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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스와로브스키 테니스팔찌,,, 초라해보일까요?

이제야아 조회수 : 17,231
작성일 : 2021-05-29 16:26:18
40대 후반이에요
출근복으로 가디건 + 치마를 많이 입습니다.
원피스도 자주 입구요.

팔찌는 겉돌기만 하고 안어울리는 것 같아 
주로 시계를 찼는데
요즘 이상하게 팔찌를 사고 싶어요.
이것 저것 백화점 1층을 돌며 차봤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스와로브스키 테니스팔찌였어요 

근데 테니스팔찌는 주로 다이아몬드로 한다고 들어서 ㅠㅠ
제 나이가 40대 후반인데 스와로브스키를 차면 너무 없어보이는 것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예쁜 쓰레기?( 쓰레기라기엔 20만원이 넘네요)
를 사서 한 철 하고 안하게 되는 거 아닐가 싶고...
제대로 하려면 다이아몬드를 사야하는 거 아닐까 싶고...
스와로브스키도 관리만 잘하면 초라하지 않게 보일까요?
82쿡님 40대 후반에 추천하는 팔찌 있으신가요?



IP : 112.152.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9 4:30 PM (61.105.xxx.94)

    그냥 예쁘면 되죠. 어떤 디자인인지 잘 몰라서 그런데요. 그걸 다이아로 하면 그걸 걸지고 출근하기엔 부담스런 가격으로 뛰는 거 아닐까요?

  • 2. 제기준
    '21.5.29 4:31 PM (218.38.xxx.12)

    2만원도 아니고 20만원 넘는거면 나쁘지 않아요

  • 3. 스와롭스키
    '21.5.29 4:34 PM (124.59.xxx.195)

    없어보이지 않던데요.
    저는 그렇다고요.
    도금이 벗겨지지않아 5년동안 가지고있는것도 있어요.
    저 50초반이지만 스와롭스키 이어링과 팔찌 자주 합니다.

  • 4. 방수
    '21.5.29 4:34 PM (219.249.xxx.161)

    생활방수 안 되요
    세수 하거나 할 때도 빼고 하셔야 해요
    색 변한다고 해요
    매장 직원분 께서
    레리어드 해서 하면 이뻐요
    그냥 악세사리 생각 하고 두 개 정도 하셔도 될 듯 해요

  • 5. 40대
    '21.5.29 4:35 PM (220.94.xxx.57)

    후반이시면 좀 약하다싶어요

    저도 예전에 스왈로브스키에서 산거

    이젠 너무 악세사리 같아서 안해요

    금으로 돈 좀 주시고 예쁜거 하고 다니세요

    곧 50이시잖아요.

  • 6. 방수
    '21.5.29 4:35 PM (219.249.xxx.161)

    레이어드..

  • 7.
    '21.5.29 4:36 PM (220.86.xxx.182)

    차라리 화이트 골드로 만들어진 14k 모이사나이트 팔찌하세요
    스와로브스키는 맨날 하고 다니기엔, 특히 팔찌로는 내구성 떨어져요

  • 8.
    '21.5.29 4:36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스왈롭 테니스 팔찌 아주 유명하죠.. 그냥 당당하게 끼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 9. 50대
    '21.5.29 4:38 PM (116.34.xxx.209)

    테니스팔찌는 유행 없이 다른 팔찌랑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려요.
    전 30즈음 금은방 가셔서 18k에 다이아로 맞춰서...짐 20년째 잘하고 있어요.
    악세사리는 색 변하여서 오래 못해요.

  • 10. ...
    '21.5.29 4:38 PM (220.75.xxx.108)

    이쁘면 하는 거죠.
    어차피 다이아로 쫘르륵 깔아도 팔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다이아 한 사람이 받을 대접을 스왈롭 했다고 못 받는 것도 아니고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씀.

  • 11. 별로지만
    '21.5.29 4:39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두개 겹쳐하면 괜찮을거같기도하고

  • 12. 저 있는데
    '21.5.29 4:4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테니스팔찌는 스와롭스키 최고의 역작입니다.
    저 베누아 다이아 시계도 있고
    목걸이도 줄이 다이아로만 좌르륵 된 거 있는데
    옆에 두고 봐도 구분 안 됩니다.

  • 13.
    '21.5.29 4:55 PM (112.167.xxx.92)

    다이아가 있어 그런가 이돈 주고 또 다야 살거냐 묻는다면 아니다 라고 답할게요 사실 이쁘게 빛나는건 인조들이 더 예뻐요 특히 모이사나이트가

    빛을 받을때 무지개색이 쫘르르륵~ 빛나거든요 이걸 나쁘게 말하면 너무 가볍지 않나 하겠지만 다이아도 컷을 슈퍼아이덜 데커콘으로 고밀하게 깎으면 무지개빛이 더더 발광하는게 있어요 이러니 무지개빛이 싼빛은 아니라 고밀컷의 인증 근데 고밀컷은 돈이 확 올라가는데~ 모이사나이트로 무지개빛을 본다는게 얼마나 감사한가요 다이아 캐럿 있지만 모이사 끼고 다녀요 더 이쁘게 빛나니까

    다이아로 보이겠다 가 아니라 이뻐서 한다는 접근성을 가지면 뭘 못 차요 하고 싶은거 끼고 차고 하면 되죠 에구 거 남 시선 신경쓰지마요 내돈 내고 내가 주얼리 하겠다는데 남들과 뭔상관임

  • 14.
    '21.5.29 5:00 PM (112.167.xxx.92)

    큐빅팔찌에다 14k옐로우나 로즈골드팔찌 겹으로 레이어드하면 더 예쁘고 사람 몸이 움직일때마다 찰랑찰랑 이쁘게 빛난다는

  • 15. Dd
    '21.5.29 5:05 PM (218.239.xxx.72)

    뭐든 예쁜거면 좋아요~~하세요.

  • 16. ...
    '21.5.29 5:33 PM (109.147.xxx.136)

    전 워낙 반짝이는 거 좋아해서 귀걸이 애용해요. 원글님이 좋아보이면 됐죠.

  • 17. 팔찌는 아닙니다.
    '21.5.29 5:51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귀걸이나 목걸이는 부딪혀서 알 꺄지거나 도금 거의 안벗겨지는데
    손에 끼는 반지나 팔찌는 옷 입고 벗을때마다 걸리고 살살 마모돼서 가짜인게 너무 티나요.
    차라리 금으로된 체인중에 커팅 화려한거 하시고 스왈롭스키는 머리삔 브로치 같은거 하세요.
    팔찌는 아니아니되옵니다.
    옆에 저 윗분 처럼 진짜 다이아 찬 사람이라도 있으면 광 후진거 너무 티나요.

  • 18.
    '21.5.29 6:06 PM (124.58.xxx.190)

    테니스 팔찌를 진짜 다이아로 만들어 차는 사람 실제로 얼마나 보셨나요?
    원글님 그냥 맘대로 하세요.
    진짜 하나하나 남 신경쓰다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그냥 내가 테니스 팔찌를 차던 실로 뜬 팔찌를 차던 남들은 그닥 신경 안써요.
    내가 만족하면 되죠.

  • 19. Qq
    '21.5.29 7:08 PM (221.140.xxx.80)

    맘에 드는거 이쁘게 차고 다니세요
    여기서나 매번 다이아야한다,반지도 캐럿도 작다하지만
    실제로 어디 그런가요??
    러브팔찌도 이미테션이 더 많죠
    요즘 도금기술이 좋아서 만원짜리 팔찌도 여름내내 차도 변색도 없어서,14k의미가 있나햇어요

  • 20. ㅇㅇ
    '21.5.29 7:15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윗분 동감
    여긴 뭐 물어보면 싼티 별로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그냥 한철 하기에 나쁘지 않아요
    전 사십초반인데 스왈롭 귀걸이 오년이상 착용한 것도 많았음

  • 21. ㅇㅇ
    '21.5.29 7:24 PM (223.39.xxx.195)

    그냥 의상스타일에 맞게 싸든 비싸든 잘 어울리는거 하는게 이쁜거아닌가요

    옷은 구리게입고 다이아팔찌만 하면 뭐해요..

    전체적인 스타일이 나와야..

  • 22. ....
    '21.5.29 8:43 PM (116.32.xxx.97)

    얼굴 화사한 느낌들고 태도 당당하면 스왈로브스키 아니라 아무런 액세서리 안해도 안 초라해보입니다.

  • 23. 동글이
    '21.5.29 10:35 PM (212.197.xxx.65)

    요즘엔 나이들어도 커스튬 주얼리 해도 괜찮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톤정리 잘하고 하면 고급스러워 보이구여 굳이 다이아 금 안해도 되요

  • 24. 어휴
    '21.5.30 1:45 AM (106.101.xxx.73)

    이렇게 하나하나 남의 평가 남의 눈 의식하면서 급따져 물건사는거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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