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은 왜 빼기 힘든 건가요?
너무 한 거 아닌가요? ㅠㅠ 빼기 넘 힘들어요.
1. ㅇㅇ
'21.5.28 8:39 PM (221.158.xxx.82)빼기 힘든 사람들이 살이 찌기 때문입니다
2. 계속
'21.5.28 8:39 PM (121.165.xxx.46)먹으니까죠
3. 30년째 48키로
'21.5.28 8:47 PM (106.101.xxx.94)음식욕심보다는 음식을 좋아하더라고오ㅡ
전 음식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서 몸매유지가 되는듯해요4. 아예
'21.5.28 8:58 PM (112.169.xxx.189)체질적으로 안찌는 특별한 사람들 외엔
평생 습관적으로 덜먹고 많이 움직이려
신경쓰는것밖엔 답이 없는듯요
저도 생각해보면 성인 된 후로는
아이 둘 임신했을 때 말고는
살 신경 안쓰고 먹어본 적이 없는듯해요...
제 주위 사람들은 죄다 제가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알더라구요 젠장5. 네
'21.5.28 8:59 PM (59.7.xxx.110)힘들어요 ㅠ
한달보름동안 5,5키로 빠졌네요
칼로리어플깔아 식단조절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네요6. ㅗ
'21.5.28 9:00 PM (118.220.xxx.61)갱년기라도 덜먹으면 빠져요.
자기전에만 안먹어도
나잇살은 다 핑계에요.
이놈의 식탐 끙7. ㅇㅇ
'21.5.28 9:13 PM (123.254.xxx.48)나이들수록 길게 봐야해요.
운동 필수 구요.
작년부터 13키로 정도 빠졌는데 6개월동안 몇키로 안빠지다가 어느 순가 확확 빠지더라구요
걷기는 별 효과 없었고 뛰니깐 확실히 효과가 컸어요
배에 복근도 생기고.8. 윗님
'21.5.28 9:22 PM (59.7.xxx.110)저도 뛰고싶은데 무릎이 안따라주더라구요 ㅠ
저는 걷기라도 꾸준히 하려구요9. 실컷 먹고 싶은거
'21.5.28 9:2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다 먹되 6시 이후로 안 먹으니 찌지는 않아요.
간헐적 단식인 셈인데 낮에 먹듯 저녁도 먹었음 이미 과체중 이였을거예요.10. 그건
'21.5.28 9:39 PM (59.6.xxx.181)살이 빠지고 특히 요요없이 진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한다는건 그간 살찌게 살아온 평생의 식습관과 운동량등 생활습관을 싹 다 바꿔야한다는거니깐요...그 모든걸 바꾸고 새로 적응하는게 말이 쉽지 정말 고통스러운 과정이죠
11. ...
'21.5.28 9:39 PM (116.41.xxx.165)우리 몸이 신진대사가 뇌와 몸 따로이기 때문입니다.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오면 사이좋게 나누고
영양소가 부족하면 뇌가 독차지
살도 지방이고 뇌도 지방인데 다이어트때문에 뇌세포까지 줄어들면 안되니까요
극심한 다이어트는 뇌가 몸의 에너지를 가져가서
뇌는 멀쩡하고 몸은 말라가는 거랑 같아요
뇌가 몸에서 에너지를 계속 가져가려면 인체의 스트레스 시스템이 가동되어야 하는데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계속 나옵니다.
그런데 스트레스시스템은 단기간 작동하게 설정된거라 장기간 지속될 수가 없어요
결국 원상복귀 -- 스트레스 시스템의 휴식기
이걸 다른 말로 요요라고 한다고 합니다12. 진짜
'21.5.28 9:42 PM (218.150.xxx.102)안먹더라고요
하루 종일 밥 이외에 간식도 겨우
음료수 받아 놓은 것도 얼음이 녹다 버리기 일수
케익 쿠폰도 기한내 못써서 회수되고
식탐이 없어요13. ..
'21.5.28 10:28 PM (112.150.xxx.220)그러게나 말입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꽈?!!!
14. ㅇㅇ
'21.5.28 10:57 PM (116.121.xxx.18)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예요. ㅠ
15. ....
'21.5.28 11:03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아서라기보다는
잘못된 맛에 길들여져 고치지 않으면 살 못 빼요.
가공식품, 정제당만 끊어도 정상체중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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