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만..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21-05-29 11:34:42
아래 직장관련 정말 죽지못해 회사에 다닌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알고싶은데
태여나서 인간관계등으로 스트레스같은거 받지 않고
자신이 잘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오직 열정으로 늙을때가지 하면서
벌이도 괜찮아서 외벌이라도 부모도움 없이 자립하여 경제적으로도 어렵지 않고  
은퇴자금도 충분히 모아 노년도 평탄하게 살수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 열명중 한명정도 ?..
IP : 67.70.xxx.2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9 11:44 AM (91.193.xxx.252)

    현실은 천명중 한명도 안될겁니다

    자신이 잘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오직 열정으로 늙을때가지 하면서 ㅡ> 자아실현의 단계. 모든 욕구중 가장 상위욕구이고 이루기 어려움. 단순 돈많이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것보다도 더 상위 욕구.
    매슬로우는 욕구5단계설
    가장 저차원의 욕구인 생리적 욕구부터
    안전의 욕구
    사회적 욕구 존경의 욕구,
    그리고 자아실현의 욕구가 가장 고차원의 욕구

  • 2. 일단
    '21.5.29 11:45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주변에 환경 좋은 사람들 많은데
    자신이 잘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오직 열정으로 늙을때가지 하면서...
    일단 이 조건에 부합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한 30명에 한명 될까 말까...

    벌이도 괜찮아서 외벌이라도 부모도움 없이 자립하여 경제적으로도 어렵지 않고
    은퇴자금도 충분히 모아 노년도 평탄하게 살수있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꽤 됩니다.

  • 3. 와~~
    '21.5.29 12:13 PM (67.70.xxx.226)

    그렇게 말씀하시니 이해가 되네요.
    님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정말 맞는말인듯요
    어차피 경쟁사회에서
    아무리 열정이 있고 잘해도 자신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면
    의미 없는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그럼 자아실현의 욕구와 안전의 (경제적) 욕구는 결국 타고난 특출난 텔런트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뜻인가여 ?..

  • 4. 행복의 조건이
    '21.5.29 12:31 PM (110.12.xxx.4)

    너무 높아요.
    사람에게 치이지만 않아도 삶의 만족도가 아주 높아집니다.

  • 5. ..
    '21.5.29 12:42 PM (49.168.xxx.187)

    일단 다른사람의 반응에 크게 마음 쓰지 않도록 본인 내면의 힘을 기르고 본인 실력도 높은 수준으로 확보해야 가능한 삶이예요. 그래서 어려운거죠

  • 6. ..
    '21.5.29 1:47 PM (124.54.xxx.2) - 삭제된댓글

    타인과의 비교를 초월하면서 나만의 방식으로 자립해서 살 수 있는 직업 자체가 뭐가 있을까요?
    S대 중퇴하고 목공일을 오랫동안 한 사람이 아주 나중에 재벌집에 들어가는 가구를 전담하게 되어 입소문 나면서 일이 산더미처럼 밀려오는데 그 사람은 행복할까요? 예전보다 불편하다고 하던데요. 누군 해주고 누군안해주다보니 오히려 욕만 얻어먹고.
    그나마 우연히 도와준 전시회 담당자의 눈에 띄어 재능이 알려진거지 대부분은 그렇게 그렇게 살다가 이 세상 떠납니다.

  • 7. ...
    '21.5.29 2:37 PM (58.123.xxx.13)

    매슬로우 욕구5단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962 미스터션샤인 10 넥플 2021/05/29 2,302
1203961 분양받아 입주할 아파트가 12월 5 .... 2021/05/29 1,942
1203960 직장에서 살아남는 법 좀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4 .. 2021/05/29 2,033
1203959 정용진이 쓴 문구 자체는 특별한건 아니죠. 28 일베꺼져 2021/05/29 3,199
1203958 자산 인플레 때문에 긴축한다. 글쎄~ 1 ㆍㆍ 2021/05/29 1,086
1203957 전기매트 다시 깔았어요... 6 아이따뜻해 2021/05/29 2,206
1203956 현대차 주식 9 주식 2021/05/29 5,147
1203955 오래된 목화솜 이불 버릴까요 11 우째 2021/05/29 3,385
1203954 단어가 생각이 안 나요!! 19 강물처럼 2021/05/29 1,933
1203953 한강)오늘 a군 측 변호사 입장문 107 ... 2021/05/29 6,759
1203952 이런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한테 이런말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16 2021/05/29 3,516
1203951 다이어트 조언 (글이 이상하게 올라가져요 ㅜㅜ) 13 희망 2021/05/29 2,725
1203950 강아지 베변시 자꾸 마루바닥에 흘려서 쌀때 이방법 써보새요. 6 ... 2021/05/29 1,356
1203949 82 최연소 회원은 몇살일까요. 11 ... 2021/05/29 1,895
1203948 고인 물의 대환장 파티 일본 올림픽 1 ***** 2021/05/29 1,105
1203947 40대 후반 스와로브스키 테니스팔찌,,, 초라해보일까요? 19 이제야아 2021/05/29 17,453
1203946 쏘나타 시동 켜고 끄는법 알려주세요 5 시동켜는 법.. 2021/05/29 3,526
1203945 물타기 물어보신 분 글 지우셨네요 7 .. 2021/05/29 1,267
1203944 눈두덩이 주름은 시술이 없나요? 7 노화 2021/05/29 2,531
1203943 냉장고에서 목탁치는것같은 소리가 나요... 3 아놔 2021/05/29 2,887
1203942 나의 나라에 가고싶어요..엉엉엉 - 펌글 9 힘내세요! 2021/05/29 2,613
1203941 지금 은실이 드라마 하네요 1 오옷 2021/05/29 812
1203940 8시간 블랙아웃 45 2021/05/29 5,283
1203939 드럼 세탁기 기능중에 2 ㅇㅇ 2021/05/29 1,379
1203938 나만의 힐링 장소 어디세요? 19 ㅡㅡ 2021/05/29 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