 "A씨는 고인의 조문을 원했던 마음이 워낙 간절해 긴 논의 끝에 최대한 사람이 없을 시간을 골라 A씨와 그의 부모, A씨 작은아버지 총 4인이 조문을 갔던 것"이라며 "조문이 늦어진 데에는 이런 사정이 있었던 것이고, 인터뷰 기사를 보고나서야 조문을 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실종 다음 날 A씨와 손씨 유가족의 만남이 이뤄졌을 때, 손씨의 자살·가출 등의 가능성을 먼저 언급한 것은 '손씨의 부모'라고 지적했다. 정 변호사는 "대화 도중 고인의 부모님은 고인의 가출 가능성을 먼저 언급하면서 A씨에게 '부모는 모르고 친구만 알 수 있는 고인의 고민 같은 것을 혹시 알고 있느냐'라며 거듭 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A씨는 질문에 답하는 차원에서 당시 고인이 힘들어 했던 부분들, 가족·학업·고인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 등 자신이 고인으로부터 들은 고민을 말했던 것"이라며 "A씨가 고인의 자살 또는 가출의 가능성에 대해 먼저 암시한 일이 전혀 없다. 다만 고인의 아버지가 대화 도중 눈물을 흘리시기에 이를 위로하기 위해 '고인이 꼭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사실은 있다"고 덧붙였다
술 마실 장소를 한강공원으로 제안한 것도 손씨였다고 지적했다. A씨는 한강공원보다는 다른 친구의 집에 가기를 원했으나 성사되지 않았고, 이후 손씨에게 갈 장소를 정해달라고 카톡을 보냈다고 한다. 이후 둘이 만나서 A씨는 본인의 집에서 마시자고 한번 더 얘기했으나, 손씨가 더 가까운 반포한강공원에서 마시자고 결정했다는 것이다.
'아이패드를 뒤늦게 제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자기기의 경우 디지털 포렌식으로 내용이 전부 확인되므로 그 제출 시기가 문제되지 않는다"면서 "아이패드의 경우 4월 26일 첫 조사 당시 경찰에 제출했다가 조사 후 다시 돌려받았다. 이후에도 경찰에서 요청할 때마다 가지고 가 제출했고, 포렌식을 위해 제출하기도 했다"고 반박했다.
A씨 아버지가 3시 37분 전화를 받고 나가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잠을 자다가 새벽 3시 37분에 술에 만취한 아들로부터 횡설수설하는 느낌의 전화를 받은 아버지가 곧바로 데리러 가지 않으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며 "당시 통화시간은 1분 57초에 불과했는데, 그 짧은 시간 위급하거나 심각한 사건·사고를 상의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지난 입장문에서 근거 없는 억측과 의혹 제기, 허위사실유포 및 모욕, 신상털기 등 각종 위법행위를 멈춰 달라고 간곡히 요청 드린 바 있음에도 위법행위들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 인터넷에 올려놓은 허위사실, 근거 없는 의혹제기, 모욕, 신상정보 등과 관련한 글들을 모두 삭제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A씨와 그의 부모, 이제는 다른 가족까지도 평생 지워지지 않는 디지털 지문으로 남아 마치 범죄자나 그 가족인 양 낙인찍힘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큰 피해를 입게 된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1. ...
'21.5.29 4:55 PM (58.233.xxx.151)2. 삭제
'21.5.29 5:02 PM (112.145.xxx.133)할 글 많은 분들은 부지런히 하셔야겠어요
3. 끝까지
'21.5.29 5:03 PM (73.93.xxx.126) - 삭제된댓글가보자.
4. 할머니
'21.5.29 5:03 PM (183.98.xxx.141)얘기 꺼내며 자살로 몰아간다고 막 뭐라고 하더니만,
친구만이 들은 고민 없냐고 물은거였어? 어쩐지.......5. 어휴
'21.5.29 5:04 PM (117.111.xxx.235)지겨워
입장문이고 나발이고 지겹다고6. 그런데
'21.5.29 5:04 PM (121.133.xxx.125)사망자 유족측 얘기랑 다른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사망자 가족 통신기기는 포렌식을 안하나요?7. 같이
'21.5.29 5:06 PM (121.133.xxx.125)만나기로 했다던 친구폰도 다 포렌식을 해야겠네요.
8. 대체
'21.5.29 5:07 PM (98.45.xxx.1) - 삭제된댓글이준서네는 입장문 발표를 왜 자꾸 하나요? 누가보면 큰일한 사람인줄 알겠어요.
9. 손군 아버지
'21.5.29 5:08 PM (223.62.xxx.58)항상 저런식의 왜곡 하잖아요
자살암시했다고 우기더니
본인이 물어봐놓고 진짜10. 마키에
'21.5.29 5:09 PM (220.78.xxx.146) - 삭제된댓글아버지 본인이 먼저 물어본 걸 교묘하게 돌려 말한 거군요
11. 그래서
'21.5.29 5:09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사촌형은?
골든건은?12. 파워블로거가
'21.5.29 5:09 PM (223.62.xxx.58)매일 블로그 하고 선동하는데 입장문 발표 자주 해야죠
13. ..
'21.5.29 5:0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의아했던 부분 의문이 풀리네요
14. ...
'21.5.29 5:10 PM (182.216.xxx.14) - 삭제된댓글저 아버지 또 말바꿔서 각색한거네요
15. 98.45
'21.5.29 5:10 PM (121.133.xxx.97)몇번이나 했다고 자꾸 한다고 하나요?
그 많은 루머들에도 꾹 참고 있었던듯 한데 말 안하면 안한다고 뭐라하고 입장 발표하니 또 뭐라하네요.16. ㅋ
'21.5.29 5:10 PM (223.62.xxx.56) - 삭제된댓글이준서네는 입장문 발표를 왜 자꾸 하나요? 누가보면 큰일한 사람인줄 알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언제는 입장 표명 안하는게 너무 의심스럽다면서요?
ㅉㅉ17. 워낙
'21.5.29 5:11 PM (175.120.xxx.8)헛소문이 많으니. 중간중간 입장문 발표 잘하는 거라 봅니다.
18. 그래서
'21.5.29 5:11 PM (118.235.xxx.46)사촌형은?
골든건은?
5시 12분 차에서 내려 강변 수색을 거의 20분간
한 거는?19. 그거야
'21.5.29 5:11 PM (121.133.xxx.125)범죄자로 몰고 있지 않나요? 입장문을 안내면 안낸다고
내면 낸다고..큰 의혹으로 의심받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죠. 그러니 변호사를 선임했겠고요.
저번에도 냈는데
사망자 부모가 납득이 안된다고 또 뭘 자꾸 밝히라고 하지 않았나요?20. 됐고
'21.5.29 5:12 PM (218.153.xxx.252)핵심은 블랙아웃
21. 참
'21.5.29 5:12 PM (115.140.xxx.213)변호사 입장문을 믿겠습니다
언제나처럼 그 아버지는 또 본인 유리하게 각색해서 말했군요22. 웃긴댓글
'21.5.29 5:13 P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다음에서 변호사 말 이
전날11시 좀 지나서부터
뒷날 아침 6시 10분까지인가 까지
블랙아웃이라
아무 기억이 없다니까
그 글 댓글에
아예 치매라 해라 이 댓글에
사람들이 공감간다고 넘어갑디다...
댓글 표현이 딱 맞음!!
변호사도 많은 말 과 반박을 할수록
수많은 국민들은 헛점을 다 찾아냄23. ...
'21.5.29 5:13 PM (118.235.xxx.46)정민군 일으켜 세우다가 옷과 신발이 더러워진
타임라인은, 어디쯤?24. ..
'21.5.29 5:14 PM (119.201.xxx.234)핵심은
타살흔적이 없다는 거예요25. ㅇㅇㅇㅇㅇ
'21.5.29 5:15 PM (39.7.xxx.98)매일 입장 발표중
8시간 블랙 아웃 실화냐 ㅋㅋㅋ
술마셨다하면 다 용서되는 우리나라 좋은나라26. 핵심은
'21.5.29 5:15 PM (175.120.xxx.8)사인이 익사고 타살정황. 저항흔적 약물 반응 없도 물에 걸어들어가는 걸 7먕나 봤다는 거.
27. 입장문 3번
'21.5.29 5:15 PM (39.114.xxx.142)이게 뭘 자주 밝힌다고 하는건가요
손정민부친이 언론사에 직접 인터뷰한것에 대해서 말한거에 비하면 너무 적은건데 그래서 내내 이야기안한다고 뭐라하더니 정작 나오니 저러는군요.
그나저나 저 아버지 참...........가출가능성을 언급했다는건 그전에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는거네요28. 핵심은
'21.5.29 5:15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타살 흔적이 없고
친구가 협조를 안하네 싸가지가 없네
자살을 암시했네
친하디 않은데 불러냈네
이렇게 친구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든건
전부 아버지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죠
그말만 믿고 신도들은 신발거리면서 인격 모독하고요29. 그동안
'21.5.29 5:16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유족의 언행보면서,
친구네 집 진짜 억장 터졌겠네요.
저 입장문이 사실이면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카톡 편집처럼 친구의 이상하다는 말 나온 상황(손군 아버님 질문) 쏙 빼놓고, 돕겠다는 친구 부모님 거절한 것도 쏙 빼놓고,
언플 한건가요?
세상에 뭐 저런 사람들이 다 있나요?30. 218.153
'21.5.29 5:16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블랙아웃 주장해도
타살 증거 나오면 구속이에요
법리 좀 따져 봐요
218.153안에 혹 남아 있을지 모르는
0.000%의 이성이라도 쥐어 찌봐서 생각하시길31. 마키에
'21.5.29 5:17 PM (220.78.xxx.146) - 삭제된댓글진짜 신도들 같아요
32. 218.153
'21.5.29 5:17 PM (58.233.xxx.151)블랙아웃 주장해도
타살 증거 나오면 구속이에요
법리 좀 따져 보세요
218.153안에 혹 남아 있을지 모르는
0.0001%의 이성이라도 쥐어 짜봐서 생각하시길33. 핵심은
'21.5.29 5:17 PM (223.62.xxx.58)타살 흔적이 없고
친구가 협조를 안하네 싸가지가 없네
자살을 암시했네
친하지 않은데 불러냈네
길에서 만났는데 이상했네
이렇게 친구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든건
전부 아버지 입을 통해서 나온 말이죠
친구쪽 입장은 이제야 겨우 말하는 거고요
그말만 믿고 신도들은 신발거리면서 인격 모독하고요34. 7목격자들
'21.5.29 5:18 PM (118.235.xxx.46)목격자가 본 남자는. 경찰발표로는 신원불상인데도
정민군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 신원미상의 남자가
카톡방에 쓰기로는 자살일거라고 생각했으면서도
신고하지않은 이유는?35. ..
'21.5.29 5:18 PM (223.38.xxx.100)조용히 있으면 조용히 있다고 지랄
입장문 발표해서
손군 애비가 교묘하게 말을 비틀고 선동한 사실을 반박하면 왜 입장문 발표하냐고 지랄36. 날짜가 틀리네
'21.5.29 5:19 PM (98.45.xxx.1) - 삭제된댓글경찰수사 진행사항 일지에 보면
친구a 아이패드 획득일시 5/2137. 7목격자가
'21.5.29 5:19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무슨 신원미상이에요
경찰이 신원조사 그날 행적 조사 포렌식까지 다했구만
경찰이 찾아낸 목격자를 매수한 신원 미상자라
망상하는 건가요??38. ..
'21.5.29 5:19 PM (223.38.xxx.100)그 날밤 한강에 입수한 사람이 딱 한 명 밖에 없으니
당연히 소군이라는 결론이39. 98.45
'21.5.29 5:21 PM (58.233.xxx.151)포렌식 날짜겠죠
40. 98.45
'21.5.29 5:22 PM (118.235.xxx.46)경찰과 변호사가 일지상 날짜와
틀린 날짜인데도 감히 입장문으로 발표하는건데
사실인 건가요?41. ....
'21.5.29 5:22 PM (61.79.xxx.23)당시 고인이 힘들어 했던 부분들, 가족·학업·고인의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 등 자신이 고인으로부터 들은 고민을 말했던 것
부모랑 갈등이 있긴 했네요
의대공부도 힘들어했다 하고42. ...
'21.5.29 5:23 PM (118.235.xxx.46)획득.이 어떻게 포렌식.으로 해석됩니까.
일지와 조서는 가장 명확한 단어를 쓰는 공문서인데요.43. 223.38
'21.5.29 5:24 PM (118.235.xxx.46)실종신고 안된 사람 중에 입수자가 있을수 있죠.
만일 정민군이 아니라면
그 남자는 귀가했을거고 입수 사실은 블랙아웃이라
기억안나겠죠.44. 118.235
'21.5.29 5:25 PM (58.233.xxx.151) - 삭제된댓글획득해서 포렌식헸고
4월 26일등 필요시 제출했다 돌려 받았다고 되어 있잖아요45. 아이패드
'21.5.29 5:26 PM (223.62.xxx.58)첫 조사날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주고
등등 한거지 정밀 조사는 안했겠죠
그뒤 획득한 날은 21일테고 그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포렌식 은 기계니까 언제해도 상관 없어요
삭제하고 포맷하고 지워도 다 나오니까요
날짜 빨리 가져가던 늦던 의미 없는걸 아시려나46. . ....
'21.5.29 5:26 PM (61.79.xxx.23)손군 아버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요
50살 넘어 저러고 싶을까47. 118.235
'21.5.29 5:27 PM (58.233.xxx.151)'아이패드를 뒤늦게 제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자기기의 경우 디지털 포렌식으로 내용이 전부 확인되므로 그 제출 시기가 문제되지 않는다"면서 "아이패드의 경우 4월 26일 첫 조사 당시 경찰에 제출했다가 조사 후 다시 돌려받았다. 이후에도 경찰에서 요청할 때마다 가지고 가 제출했고, 포렌식을 위해 제출하기도 했다"고 반박했다.
48. 음
'21.5.29 5:27 PM (39.114.xxx.142)변호사가 입장발표할때 법적으로 문제가 될만한거 검토하지않고 이야기하지않습니다
법정싸움에서 저런게 다 다툼의 여지가 있는데 그냥 허술하게 할까요
제출한거부터 조사한거 다 기록에 남아있을겁니다49. 싹다
'21.5.29 5:27 PM (182.219.xxx.35)고소해버리고 처벌받길
50. 118.235
'21.5.29 5:28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입수하고 실종 안된 사람이 있다면
주변 cctv에 찍혔겠죠
아니면 이렇게 화제되는데
자기가 입수자다 라고 나타났겠죠51. ....
'21.5.29 5:28 PM (62.198.xxx.50) - 삭제된댓글교묘한 줄은 알았지만
이건 가히 쓰레기급 아닌가...
뭐라고 반박하려나. 무조건 우기겠지. 빽빽.52. 118.235
'21.5.29 5:30 PM (223.62.xxx.58)입수하고 실종 안된 사람이 있다면
주변 cctv에 찍혔겠죠
아니면 이렇게 화제되는데
자기가 입수자다 라고 나타났겠죠
블랙아웃이라 기억 안나도
옷 신발 머리 다 젖어서 돌아왔을테니까요53. 음
'21.5.29 5:31 PM (39.114.xxx.142)변호사가 독자적으로 일부만 해명하거나 의견을 제시했다고 한걸보면 그 아버지 어떤식으로 이야기해도 반박할 자료들이 있다는거네요
54. 일지
'21.5.29 5:31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아이패드의 경우 4월 26일 첫 조사 당시 경찰에 제출했다가 조사 후 다시 돌려받았다.
4월 26일에 조사 했네요.
당연히 일지가 중요하죠.
일지가 어긋나면 나중에 복기할때
혼선이 생기는데요.
그건 기본 중 기본이죠.55. 일지
'21.5.29 5:32 PM (118.235.xxx.46)아이패드의 경우 4월 26일 첫 조사 당시 경찰에 제출했다가 조사 후 다시 돌려받았다.
4월 26일에 조사 했다고 입장문에는 써있네요.
당연히 일지가 중요하죠.
일지가 어긋나면 나중에 복기할때
혼선이 생기는데요.
그건 기본 중 기본이죠.56. ..
'21.5.29 5:32 PM (223.38.xxx.100)경찰이 한강 주변 cctv 와 출입차량 블랙박스까지 조회 다 했다는 뉴스 못봤음?
한강사고 분란종자들이 점점 성의가 없어지고 있음.57. 223.62
'21.5.29 5:33 PM (118.235.xxx.46)정민군의 한강 동선이 안 찍혔듯이
그 남자도 안 찍힐 수 있죠.
그 남자든 누구든 찍혔다면
정민군도 시시티비에 찍혔겠죠.58. 일지가
'21.5.29 5:34 PM (223.62.xxx.58)뭐그리 중요해요
아마 획득의 의미의 서로 착오일텐데
매번 안중요한거 꼬투리 잡아서 의심스럽다 하면
해명해주는게 일이네요
중요한건
아이패드는 언제 포렌식 해도 상관 없다는 거에요
지금 와서 획득해도 똑같다고요59. 223.38
'21.5.29 5:34 PM (118.235.xxx.46)그래서
경찰이 한강 주변 cctv 와 출입차량 블랙박스까지 조회 다 해서
정민군이 찍혔어요?
목격자들의 사진 속에만 있던데요. 정민군은.60. 변호사님
'21.5.29 5:34 PM (112.145.xxx.133)여기도 명예훼손 글 많으니 싹 다 가져가세요
61. 동석자 거짓말
'21.5.29 5:36 PM (49.130.xxx.214)많이해서 안믿어요.
62. 118.235
'21.5.29 5:36 PM (223.62.xxx.58)정민군은 한강에서 실종이니 안찍힌거고
입수한 남자가 집에 돌아갔다면
젖은채로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주변 cctv에
안찍힐 수가 없잖아요
이해가 안되나요??63. 일지
'21.5.29 5:36 PM (118.235.xxx.46)공문서는 일지 상 날짜, 시간 굉장히 중요하기때문에
별도로 언급한거고
문제삼을 여지도 있지만
다른 의혹들이 풀리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지엽적인 거니까 냅둡시다.64. ᆢ
'21.5.29 5:37 PM (118.217.xxx.15)손군 아버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요
50살 넘어 저러고 싶을까
222222222222222265. 3시 반 전화
'21.5.29 5:37 PM (125.132.xxx.178)3시 반 경의 그 전화 받고 친구 아버지가 나갔으면 또 범죄사실 은폐하러 뛰쳐나갔다 했을 사람들이라 쇠귀의 경읽기지 싶습니다...
66. 223.62
'21.5.29 5:37 PM (118.235.xxx.46)정민군이 입수하기 전에 시시티비에 안 찍혔듯이
그 신원미상 남자도 안 찍혔을수 있다구요.
그 남자 동선은 다 찍히는데
정민군 입수까지의 동선만 안 찍히는건
말도 안 되는거잖아요.67. ..
'21.5.29 5:38 PM (223.38.xxx.100)한강 분란종자들은 친구의 증언은 나노 단위로 까면서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 정민부에 대해 왜 아닥함?68. 223.38
'21.5.29 5:39 PM (118.235.xxx.46)정민부 과유불급인건 인정하는거고
그것과 사건의 실체는 별건이니까요.69. 8시간
'21.5.29 5:39 PM (174.194.xxx.142) - 삭제된댓글중립을 지키고 싶어도 8시간 블랙아웃에서 무너지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정민이랑 술먹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8시간 전부가 기억이 안난다니.
온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건지 ㅉㅉㅉㅉㅉ
이번 작전은 잘못잤네70. ..
'21.5.29 5:39 PM (223.38.xxx.100)다른 신원미상의 입수자는 목격자가 없어 목격자가
71. 정민이가
'21.5.29 5:41 PM (174.194.xxx.142) - 삭제된댓글누군지 기억은 하고?
72. 118.235
'21.5.29 5:41 PM (223.62.xxx.58)정민군은 물로 빠져 사라졌으니 안찍힌거고
입수자도 물에 들어가는건 안찍혔지만
그 주변에 cctv더 있잖아요
(친구 부모들 찍힌 cctv만 봐도요)
모두다 공개 한게 아닌데
그런 cctv에 그시각 다 젖은 사람이
돌아가는 모습이 찍혔겠져
혹시 가능성 하나 찾자면
건너편까지 수영해서 건너가면 안찍혔을거고요73. 223.38
'21.5.29 5:41 PM (118.235.xxx.46)7인의 목격자 있잖아요.
다만, 한강입수남자가 정민군인지만
아직 모르는거구요.74. 흠
'21.5.29 5:41 PM (210.117.xxx.5)입장문 발표를 왜 자꾸 하나요? 누가보면 큰일한 사람인줄 알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언제는 입장 표명 안하는게 너무 의심스럽다면서요?
2222222222275. ..
'21.5.29 5:42 PM (223.38.xxx.100)7명의 목격자가 한강에 제발로 걸어들어간게 정민군이라고 확신한 이유는
입고 있는 옷이 워낙 특이해서 라고76. 223.62
'21.5.29 5:42 PM (118.235.xxx.46)님 말이 맞는다면
즥어도 정민군 입수까지의 과정이
찍혔어야죠. 전부. 오롯이.
다른 입수남자가 누군지 모른다는건
그 남자 역시 입수까지의 과정이 찍힌게 없어서고.77. ..
'21.5.29 5:43 PM (223.38.xxx.100)다른입수 남자 누규?
알바들 상상속의 남자?78. 개돼지가
'21.5.29 5:44 PM (39.114.xxx.142)아니라서 8시간 블랙아웃이 이해되는데요?
자게에서 내내 이야기해드렸는데 본인이 겪어보지못해서 이해 안되면 주말인데 미친척하고 그정도 술 사다가 한번 드셔보세요
이해못하시니 한병이나 두병도 채 못드실것같긴한데 실험차 한번 꾹 참고 억지로 드셔보세요
아 물론 집안에 가족에게 촬영도 부탁하시고 잘 지켜봐달라고 하세요79. 223.38
'21.5.29 5:44 PM (118.235.xxx.46)저는 그 말 자체가 회의적이라서요.
장어낚시꾼이 환한데서 낚시하지도 않을뿐더러
같은 시각 한강 조도는
매우 낮아서
그 정도 시계가 확보되지 않던데
불켜고 환한데서 검증했는지
저는 그 부분은 확인하고싶긴 합니다.80. ..
'21.5.29 5:45 PM (223.38.xxx.100)이게 무슨 트루먼 쇼도 아니고
모든 동선을 오롯이 보여주는 cctc 가 있음?81. 118.235
'21.5.29 5:46 PM (223.62.xxx.58) - 삭제된댓글아니 그렇게 이해가 안되요??
입수하는곳은 cctv없으니 둘다 안찍히죠 이해가 안되요??
물에서 나와서 누군가 집에 돌아갔다면
집에 돌아가는길엔 다른 cctv 찍혔겠죠
이게 이해가 안될 수준 같으니 댓글은 여기까지만 할께요82. ..
'21.5.29 5:46 PM (223.38.xxx.100)같은 시각 비슷한 상황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이미 검증 완료.
됐습니까?83. 118.235
'21.5.29 5:47 PM (223.62.xxx.58)아니 그렇게 이해가 안돼요??
입수하는곳은 cctv없으니 둘다 안찍히죠
물에서 나와서 누군가 집에 돌아갔다면
집에 돌아가는길엔 다른 cctv 찍혔겠죠
이게 이해가 안될 수준 같으니 댓글은 여기까지만 할께요84. 118 225
'21.5.29 5:48 PM (223.38.xxx.100)이제 다음 순서는 목격자 매수설 경찰 매수설?
85. 달빛도
'21.5.29 5:48 PM (39.114.xxx.142)경찰조사서에 보면 그날 달뜬거 확인하고 비슷한 조건에서 실험했다고 합니다
소리도 들리는지 확인했구요
그리고 사진들 봐도 그렇고 자게에서 거기 운동가시는분들 경험에 의하면 생각보다 환하던데요?
낛시는 어두운데서 하지만 들어간곳은 다르잖아요86. 검증도
'21.5.29 5:48 PM (223.62.xxx.58)유투버 말은 믿고
경찰 그알 검증은 안믿는거죠??
오늘 검증해도 또 조명이 밝네 어쩌네
유투버말이 진리죠???87. 223.62
'21.5.29 5:48 PM (118.235.xxx.46)입수과정까지가 안찍혔다면
반대로 물밖으로 걸어나오는 과정도
안 찍힐 가능성이 더 높은거죠.
데칼코마니.로 바이스버사로 뒤집어 생각해보면
되는데 ..88. ....
'21.5.29 5:49 PM (118.235.xxx.46)장어낚시 환경 얘기한 유투버는 없어요..
최소한 내가 아는 한에서는.89. 그유투버가
'21.5.29 5:50 PM (39.114.xxx.142)검증한다고 토끼굴에서 택시타러가느곳 시간재고 했다던데 충분히 그 시간나오고 택시도 그시간에 안잡힌다고 했는데 바로 택시오고 그랬담서요?
90. .
'21.5.29 5:50 PM (223.38.xxx.100)방구석 모지리들이 한강 근처에도 못가봐서 새벽시간 한강이 사람도 없고 엄청 어두운 줄 아는 모양.
91. 118.235
'21.5.29 5:50 PM (223.62.xxx.58)당연히 물밖으로 나오는 것도 안찍히죠
답답하네
물밖으로 나와서 집으로 안가요?????
집으로 가는 동선은 있잖아요
누군가 온몸이 젖은 사람이 근처에서 지나가는게
cctv에 찍히죠92. 39.114
'21.5.29 5:51 PM (118.235.xxx.46)7인의 목격자들이
수상택시 승강장 근처에서 목격한게 아닙니다요.
동석자가 깨어난 그 수상택시 승강장 근처에서
목격한거면
거리가 가까우니 이해라도 하죠.93. ..
'21.5.29 5:53 PM (223.38.xxx.100) - 삭제된댓글ㄴ 알바들이 이해하고 말고 따위가 뭐가 중요?
94. ....
'21.5.29 5:53 PM (118.235.xxx.46)집으로 가더라도
자기 덧옷을 챙겨갈지 어쩔지 어찌알고
그 추운 날씨에 물에 쫄딱 젖어갈거만
생각하죠?
그리고, 다른 위치의 시시티비에 찍힌 출입자 전부를
조사한게 아니라면
누가 누군지 모르는게 당연하죠.95. 223.38
'21.5.29 5:53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알바.라는 말에 책임은 질수 있으니
하는 말이죠?96. 술을 계속
'21.5.29 5:53 PM (174.194.xxx.142) - 삭제된댓글마시고 있었으면 블랙아웃이 될수 있지만, 이준서는 이미 2시18분 이전부터 술을 안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후에도 5시간 블랙아웃이라구요? 계속 찬바람 맞으면 밖으로 돌아다니고 택시타고 집에 다녀오고 범행장소 지름길 펜스 가볍게 넘어주시고 집에 다시가서 토하고. 근데 그 동안이 기억이 안난다구요?
감쌀걸 감싸세요. 젊어서 다 술먹어본 사람들이에요.
술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깨고 숙취가 생기는거지 기억이 점점더 없어지는게 말이되나요?97. ㅁㅊ
'21.5.29 5:55 PM (23.251.xxx.223)모든포털에서의 여론은 동석자만 욕하는데 모든행동이 다 이상하다고 인간으로써 할짓이냐고
여긴 알바가 왜케많아요? 돈몇푼 받아먹으려고 쉴드치는 꼴이 참 왜그러고사는지98. ..
'21.5.29 5:56 PM (223.38.xxx.100)알바라는 말에 책임질 수 있으니
하는 말이죠?99. ..
'21.5.29 5:58 PM (125.179.xxx.20)차라리 초반부터 조목조목 반박하는게 어땠을지...
100. 118.235
'21.5.29 5:58 PM (223.38.xxx.210)님아
경찰수사 결과는 못믿고 유튜브는 신봉하는 이유가 뭔가요?101. ...
'21.5.29 5:58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그래요?
223.38.100 님.
가운데 xxx 뭐에요?102. 휴
'21.5.29 6:01 PM (223.62.xxx.58)블랙아웃되서 더러운 물에 시원하다고 들어가 죽은 애도 있는데 기억 못하는 게 뭐가 이상해요? 맨날 뭔 알바타령은... 포털말고 커뮤니티들 봐봐요. 미치지 않곤 그 리플리증후군 손씨 편 못 든다고!
103. 223.38.210
'21.5.29 6:01 PM (118.235.xxx.46)유투버들 신봉 안해요.
제가 의문점 갖는 부분만 해결되면 되는데
아직
의문점 해결이 안되서요.104. ..
'21.5.29 6:03 PM (223.38.xxx.210)의문점이 뭡니까?
목격자들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
손군이 제발로 한강에 걸어들어 갔을 리 없다?105. 파워블로거 목적
'21.5.29 6:04 P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군요
50살 넘어 저러고 싶을까
3333333333333333333106. ;;;
'21.5.29 6:04 PM (210.103.xxx.75)고인아버지 어머니 폰도 포렌식 해야할듯 하네요.
여기 아줌마들 블랙아웃이 뭔지 모르나본데 예전 직장동료들 다같이 술마시는데 직원하나가 화장실 갔다 왔는데 갑자기 주인이 와서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 직원이 화장실 문을 부숴놨다고. 그 직원은 기억못하고 생사람 잡는다고 난리쳤는데 cctv 보여주더라구요. 술 취하면 필름 끊기듯이 간헐적으로 기억상실 된다는것 그때 알았네요.
손군도 오죽하면 위치추적 해놨겠어요. 어느 성인이 그걸 허락하나요. 술먹고 연락안되고 화장실이며 밖에서 잠들었다고 그 아버지가 얘기하지 않았나요.107. 223.62
'21.5.29 6:06 PM (118.235.xxx.46)정민군 혈중알콜농도로는
정민군은 필름이 끊긴적이 없었음을
엄마와의 대화로 유추할수 있어요.
주량이 소주 2병 즉, 소주2병을 먹을 때
필름끊기지않는
안전한 주량이라고 하는데
그 소주 한병반에
인사불성뿐만 아니라 깨워도 못일어날 정도라는 것도
이해안되는 부분이고요.108. ;;;
'21.5.29 6:07 PM (210.103.xxx.75)그리고 8시간 블랙아웃이 통째로 기억 안난다는게 아니잖아요. 친구가 기억해서 진술하는것도 있고 중간중간 기억이 끊겨 있다는거잖아요.
109. 파워블로그의진실
'21.5.29 6:09 PM (153.136.xxx.140)블로그 속에 쓰여진 아들 사후에 아들과의 애뜻한 부자관계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손씨가 왜 이렇게 자살가증성을 부정하는지
왜 아들이 남의 손에 죽임을 당해야만 한다고 온갖 거짓과 왜곡으로 언플하는지...
이제는 손씨의 시간이예요. 손씨가 검증받아야할 시간...110. 118.235
'21.5.29 6:09 PM (61.79.xxx.23)소주 4병 마셨습니다
그중 2병은 대자
몇번을 말해줘야 알아들어요?111. ....
'21.5.29 6:12 PM (61.79.xxx.23)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자살 가능성도 있었나
그 생각하면 넘 과로우니
친구한테 살해당한거라고 자기 위안중인가?112. 61.79
'21.5.29 6:13 PM (118.235.xxx.46)소주 대자 포함 4병 즉, 360ml 6병 마시면
0.1은 절대 나올수 없는 수치값입니다.
소주 360ml 6병 마셨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수치 0.1 이 그게 거짓말이라고 말하고있는데.113. ....
'21.5.29 6:15 PM (118.235.xxx.46)내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하면
주변 의사, 약사, 경찰관한테 물어봐요.
새벽 2시까지 소주 360ml로 6병 마셨는데
새벽 4시에 혈중알콜농도 얼마쯤 나오는거냐고.
0.1이 가능한 수치냐고.114. . . .
'21.5.29 6:15 PM (122.40.xxx.190)지금부터라도 강경하게 대처하고 손군 어버지 거짓 증언에 반박 자료 자꾸 뿌리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초반에 너무 예의 차리다가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인터넷, 유튜버 가짜뉴스에 선동되어 친구네를 생매장 시키고 있는 겁니다115. ...
'21.5.29 6:16 PM (118.235.xxx.46)혈중알콜농도와 마신 술의 양 사이의
불합리한 인과관계 얘기하는 유투버도
내가 아는 한은 한명도 없음.116. ...
'21.5.29 6:18 P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정민부도 무지해서
소주 360ml 6병 마시고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나왔다고 하니
0.1이 면허취소수준이라고 하니 맞는갑다
그런갑다 하고 가만히 있는거같네요.117. ....
'21.5.29 6:20 PM (118.235.xxx.46)정민부도 무지해서
소주 360ml 6병 마시고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나왔다고 하니
0.1이 면허취소수준이라고 하니 맞는갑다
그런갑다 하고 가만히 있는거같네요.
그렇다고 일부러 정민부에게 알려줄정도의
관심은 없고요.
다만, 구입한 술 거의 다 마셨다는
동석자의 최초진술은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118. 118님
'21.5.29 6:24 PM (223.62.xxx.157)수사하는 사람들은 혈중알콜농도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건가요?
빨리 경찰에 제보해 주세요.119. ......
'21.5.29 6:24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지금부터라도 강경하게 대처하고 손군 어버지 거짓 증언에 반박 자료 자꾸 뿌리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초반에 너무 예의 차리다가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인터넷, 유튜버 가짜뉴스에 선동되어 친구네를 생매장 시키고 있는 겁니다 22222120. 국과수도
'21.5.29 6:24 PM (223.62.xxx.58)혈중농도 = 몇병 마신거다 단정 안해요
개인마다 소화시간마다 다르니까요
여기 댓글러는 국과수보다 전문가네요
정확히 몇병 마시면 혈중농도 몇일리 없다 확신하시니121. 이젠손씨의 시간
'21.5.29 6:26 PM (153.136.xxx.140)손군 아버지 핸폰 포렌식하고 최면검사의 대상이 되어야 하겠군요.
아들의 사인을 알고 싶다면 다면적으로 검토해야죠.
손군 아버지도 예외는 아닙니다.
손군 진로 변경이 아버지 말대로 손군의 의지였는지..
블로그과 인터뷰에 사실과 다른 말바꾸기가 한두번이 아니라...
--
(손씨 언플기사 인용)
서울의 한 사립대 의대에 재학 중이었던 정민씨는 의대 진학 전 카이스트를 다녔던 수재였다.
이와 관련 손씨는 지난 3일 한 매체 기자에게 "아들은 현재 중앙대 의대 본과 1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카이스트는 3개월 정도 다녔다"며 "원래 본인이 의학에 뜻이 있었고 한번 도전해보겠다고 해서 카이스트를 휴학하고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고 전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21050408534132038122. tb
'21.5.29 6:28 PM (118.44.xxx.84)지금부터라도 강경하게 대처하고 손군 어버지 거짓 증언에 반박 자료 자꾸 뿌리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초반에 너무 예의 차리다가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인터넷, 유튜버 가짜뉴스에 선동되어 친구네를 생매장 시키고 있는 겁니다 3333123. .....
'21.5.29 6:43 PM (220.127.xxx.162)지금부터라도 강경하게 대처하고 손군 어버지 거짓 증언에 반박 자료 자꾸 뿌리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초반에 너무 예의 차리다가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인터넷, 유튜버 가짜뉴스에 선동되어 친구네를 생매장 시키고 있는 겁니다 44444444124. ...
'21.5.29 6:46 PM (59.13.xxx.202)핑퐁 게임인가요? 오늘은 나..내일은 너..끝이 없네요..달 사진 찍었다는..A 가방메고 서서 핸드폰 전화하는 사진 ..옆에 정민이 누워있다는...그 사진 수사 결과 아직 안나왔죠? 사진엔 옆에 없는거 같던데..
125. ㅇㅇ
'21.5.29 7:05 PM (58.78.xxx.72)저 아버지는 지금 거짓말 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전부터 여러건 있었는데 오늘 새로 나온것만 2가지
거기에 선동되어 친구네 가족 비협조적이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처음부터
전화해주고 찾아봐주고 전단지도 먼저 물어봐주고
자살로 몰아간다고 수상하다고 하더니 먼저 아버지가 물어본거고
그런데도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어서 죄없는 애를 살인범으로 몰아가는 망상종자들은 사이코 패스급이죠
아무리봐도 친구는 죄도 없을뿐더러 가족들까지 배운집안 된 집안 같아요
그 아버지 글에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었는데도 안하고 참고 한달이나 버텼잖아요?
아이큐 떨어지는 아줌마들 음모론 펴면서 소설 쓰는것도 다 참고
이 정도 참았으면 이제 고소 가야죠 알콜농도로 거짓말 했다고 도배해대는 저 아줌마도 꼭 고소 당하길126. ㅇㅇ
'21.5.29 7:07 PM (110.12.xxx.167)양치기 아버지의 말을 신봉하는 사람들의
심리 분석이 궁금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과 비슷할까
아님
의처증 증세에 빠진 사람과 비슷할까
동화에 나오듯이 거짓말을 반복하는 사람은
신뢰를 잃어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해도
안믿게되는게 정상이잖아요
그런데 반복되는 거짓말을 하는 양치기 아빠말을
여전히 신봉하는 심리가 궁금합니다127. ...
'21.5.29 7:09 PM (182.231.xxx.53)새벽에 부모에게 전화한 걸 숨긴걸 안 이후로 의심한거죠
당연히 의심을 사죠
전화한 거 왜 말 안했냐 물으니 동석자 어머니 주저앉았다고 기사났던데요
의심살 일 하고 의심받으니
8시간 블랙아웃128. ..
'21.5.29 7:13 PM (39.7.xxx.198)이준서네는 입장문 발표를 왜 자꾸 하나요? 누가보면 큰일한 사람인줄 알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언제는 입장 표명 안하는게 너무 의심스럽다면서요?
ㅉㅉ 222129. ㅇㅇ
'21.5.29 7:14 PM (58.78.xxx.72)목격자도 증언도 증거도 죄다 친구쪽 유리한것만 나오고 단 하나도 친구가 범인이라는 증거는 없는데도
계속 우겨대고 아버지 말만 신봉하는건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예요
애초에 그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가고 비난하지 않았으면 어 아니었구나 하고 간단히 넘어갈 일을
자기가 한 행동이 있으니까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우기는거죠
그동안 네티즌들이 마녀사냥 하다가 뒤집어진걸 무수히 봐왔지만
대세에 편승해서 욕해대던 사람들이 자기가 잘못 생각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대부분은 어떻게든 자기가 욕한걸 합리화 하려고 계속 그 대상에 대한 비난거리를 일부러 찾고
억지 부리면서 욕먹을만 했다 오해할만 했다 이런식으로 행동해요
그나마 내가 잘못알았구나 싶어서 더 말 안 얹는 사람은 양반일 지경으로 대다수가 그래요
이기적이고 뻔뻔하죠
그렇게 단순하고 비도덕적이니 섣불리 남 비난하는데에 참여했다고도 볼 수 있고요
신중하고 생각 깊은 사람은 보통 마녀사냥에 동참도 잘 안하고 했더라도 사실이 밝혀지면 미안하게 생각하고 반성이라도 합니다130. 또하면묻자
'21.5.29 7:17 PM (211.206.xxx.119) - 삭제된댓글골든건이 무엇이니 이준서야ㅡ
니는입이없니 초등학생이니 아니면아무말도못하는 병신이냐 꼭대리인이 말해줘야하나
책임도못질 술은 왜먹이고그러냐131. ㅇㅇ
'21.5.29 7:20 PM (58.78.xxx.72)82만 봐도 자기들이 틀린 정황들이 속속 나올수록
그런 객관적 사실은 무시하고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다수라는 것만을 어필하거든요
내가 틀렸나 싶은 불안감을 아직 나와같은 사람이 많다며 머릿수로 위안삼아보는거죠
하지만 뉴스 댓글은 음모론자들이 몰려가서 단 거고 커뮤니티 여론은 죄다 돌아섰으니
이젠 머릿수 마저도 내세울 수 없게 되고
결국 내 의견과 다른건 '알바'라며 정신승리 밖에 못하죠132. 세상에나
'21.5.29 7:24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관종과 어그로의 대환장 파티
133. 전
'21.5.29 7:25 PM (175.120.xxx.8)정민군 아버지 말은 하넌 걸러서 들어요..
어머니가 주저앉았다는 건 기가 막혀서일수고 있지 들켜서라는 건 본인들 생각일수도 있어서요134. 전국
'21.5.29 7:3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118.235.xxx.46
지가 무슨 알콜전문박사도 아닌데
소리하는 거 보면 헛소린데 계속 알콜농도 주장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함.
술을 얼마 먹고 체중이 얼마면 알콜농도가 정해진다고 대략적 추!정!을 할 뿐인데
공식에 의해 정확하다고....국어, 수학, 과학 다 안됨.135. ..
'21.5.29 8:45 PM (61.47.xxx.225)동석이네 아파트 cctv 공개해서 오해를 풀어봐라
말이냐 방구냐136. ...
'21.5.29 10:42 PM (211.246.xxx.212) - 삭제된댓글연락두절하더니 장례식에도 마지못해 작은아버지랑만 와서 돌려보냈다더니 ㅋㅋㅋㅋㅋ 거짓말 대마왕 어이없어. 친구부모폰은 포렌식 다 했으니 저거 거짓해명 아닐확률 아주 높고요. 아니라고 변명하고싶으면 손군아빠엄마 폰도 제출해서 포렌식 받으세요! 국민들 데리고 장난치는것도아니고 이게뭡니까?
137. ...
'21.5.29 10:43 PM (211.246.xxx.212) - 삭제된댓글118.235.xxx.46 이사람이 82쿡에서 제일 심각해요. 장난아니심..다른사람 알바몰이하지말고 이분이야말로 진짜 손씨네 가족인듯.
138. 211.246
'21.5.30 1:39 AM (118.235.xxx.46)제가 다른 사람 알바취급한적이 있다구요??
제가요?139. 58.143
'21.5.30 1:41 AM (118.235.xxx.46)소주360ml 6병을 다 마셨는데
2시간 후 혈중알콜농도 0.1이 가능한지
오차범위 다 고려해서 알아보세요. 쫌!
구입한 술을 거의 다 마셨다면
있을 수 없는 수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