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차이 이혼
시댁친정 갈등없구요 술 도박 바람 이런문제도없구요
애는 셋인데 이제 이사람이싫네요 대화가안되요
누가 잘못했다기보단 성격이 너무 달라요 둘다고칠생각도없구요
양쪽다 경제력 양육에 문제없구요 둘다 이혼하려면 하겠는데
재산분할뭐이런문제보다 양쪽 다 강력히 아이들 양육원해요
그래서 합의는 안될거같고 양육권소송가야할거같은데
말했듯 양쪽다 유책사유는없어서요
소송시 그래도 엄마인 제가 유리할까요?
1. ....
'21.5.28 10:20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성격차이인데 아이는 셋;;;
보통 이혼소송시에 우리 법원은 엄마쪽이 유리해요.
님한테 사유없는 이혼이죠?경제력 문제까지 없음 님쪽이 유리한 건 맞아요.2. Bㅇ
'21.5.28 10:20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이혼할 정도로 성격차이가 심한데
애를 셋이나 낳고 살수가 있나요???3. 합의도
'21.5.28 10:21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아닌데 파탄난걸 어떻게 증명하려고요?
4. 음
'21.5.28 10:21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그렇게되면
사유를 쥐어짜내지않을까요.5. 처음부터는
'21.5.28 10:23 PM (218.147.xxx.140)당연히 아니었고요 셋째 낳고나서 어긋나기시작했어요
둘다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고있는데도 파탄증명하야하나요?6. ᆢ
'21.5.28 10:23 PM (219.240.xxx.26) - 삭제된댓글성격차이. 같이 살기 힘들죠. 안맏으니까 참다 참다 한계가 와요.
7. ᆢ
'21.5.28 10:23 PM (219.240.xxx.26)성격차이. 같이 살기 힘들죠. 안맞으니까 참다 참다 한계가 와요.
8. ㅁㅁ
'21.5.28 10:23 P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애가 원하는대로 되는거 아닌가요
9. llll
'21.5.28 10:23 PM (39.118.xxx.86)제친구 20년 결혼생활 10번도 안했는데 아이셋이에요. 많이한다고 많이 낳나요? 한번에 임신되는사람많아요
10. 네. 둘다
'21.5.28 10: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합의이혼이면 엄마한테 유리하죠.
11. ..
'21.5.28 10:27 PM (124.54.xxx.144)보통 대부분의 경우에는 엄마가 유리한 걸로 알고있어요
12. ...
'21.5.28 10:31 PM (118.37.xxx.38)합의로 가고
누가 양육할까는 애들 의사에 따르세요.
그 대신 면접권은 보장하구요.
애들도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고
한 쪽이 재혼할 수도 있잖아요.
애들도 원하는 쪽에 가서 살 권리가 있잖아요.13. 당연하죠
'21.5.28 10:34 PM (218.147.xxx.140)애들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것도 알아요
그런데 애들이 어려요.. 첫째나 그럴수있을까..14. 미라
'21.5.28 10:41 PM (211.36.xxx.146)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셋째 나은 이후로 어긋났다 하시니 조금 시간을 두시는게 어떨까요? 아이셋을 누가 양육하든 부모 두사람으로부터 돌봄을 받는것과는 다르니까요.
15. 자식때문에
'21.5.28 10:46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이혼 안하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여자가 특별히 유쾌하다던지 남자가 그러지 않으면 가정에 한명의 곰이 잇는 대부분의 가정은 마지못해 사는 집이 많아요.16. . .
'21.5.28 10:46 PM (203.170.xxx.178)어린애가 셋인데 이혼하면 애들이 안됐네요
얼마나 성격이 안맞길래17. ᆢ
'21.5.28 10:48 PM (121.167.xxx.120)별거나 주말부부 해보세요
재혼 생각 없으면 이혼보다 더 나아요
지금 부부가 서로 양육권 원하는걸 보니 자식에 대한 사랑은 많으신것 같아요
성격 차이면 자주 안 보고 부딪히지 않으면 덜 싸우게 돼요18. ??
'21.5.28 10:51 PM (121.152.xxx.127)애가 그렇게 어리면
남편 투명인간 취급하고
애 키우는데 열중하세요
이혼하고 애들 키우나 남편 무시하고 애들 키우나 똑같잖아여19. 당장
'21.5.28 10: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재혼할거아니면 별거 추천해요.
애들에게 이혼은 큰 충격.20. 집을
'21.5.28 11:01 PM (124.54.xxx.37)마주보는 두집을 사서 아이들 공동양육하는건 어때요 내 생활은 보호하면서.
21. 미라
'21.5.28 11:08 PM (112.154.xxx.32)너무 공감되는 댓글. 집안에 곰 있는데 참고 산 세월 20년이에요
22. 음
'21.5.28 11:16 PM (49.168.xxx.4)애들이 너무 불쌍...
애셋 키우려 하는거보니 재혼은 생각없으신거 같은데
일단 별거 적극 추천해요23. 아이들...
'21.5.28 11:22 PM (221.141.xxx.24)엄마랑 살든 아빠랑 살든... 어쨌든 편부모 아래서 자라는건데..
상처가 많이 되겠네요.
요즘 이혼이 흠이 아니라지만 그건 애들 없을때 이야기고요.
대단한 이혼 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부모라는 책임감으로 좀 더 살아 보는게 어떨까요.
어쨌건 이혼은 아이들에겐 너무 큰 상처에요.24. 흠
'21.5.28 11:26 PM (67.70.xxx.226)어린애가 셋인데 이혼하면 애들이 안됐네요
얼마나 성격이 안맞길래 - 22222225. 성격은
'21.5.28 11:31 PM (121.133.xxx.137)안맞는데 성적으로는 잘 맞았나보네요
셋씩이나 참내26. 음
'21.5.28 11:46 PM (67.70.xxx.226)성격이 안맞는다는건 다른말로 속궁합이 안좋다는거라던데..ㅠㅠ,
27. 친구도
'21.5.28 11:54 PM (180.230.xxx.233)남편이랑 너무 너무 안맞는데 애가 넷.
살아보려고 애 많이 낳았다는데 결국 파탄났어요.ㅠㅠ.28. 자꾸 얘기가
'21.5.28 11:54 PM (218.147.xxx.140)다른쪽으로 빠지는데
애가 셋인건 아이를 좋아해서일뿐
그쪽으로는 별관심없어요 좋지도않고요29. ......
'21.5.28 11:58 PM (110.11.xxx.8)논점이 다르잖아요, 섹스에 관심이 많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편과 안 맞는데 굳이 아이를 셋이나 낳아놓고 지금 뭐하자는 거냐구요.30. 성격은안맞는데
'21.5.29 12:05 AM (218.147.xxx.140)그건좋았냐 비꼬는글있어 답변달은겁니다
그리고 위에 써있잖아요 셋째낳고 이후 이렇게됐다고31. ..
'21.5.29 12:39 AM (39.7.xxx.227)사람마다 상황이 다를 수도 있고
애가 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셋째 낳고 상황이 악화됐을 수도 있지
다짜고짜 애가 셋이냐며 고나리질 진짜 싫다
시어머니들 떼로 몰려왔나
제대로 된 조언 안 줄거면 그냥 지나가지
가뜩이나 힘든 사람 더 심란하게 하네
공감능력 1도 없다
아니면 머리가 나쁘던가
애가 불쌍하면 당신자식들이나 잘 챙기길.
작성자는 양육권 다 가져올 심산이니 댁들 걱정 필요없슈32. ㅇ
'21.5.29 1:16 AM (223.38.xxx.96)성격이 얼마나 어떻게 다른가요
보통 부부들 대체적으로 다 다르지않나요
결혼 생활은 서로 맞추어가면서 사는거라 양보 배려 포기 인내등등 총동원해서 사는거같아요
아이들이 있으면 더욱 더 그렇구요
도움받을데 있으면 도움도 더 받아보시고 조금더 생각해보세요33. aaa
'21.5.29 1:20 AM (1.127.xxx.154)가까이서 살면 애들 왔다갔다 공동육아 괜찮아요
2-3일에 한번씩 자고 가니 제 시간도 생기고 완전 좋네요34. ....
'21.5.29 1:45 AM (122.35.xxx.188)아이가 많아질수록 부부가 서로 멀어지기가 쉬운 듯 해요. 그러다 나중에 다시 가까워지고...
성격차이는 그 차이 때문에 함께 살 수 있는 요소도 되잖아요.
그냥 헤어지긴 아까운 부부같은데, 좀 더 시간을 갖고 노력해보면 좋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도 좋구요35. ...
'21.5.29 1:56 AM (94.202.xxx.104)배우자도 이혼을 원하고 있나요?
소송으로 가면 보통 엄마가 유리하다고는 들었어요.
대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과 경제력을 어필하셔야죠.
배우자가 양육권을 잃기 싫어서 이혼도 안한다고 할 수도 있어요.
이혼소송 가면 정말 서로 밑바닥 보는거에요.
아이들까지 피폐해 질 수 있어요.
양육권 소송 잘 하는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이혼소송 힘들어 그냥 이혼 안하고 유령보듯 같이 사는 부부도 많다더라고요.36. ...
'21.5.29 9:23 AM (14.45.xxx.38)요즘 사람들은 쿨하니 쿨병걸려서 쏘쿨한것들 좋아하는데
저는 이혼녀구요..
이혼이 괜찮다는 시선 저는 오히려싫어요
저는 죽기 직전 아기와함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왔습니다
제발 이혼이 뭐어때서 요즘 이혼이 흠이냐
이혼 보통일 아니거든요
요즘 추세가 주변에서 위로하시는 방향이 이혼할수도있지 그게요즘뭐어때라고
가볍게 위로하는거 들으면 죄송한데 더 화가나요
난 죽느냐사느냐 문제였는데 사람들은 성격차라고 생각하니까요
제발 이혼은 큰 흠이라고 고전적으로 생각해주셨음 전 더좋겠어요37. ...
'21.5.29 9:27 AM (14.45.xxx.38)원글님처럼 고민하시다가 이혼안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기때문에
저처럼 진짜 절박하게 이혼한케이스는 생각못하시는거같아요
나도 이혼하고 싶을때가 많아 그러시는데
제가 제일듣기싫은 이혼 위로는
'나도 남편이랑 안맞아, 나도이혼하고싶어'
죄송한데 저는 이혼하기싫었어요..
라고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그냥 위로감사하다고 말죠38. ...
'21.5.29 10:24 AM (58.239.xxx.3)한부모가정 아이들을 가까이서 보는데 순간순간 짠한때가 많아요
아이셋 키우면 알게모르게 쌓인 스트레스나 불만들이 불화에 한몫할수도 있고 권태기가 오면 더 그럴수도 있구요
내자식들을 위해서 조금은 더 인내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고싶어요 저는.
아이들이 어리고 둘다 아이들양육을 원한다고하니 남ㅂ견이 애들한테 애정은 큰가봅니다
그럼 아빠로서 애들한테는 필요한 부분이 있을거에요
두분만 상담을 받아보는건 어떨까요?
어쨋든 이혼전에 가능한 노력들은 해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