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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군쪽 가족친인척 알바들이 글쓰고 댓글달고 북치고 장구치네요

ㅇㅇ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1-05-28 20:27:21
82의 민심 코스프레 하면서
지들끼리 글쓰고 댓글쓰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중
IP : 125.182.xxx.5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8 8:28 PM (39.7.xxx.81)

    정신 좀 차려요!

  • 2. ...
    '21.5.28 8:30 PM (221.139.xxx.40)

    그러게나 말입니다
    게시판 점령했네요

  • 3. 까페에서
    '21.5.28 8:30 PM (125.132.xxx.178)

    한천지까페에서 82관리하라고 하나보죠?
    그 아침마다 기사링크 좌악 정리해서 게시물 올리는 짓이냐 하지마시죠?

  • 4. ㅇㅇ
    '21.5.28 8:33 PM (133.106.xxx.198)

    냅둬요 어차피 검찰가고 다 드러납니다 발작하게 둡시다

  • 5. ㅇㅇ
    '21.5.28 8:43 PM (123.254.xxx.48)

    한천지들이 사라져야 82가 깨끗해 집니다.
    웃긴건 뭔지 아세요? 애들 다 한강에 들러붙어서
    다른건은 완전 클린해졌다는거 분탕질이 없어졌다는거 ㅎㅎ

  • 6. 대체
    '21.5.28 8:48 PM (85.203.xxx.119)

    손가네 가족들은 뭐한답니까.

  • 7. 니들이
    '21.5.28 8:51 PM (117.111.xxx.30)

    돈걷어 사설탐정 고용하세요

  • 8. 모지리
    '21.5.28 9:05 PM (106.102.xxx.73) - 삭제된댓글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덜 떨어지게 친인척 알바글이나 쓰고 있네,
    그럼 손씨는 친인척도 없음?
    님은 그쪽 알바? 500원 받고?

  • 9. whiteee
    '21.5.28 9:21 PM (210.96.xxx.254)

    그러게나 말입니다
    게시판 점령했네요2222

    진실은 없어지지 않는단다. 양심좀 있어봐라. 이 인간 같지 않은 것들아

  • 10. ...
    '21.5.28 9:24 PM (86.175.xxx.221)

    망상쟁이들

    나 여기 82 십년도 훌쩍 넘은 터줏대감이오

    누가 누구더라 알바래

    정신이나 챙기셔들 비상식을 상식이라 우기며 생사람 잡지말고

  • 11. dd
    '21.5.28 9:29 PM (122.40.xxx.178)

    인간같지 않은거 같아요. 자식 죽은 사람 욕하는거 보면

  • 12. 알바들 득실득실
    '21.5.28 9:31 PM (211.186.xxx.105)

    ....
    ㅇㅈㅅ 너가 범인인거 알아

  • 13. . . .
    '21.5.28 9:42 P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알바들 박멸할 수 없나요

  • 14. ㅇㅇ
    '21.5.28 10:00 PM (39.121.xxx.71) - 삭제된댓글

    네~~
    그냥 우리는 망상쟁이 모지리 할께요
    그나마 악마보다 낫네요
    언젠가는 가족이 억울한 일 당해도 절대 아무런 의심도 하지말고 경찰이 하라는대로 입 쳐다물고 가만 있길 바랍니다

  • 15. ..
    '21.5.28 10:14 PM (112.167.xxx.66)

    못된 악마들이 너무 많아요.

  • 16. .......
    '21.5.28 10:15 PM (58.78.xxx.104)

    아줌마들 82좀 놔둬요ㅠㅠㅠㅠㅠㅠ
    창피해서 못살겠네요.
    아줌마들 때문에 여기 수준 떨어질만큼 떨어졌어요.

  • 17. ㅠ ㅠ
    '21.5.28 10:51 PM (183.100.xxx.193) - 삭제된댓글

    82쿡 아이유 82 ㅠ ㅠ

  • 18. ㅠ ㅠ
    '21.5.28 10:52 PM (183.100.xxx.193)

    82쿡 아이큐 82 ㅠ ㅠ

  • 19. 하..
    '21.5.28 10:57 PM (112.171.xxx.126)

    그럼 원글은 얼마받고 알바하시나?
    친인척알바타령하는 사람들은 뇌가 없나

  • 20. 무식
    '21.5.28 11:08 PM (121.166.xxx.115)

    사람이 무식하면 다 알바로 보이고 친인척으로 보이나보다
    정말 얼마나 무식하면 이런글을 쓸까

  • 21. 무식
    '21.5.28 11:08 PM (121.166.xxx.115)

    댓글 달리려고 관종질 하는거 같이 보이는데
    그렇게 사랑을 못받아 살아 어쩌누

  • 22. 82
    '21.5.28 11:10 PM (58.78.xxx.72)

    82망신 그만좀 시켜라 망상병자들아

  • 23. 동석자 이상함
    '21.5.28 11:22 PM (49.130.xxx.214)

    동석자가 한말들 행동들 이상한건 팩트
    거짓말한것도 팩트

  • 24. ...
    '21.5.28 11:52 P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거기 숨겨진 중딩이라던 애들까지 총4명 부모까지하면 12명 가족포함하면 댓글 많이 달수있죠 ㅎㅎ

  • 25. ...
    '21.5.29 12:01 AM (223.62.xxx.84)

    나랑 의견이 다르면 빨갱이라던 사람들이나 알바라고 모는 사람이나 같은 인격체겠죠. 그렇담 상대할 필요도 없어요. 그런 인간 이하의 사고를 하는 사람이랑 대화가 되겠어요? 이성적으로 보면 손군 아버지 도를 넘어선 답정너 스타일이에요. 내가 원하는 결론만이 진실이다.

  • 26. 하필
    '21.5.29 12:21 AM (223.38.xxx.218)

    82로 몰려와서 저러는지..
    푸닥거리라도 해야할판이네요

  • 27. 아니
    '21.5.29 12:23 AM (121.169.xxx.143) - 삭제된댓글

    오늘 부쩍 더 난리지 않나요
    이게 뭔일이래
    진짜 뭘 덮으려고 이런다니
    아줌마사이트에와서 난리난리

  • 28. ㅋㅋㅋ
    '21.5.29 12:29 AM (221.143.xxx.77)

    몰 덮어요 덮긴.
    경찰조사 발표나고도 경찰이 자기와 아들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둥 아직도 친구한테 해명하라는 아버지란 사람에 대해 반감이 생긴거죠.

  • 29. ....
    '21.5.29 1:38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

    변호사를 쓰면 동석자네처럼 정제된 언어를 쓰니
    덜 비난받을텐데

    변호사 안쓰는것만 봐도
    세상물정 모르고 하나면 하나만 아는 스타일...

  • 30. ....
    '21.5.29 1:38 AM (118.235.xxx.46)

    변호사를 쓰면 동석자네처럼 정제된 언어를 쓰니
    비난 안 받을텐데

    변호사 안쓰는것만 봐도
    세상물정 모르고 하나면 하나만 아는 스타일...

  • 31. 변호사안쓰는이유
    '21.5.29 1:44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이제는 파워 블로거로 거듭 태어난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 안쓰는 이유

    변호사는 5월초에 선임했다고 블로그에 떡하니 써놨던데
    블로그에 쓰인 내용이 워낙 언플과 왜곡, 거짓이 많으니 진실 여부는 알수 없음.

    지금껏 블로그. 각종 인터뷰 등은 언제나 혼자서 다하니
    손군 아버지도 변호사 선임해야 한다고 선동된자들이 난리난리.
    (제대로 사실 확인, 정보 업뎃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마치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도 없이 홀로 처절히 맞서서 싸우는
    고독한 전사처럼 보이게 하는 이미지 전략인지.

    그런데 이것도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사람들이 친구측 변호사 선임한 걸로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 32. 변호사안쓰는이유
    '21.5.29 1:45 AM (153.136.xxx.140)

    이제는 파워 블로거로 거듭 태어난 손군 아버지..
    변호사는 5월초에 선임했다고 블로그에 떡하니 써놨던데
    블로그에 쓰인 내용이 워낙 언플과 왜곡, 거짓이 많으니 진실 여부는 알수 없지만

    지금껏 블로그. 각종 인터뷰 등은 언제나 혼자서 다하니
    손군 아버지도 변호사 선임해야 한다고 선동된자들이 난리난리.

    마치 손군 아버지가 변호사도 없이 홀로 처절히 맞서서 싸우는
    고독한 부성(父性)처럼 보이게 하는 이미지 전략인 듯.

    그런데 이것도 잘 맞아 떨어진것 같아요.
    사람들이 친구측 변호사 선임한 걸로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 33. ..
    '21.5.29 6:54 AM (92.238.xxx.227)

    알바도 아니고 친인척도 아니예요. 망상에서 깨어나요.

  • 34. 언젠가는
    '21.5.29 7:57 AM (121.162.xxx.174)

    같은 일 당하라고
    아 자식 죽으라는 악담중?
    그러면서 누가 누구 보고 악마요 소패래
    왜 저렇게 자기들 말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를까

  • 35.
    '21.5.29 8:06 AM (58.226.xxx.66)

    손아버지
    변호사쓴지 오렌지인디

  • 36. ㅇㅇㅇ
    '21.5.29 9:16 AM (222.110.xxx.211)

    어휴....진짜 제주변 사람들, 회사사람들도 다 친인척이고 알바들인지..,. 정말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82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 37. 열받아
    '21.5.29 9:54 A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

    나 알바 아니고 한달내내 저 손군 아버지 말바꾸기등등에 화나서 눈팅만 하다가 엊그저께부터 댓글 적고 있는데
    그래 나도 알바로 몰아봐..어쩔려구??
    저 아버지 저러는개 정상이냐?
    완전 ㅁㅊ ㄱ ㅆ 양아치짓이지.
    저런식으로 회사에서 사내 정치질 하면서 교묘히 남들 밟고 잘 올라서 온 인간이었는지 모르지만 한달간 뉴스 도배된거 진짜 지겹게 읽고 나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이젠 불쌍하지도 않아!!
    만취자 실족사한 걸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온갖 공권력 동원 시키면서 강남 사는 유세를 이리 떨어야 하는건지??
    온갖 흉악범

    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 38. 열받아
    '21.5.29 9:56 A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

    나 알바 아니고 한달내내 저 손군 아버지 말바꾸기등등에 화나서 눈팅만 하다가 엊그저께부터 댓글 적고 있는데
    그래 나도 알바로 몰아봐..어쩔려구??
    저 아버지 저러는개 정상이냐?
    완전 ㅁㅊ ㄱ ㅆ 양아치짓이지.
    저런식으로 회사에서 사내 정치질 하면서 교묘히 남들 밟고 잘 올라서 온 인간이었는지 모르지만 한달간 뉴스 도배된거 진짜 지겹게 읽고 나니 화가 머리끝까지 나고 이젠 불쌍하지도 않아!!
    만취자 실족사한 걸로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온갖 공권력 동원 시키면서 강남 사는 유세를 이리 떨어야 하는건지??
    온갖 흉악범들 신경 못쓰고 온 나라가 저 만취자 실족사건에만 매달리고 국민 분열시키고 저런 인간 처음봄...망상증 환자같음.

    암튼 저 손군 아버지 이젠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 39. 동감
    '21.5.29 11:19 AM (112.171.xxx.126)

    바로 윗글이 내맘이예요. 첨엔 아들죽은 부모맘이 오죽하랴 싶어 이해하려 했는데 정말 싫은 유형이네요..
    내부모가 저런스탈이면 미쳐돌아갈듯.. 정민군이 안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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